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19
방문횟수 : 310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194 2021-12-24 16:59:27 7
쿠리수마수 배달 알바 비참하게 하는 법 [새창]
2021/12/24 14:32:04
굳이 이 추운 겨울날 찬바람 맞으며 배달하는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려고 하지? 인성 참 나쁘네.
2193 2021-12-24 13:01:28 4
전 그동안 고생하신 문재인 대통령 지지 철회하는일은 없을 겁니다... [새창]
2021/12/24 11:11:18
동감합니다.
2192 2021-12-24 12:45:52 1
박근혜 사면 종인 할배 반응 [새창]
2021/12/24 12:26:11
문프는 정치적 노림수나 큰 그림을 그린다거나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을텐데 저들은 애써 외면하거나 알아서들 갈라지고 싸우고 그러네요.
2191 2021-12-24 12:24:28 1
"이재명사면"도 아니고 "민주당사면"도 아닙니다 대선국면에 냉철해집시다 [새창]
2021/12/24 10:49:18
그동안 문프가 사면에 대해 부정적인 뉘앙스여서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충격적이진 않습니다. 그냥 좀 허탈해요. 물론 분노를 느끼신 분들도 많을겁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임기 다 끝나가고 있는 마당에 지지율에 대한 고려는 없었을테고.. 혹시 박근혜 건강이 형을 계속 살기엔 힘들 정도인건가?(감옥 안에서 병으로 죽기라도 하면 정치적으로 골치아플 것 같아요.) 뭐가 어찌됐든 문프가 짐을 짊어지기로 한 것 같아요. 어찌보면 이재명과 민주당이 다음 정권을 이어받을 경우 짐을 좀 던 것일지도..

한명숙 전총리 복권은 바라던 일이고, 이석기 가석방도 할 때도 됐죠. 각 진영(?)에게 성탄선물 준 셈이네요. 왜 쟤네한테도 선물 줬냐 , 내 선물은 고작 이거냐 불만은 있겠지만요.

사면됐다고 해서 박근혜의 죄가 사라진 건 아닙니다. 여전히 유죄이나 형이 집행정지된 거예요.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 그런거 하나도 없는 전과자신분입니다. 그렇다고 조용히 늙어 죽을 때만 기다릴 거 같진 않습니다만.. 복권된 것 마냥 추종자들와 어울려 시끄럽게 굴겠죠. 기레기들은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할테니 그것도 짜증나네요.

아직 최순실과 이명박은 감옥에 있긴 한데... 얘네도 언젠간 풀려나겠죠... 세상 일은 참...

아, 민주당 아직은 탈당안합니다. 대선은 이겨야죠. 그리고 문프도 계속 지킬거예요.
2190 2021-12-23 21:03:34 6
한국녀 행세하는 조선족 아짐.jpg [새창]
2021/12/23 12:36:26
화질이나 옷차림을 보니 2010년 대 이전 같아요.
중간에 사증 스탬프 날짜를 보니 2005년인데 그 즈음 영상같아요.
2189 2021-12-23 20:01:45 1
윤석열이 대통령돼서 국빈으로 가면 어떤 말할까 [새창]
2021/12/23 19:51:29
윤석열은 Muji
김건희는 Yuji
부부가 쌍으로 참...

그러나
부끄러움은 우리 몫 ㅠㅠ
2188 2021-12-23 13:05:51 0
유통기한 임박 백신 기부한 부유국들..나이지리아, "106만회분 폐기" [새창]
2021/12/23 10:07:52
백신유통기한이 넉넉한 걸 기부했어도 백신 보관 시설과 단시간 내에 많은 인원을 접종할 의료진이 충분하지 않을 거 같은데... 백신 기부하는 국가들도 제 코가 석자인 상황이라 접종을 도울 의료진이나 인력을 함께 파견하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비대칭적인 접종률은 코로나 종식이나 위드코로나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 같은데..
2187 2021-12-23 09:26:30 0
설마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겠어? [새창]
2021/12/22 23:35:55
트럼프 나왔을 때도 설마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겠어? 했다가 ... 네,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죠.
2186 2021-12-22 18:15:40 9
새벽 헬스장 방역수칙 위반! (반전) [새창]
2021/12/22 17:13:33
그래, 저 양반이 그럴 양반이 아닌데... 하여튼 기레기가 문제여.
2185 2021-12-22 10:10:39 1
당선시 제2 부속실 폐지 공약 . 진짜 윤석열쪽은 뇌 없는건가 [새창]
2021/12/22 10:05:57
그럴바엔 깔끔하게 이혼하는 게 낫지 않나?
2184 2021-12-22 10:09:27 1
이런 엄마가 제 엄마라면 끔찍할거 같네요 [새창]
2021/12/22 09:50:02
왜 저 사람은 말을 하면 할수록 추해지네.
2183 2021-12-21 21:58:26 17
아랫집에서 붙이고간 쪽지.jpg [새창]
2021/12/21 20:40:51
신생아 부모 상황은 이해가긴하지만(새벽에 아기 우는 소리에 이웃의 항의를 들었을 수 있겠죠) 배려를 너무 당연하게 요구하는 말투라, 저 같으면 신경은 써주겠지만 기분은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쪽지보다 직접 찾아와 부탁하는 게 차라리 나은 것 같은데.
2182 2021-12-21 21:51:40 7
아랫집에서 붙이고간 쪽지.jpg [새창]
2021/12/21 20:40:51
작성자님, 새벽5시~6시에 15초 정도 청소기 돌리는 건 너그럽게 넘어가주시면 안될까요? 15초면 방이나 집을 제대로 청소하기엔 지나치게 짧고, 아마도 급하게 잠깐 청소기 돌려야만 하는 상황이 있는 거 같은데.
2181 2021-12-21 16:07:41 1
[단독] 이준석 "마음 굳혔다…조수진 연락에 관심 없어" [새창]
2021/12/21 15:52:41
같은 레파토리여도 좀 신선하게 바꾸지.

조수진 : 난 당대표 말만 들음
윤석열 : 우씨, 나 후보 사퇴한다?
이준석 : 네. 안녕히 가세요. 멀리 안나갑니다.

이러면 대박 흥행할텐데.
2180 2021-12-20 23:20:55 27
소아과 의사 말을 듣지 않은 캣맘 [새창]
2021/12/20 18:54:23
애가 나중에 자기가 고양이로 인한 알레르기와 천식으로 고생하고 있고, 자기 엄마가 그 원흉임을 알게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