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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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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2021-12-12 16:26:01 1
치안체험에 나섰던 대선후보의 걱정 [새창]
2021/12/08 15:41:25
개나 고양이의 귀여움에 지지율 상승
2133 2021-12-11 11:45:21 6
마이크 넘기기 JTBC에서 받았네요 [새창]
2021/12/11 00:57:56
지금 국짐에서 그나마 말 잘하고 똘똘한 애가 준서기인건가?
2132 2021-12-09 10:54:44 0
롯데리아 근황(어제꺼임).jpg [새창]
2021/12/08 23:39:09
곱게 채썰어 넣으면 그나마 먹을만한데...
지나치게 성의 없네
2131 2021-12-09 10:53:10 1
노재승 코로나방역에 "남조선간나새끼들이 하는것" [새창]
2021/12/09 07:43:08
쟤는 그냥 욕받이로 영입했나보네요.
2130 2021-12-09 10:49:25 1
한국에 아픔을 주겠다 일본 자민당 한국 대응팀 출범 [새창]
2021/12/09 03:15:19
저것들 이번 우리나라 대선에 지들 이익 대변할 후보를 지원할 거 같은데... 그게 누군진 다들 잘 아시죠?
2129 2021-12-08 16:45:20 2
윤석열, 노재승 과거 발언 논란에 "선대위에서 검토 중" [새창]
2021/12/08 14:53:54
일베당=일본베스트당
2128 2021-12-08 16:30:11 1
이준석이 극찬한 고3 연설 표절의혹 [새창]
2021/12/07 18:04:54
더 친구 석박사 학위도 쉽게 금방 따서 잘 yuji하겠네요.
2127 2021-12-08 12:40:01 2
이준석 "우리 고3이 민주당 고3보다 우월" [새창]
2021/12/07 19:32:09
그렇게 따지다면,
민주당 하버드 출신이 국힘당 하버드 출신보다 우월하지 않나요?
2126 2021-12-07 14:35:47 0
"친일은 정상이다" [새창]
2021/12/07 13:12:12
역시 친일파답네
2125 2021-12-07 12:44:27 0
약후방) 독수리 5형제 OVA [새창]
2021/12/06 15:49:44
맨살에 저런 옷 입으면 지퍼 올리다 살 찝힐 수도 있을 거 같은데.
2124 2021-12-07 12:23:42 10
[속보] [새창]
2021/12/07 12:22:21
뭔가 협박같은데?
2123 2021-12-07 12:22:25 12
성과급 600나와서 욕먹은 사람 [새창]
2021/12/06 13:43:07
당연히 남편의 노고에 고마워합니다. 돈을 쓰고 모으고 하는 일은 남편과 상의하고 있고요. 남편은 저더러 알아서 하라도 하지만요.
돈을 비축해두는 건 남편과 함께 목적한 바가 있어서고요, 쓸 때는 잘 씁니다. 여행, 쇼핑 등 용도별로 따로 통장에 넣어 열심히(?) 쓰고 있어요.
2122 2021-12-06 21:34:34 2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을 뽑겠다는 사람들... [새창]
2021/12/06 17:10:51
한심하네요 진짜.
문프를 위한다면서 국힘후보를 찍는 게 말이 되는지.
2121 2021-12-06 16:16:08 24
"11억 주고 산 아파트, 한 달 만에"..'패닉바잉' 2030 속탄다 [새창]
2021/12/06 14:41:49
언제는 너무 오른다고 지랄하더니 이젠 떨어진다고 지랄하네.
아, 올라서 지랄했던 건 너무 좋은 나머지 미쳐서 정신 혼미해진 거고, 떨어져서 지랄하는 건 떨어진 가격으로 신나게 주워먹을 생각하니 행복에 벅찬 나머지 돌아버려 그런거니?
2120 2021-12-06 16:07:49 31
성과급 600나와서 욕먹은 사람 [새창]
2021/12/06 13:43:07
남편이 성과급을 받으면 금액에 상관없이 30% 남편에게 주기로 했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어요. 나머지 70%는 당장 쓸 곳이 없는지라 외식 한 번 하고는 그대로 예금통장 만들어 묶어둡니다. 뭐 사거나 여행 가거나 할 여윳돈 모아둔 통장은 따로 있거든요.
남편이 돈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어서 용돈도 거의 다 모아놓는데(별로 알고 싶지 않았는데 우연히 잔액을 다 알아버렸고 남편에게도 알게 됐다고 말했어요) 돈의 용처나 모아둔 돈에 대해 일절 관여 안합니다.
그러다가 목돈을 한 번씩 제게 주는데 전 그걸 안 쓰고 모아놓고 그러네요. 저만을 위해 쓰라고 줘도 어느새 남편 옷을 고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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