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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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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 2021-11-21 22:57:55 1
허경영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새창]
2021/11/21 22:11:51
총선을 나오든 대선을 나오든 무슨 공약을 하든 자유지요.
그런데 도대체 선거자금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어느 주머니에서 삥뜯는건지.
딱 봐도 사기꾼에 사이비종교 교주인데, 저런 인간은 관심조차 주면 안되는데 말이에요.
2073 2021-11-21 22:43:30 9
보아라 나의 대통령이시다 [새창]
2021/11/21 20:27:05
두 번 다시 없을 나의 대통령님!
2072 2021-11-21 17:29:15 8
주부23년차, 김장 독립했습니다. [새창]
2021/11/20 14:15:06
오늘이 있기까지 백주부님 이하 많은 랜선 스승님의 레시피 덕이 컸습니다.
2071 2021-11-21 17:27:06 2
주부23년차, 김장 독립했습니다. [새창]
2021/11/20 14:15:06
아직 초보긴 하지만 성취감은 끝내주네요.
2070 2021-11-21 17:25:22 3
주부23년차, 김장 독립했습니다. [새창]
2021/11/20 14:15:06
막 지은 흰 쌀밥이랑 먹으면 금상첨화지요.
2069 2021-11-21 17:24:09 2
주부23년차, 김장 독립했습니다. [새창]
2021/11/20 14:15:06
양념 양 조절 실패해서 팍팍 넣었어어요. 그럼에도 양념이 좀 남아서 몇 포기 더해 동생네 주려고요.
2068 2021-11-21 17:21:51 1
주부23년차, 김장 독립했습니다. [새창]
2021/11/20 14:15:06
감사합니다. 사과폰이 전반전으로 색감이 잘 표현되는 것 같더라고요.
2067 2021-11-21 17:19:09 46
산부인과서 생리,발육 상태 묻는게 성희롱이 될수 있다는 여성가족부.jpg [새창]
2021/11/21 15:38:56
기사의 잘려진 뒷부분을 요약하면,

1.'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 (자궁경부암무료접종) 설문지에 월경 및 발육상태 등을 묻는 항목이 있는데 이 경우는 의사가 성희롱으로 처벌받지 않음.

2. 이에 일반개원의협의회에서 위 사업과 무관하게 설문지 내용을 질문해서 여성 아동이 수치심을 느꼈다 민원 재기하면? 재차 질문.

3. 그러자, 여가부는 '여자아이나 부모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생각한다면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구제를 제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답함

4. 의사들 반발.

5. 여가부는 이에 대해 "정부 사업과 상관없이 아이나 부모가 진료 과정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인권위에 성희롱으로 조사를 요청할 수 있다는 일반적인 절차를 설명한 것" 이라고 답변

여가부가 직접적으로 '응, 너 성희롱이야' 한 건 아니고 원론적인 대답을 한 거네요.
딱히 여가부 편들려는 건 아니고, 출처 없이 기사 일부 이미지만 가져온 걸 보면 사실 전후 관계 파악을 위해 뭔가 내용 더 없나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2066 2021-11-21 16:58:02 35
산부인과서 생리,발육 상태 묻는게 성희롱이 될수 있다는 여성가족부.jpg [새창]
2021/11/21 15:38:56
백신 접종 전 진료 목적이라지만 청소년 입장에선 저 항목의 질문이 대답하기에 당황스럽고 부끄러울 순 있어요. 근데 보통 접수할 때 저 항목들은 문진표 작성할 때 포함될텐데? 뭔가 더 내용이 있지 않나 싶어 기사 원문 찾아봤어요

ㅈㅅ일보 2016.7.19 기사네요.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9/2016071900061.html
2065 2021-11-21 12:55:24 6
주부23년차, 김장 독립했습니다. [새창]
2021/11/20 14:15:06
아빠랑 김치 싣고 출발했다.
2064 2021-11-21 11:42:38 4
엄마가 씹던껌이 됐어요.jpg [새창]
2021/11/20 20:51:58
셋쇼마루 ㅋㅋㅋ
2063 2021-11-21 10:30:23 18
'작전권 필요 없다'는 이준석, 어느 나라 당 대표인가 [새창]
2021/11/21 08:53:23
쟤는 주권도 필요없다고 할 지도 몰라.
2062 2021-11-21 10:29:17 6
주부23년차, 김장 독립했습니다. [새창]
2021/11/20 14:15:06
울 아들은 엄빠한테 반말안하는디?
2061 2021-11-21 10:26:24 13
주부23년차, 김장 독립했습니다. [새창]
2021/11/20 14:15:06
전 혼자서 제 계획대로 일하는 걸 좋아해서 집중하고 있을 때 누가 앞에서 왔다갔다거리면 귀찮더라고요. 제가 바쁠 땐 남편과 아들은 각자 방에서 게임이나 하는 게 차라리 편해요. 갈비찜은 저번부터 해 먹기로 되어있던거고 갈비찜이야 김치에 비하면 간단하고요.
2060 2021-11-20 21:11:06 13
이재명 후보가 응급실에서 1시간 기다렸다네요 [새창]
2021/11/20 16:04:11
가족이 아파 응급실에 갔다? 증상의 경중을 떠나 간호사든 의사든 어서 빨리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죠. 응급실에서 '여기요, 환자가 있는데 좀 봐주세요'라고 소리쳐도 보호자입장상 그럴 수 있는거고요.대부분 잠시 기다려달라는 답이 돌아오지만요.

이재명 후보도 어서 아내 좀 봐달라 말하고 싶었겠죠. 그러나 본인의 입장상 보통의 시민에게는 그럴 수도 있는 행동조차 누군가는 곡해할게 뻔하고 응급실에도 우선순위가 있으니 기다린 모양이네요.

이건 이재명 후보에게 뭐라할 일도 아니고, 병원측이 이재명 후보 인지했는지 유무를 따지는 것도 말도 안되고요병원이 후보를 알아봤든 아니든 응급 우선순위에 따라 조치한 건 당연히 할 일을 한거고요.

제일 나쁜 건 이걸 가지고 이렇네 저렇네 말 만들어내는 기레기와 그에 부하뇌동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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