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박원순은 지금 좋아하고 있을 게 뻔합니다. [새창]

그냥 요즘 더민주 대권후보들 하는 거 보면, 아마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 셋이 뭉쳐 단일화 할 것 같아요. 일종의 뭐랄까..'반패권연대' 같은 느낌으로

304 2017-01-09 08:50:31 14

박원순 발언 논란... 누리꾼 "내가 사람을 잘못 봤나" [새창]

문제인이 '청산되어야 할 낡은 기득권' 이라면, 당신은 '그 낡은 기득권' 만도 못한 정치인입니다.

303 2016-12-26 23:03:51 2

"지지율 50% 넘는 대통령 뽑자".. 손잡은 국민의당·정의당 [새창]

정치적으로 아무 생각이 없는 근시안 적이며 무엇이 중요한지 전혀 모르고 있고 국민당하고 안철수가 무슨 준비를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그저 나중에 대선때 지분 좀 얻어보려고 하는 저열한 수작질에 숟가락 놓은 겁니다.

302 2016-12-23 12:21:33 7

국민의당, 개헌 즉각 추진 당론 결정…(속보) [새창]

조심 스레 '표리부동' 가능성 생각해봅니다.

301 2016-12-23 11:28:02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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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할 것 없습니다. 청문회에서 잘 하고 있는 것은 잘하고 있는 거고(그것도 본인의 능력이라기 보다는 랜선실세가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죠.) 사쿠라라는 본질은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300 2016-12-08 10:23:58 0

[새창]

근데, 힐은 누가 넣어주나요?

299 2016-12-06 16:56:22 2

국민의당 "정치가 문재인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꿈에서 깨라" [새창]

문제인 중심으로 나라가 돌아갔으면 이꼴 안났다.

298 2016-12-02 11:23:23 6

탄핵속보 [새창]

다시한번 은퇴시켜야 할 사람들이 누구인지 명료해 졌고, 명료해 질 것이며 또한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297 2016-11-26 21:55:06 54

박지원의 오늘 워딩이 국민의당 의 당론입니까? [새창]

"친일파 모여라" 신호 보낸겁니다. 수꼴하고 손 잡아보겠다는 이야기지요.
3지대는 결국 '친일, 기득권, 부패' 세력들이 모이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96 2016-11-17 08:38:56 36

공시생 두번 울리는 문재인 ㄷㄷ [새창]

저 방법은 저에게 아주 좋았습니다.

295 2016-11-16 15:36:01 0

청와대 새로운 로고 디자인 발표 [새창]

차움 5층에 '시크릿가든' 이라는 시설도 있어요.

294 2016-11-07 20:28:34 1

진료내용 의사진단서? 해석 가능하신분~ [새창]

skin test
Methacholine test

같습니다.

293 2016-10-20 20:36:59 1

네팔 남자와 한국 여자 [새창]

당신을 응원합니다.

292 2016-09-14 01:22:14 0

법정관리기업 1150개 한달 80곳씩 쏟아진다 ㄷㄷ [새창]

291 2016-08-31 12:00:41 0

시사인 고재열 기자의 페이스북. [새창]

삼성으로 부터 너흴 지켜준게 독자라는 것을 모르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