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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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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2017-07-16 12:16:26 3
미국에서 먹는 게살탕 [새창]
2017/07/16 12:02:46

오 정말 통조림이다
플라스틱 통이라 비닐뚜껑 붙어있을줄 알았어요
968 2017-07-16 12:12:37 6
미국에서 먹는 게살탕 [새창]
2017/07/16 12:02:46

게살 통조림... 통조림인가... 통? 을 뜯겠습니다
967 2017-07-16 12:08:07 4
미국에서 먹는 게살탕 [새창]
2017/07/16 12:02:46

처음에 무랑 새우랑 넣고 포도씨유 넣고 조금 볶았어요!
새우 국물에 맛 다 빠질까봐 그랬는데
그냥 끓여도 됐을거 같아요!

그리고 양념 풀고 물 자박자박 넣고
한 십분 끓였나... 이제 게 투하!!!
966 2017-07-16 12:06:14 6
미국에서 먹는 게살탕 [새창]
2017/07/16 12:02:46

혹시 게 국물맛 안날까 싶어서
냉동 잘린 게 조금 손질해두고 3.99 더라구요
3.99 짜리 게에서 반만 저렇게 따로 해동했구용
아까 밥 새로할때 쌀뜨물도 담아뒀어요!!!
965 2017-07-16 12:04:55 5
미국에서 먹는 게살탕 [새창]
2017/07/16 12:02:46

전에 하는방법 올리긴 했는데요
무는 반개만 썼구요!
양념은 된장 두스푼 고추장 1/2스푼 마늘 많이 간장 조금 넣었어요
낮에 멸치랑 다시마 잔뜩 넣구 물 담궈놓아서 따로 멸치 다시마 육수 만들어놓았구요!
964 2017-07-16 11:35:12 26
으... 동물의 폐를 어떻게 먹어요? [새창]
2017/07/16 08:48:06
시어머니 LA 오신다고 해서
오 로스앤젤레스요? 하니까
갑자기 정색하시며 아니라고 LA 간다고 하셨는데
ㅋㅋㅋㅋㅋ 로스앤젤레스는 어느나라 어디인줄 아시고 정색하신건지 ㅠㅠㅠ???
963 2017-07-12 21:53:30 6/7
햄버거병 여아, 장출혈성대장균감염 음성 확인 [새창]
2017/07/12 13:27:57
근데 의사였나 하여간 전문가가 급성으로 잠복기 없이 올 수도 있다고 했었어요 움....
962 2017-07-12 21:49:16 9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08:54:40
저희 쓰레기 아버님도 그런 분이셨어요
어머니는 그당시 이혼한 여자의 대우가 어떤지 아시면서도 이혼하셨고요. 위자료 양육비 하나도 못받고 아버지새끼가 포기한 저만 딸려서 갔습니다.
어머니께서 이혼하신건 백번천번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새끼는 지금도 그러고 다니니까요. 뭐 어머니의 원망섞인 너는 니네 아빠 닮았다 라는 둥의 한탄은 지금도 너무 서럽지만...그래도 이혼 잘 하셨다고 생각해요.
제 입장에서 상황을 보면... 저는 모르겠어요. 일단 친가는 아니더라도 시댁에는 알릴것 같아요. 적어도 시부모님께는요.
저는 큰 아이가 이제 16개월, 작은아이는 뱃속에 있는데요. 남편을 정말 사랑하지만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너무 실망해서 하루 내내 일주일... 한달... 언제고 멍때리는 순간마다 울것 같아요.
그러니 각서도 받고 시댁에도 알리고 할 것 같아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왜냐면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믿어주고 싶기도 하고 이미 끝난 사이 같기도 하고 ㅠㅠㅠ 아...
그리고 부부상담. 가능하면 받아서... 상처받은 제 마음 다스려줄 것 같아요. 사실 남편이 도우미 부른 것보다
그 사람이 아 이제 몰라 됐어 급으로 적반하장식으로 구는게 더 상처였을 것 같아요... ㅠㅠㅠ 그러니 상담가 앞에서라도 펑펑 울고... 남편은 내가 왜 그깟일로 화내는지 잘 모를테니 상담하시는 분이 잘 설명해주겠죠 ㅠㅠ...
휴 ㅠㅠ 아이 임신하고 이런 일을 겪게 되어서 참 안타깝네요 ㅠㅠ 태교만 하고 행복한 생각만해도 임신 참 힘든건데요 ㅠㅠㅠ
작성자님께 행복한 일들 많이 생기면 좋겠고 이 일 잘 해결되는 현명한 방법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961 2017-07-12 16:16:12 96
의미 없는 결혼 생활 선배님들의 선택은 .... [새창]
2017/07/12 09:52:05
조금 이상하네요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도 분명 사랑했을텐데... 육아 우울증 이런걸까요?
아내분이 저는 더 걱정되는데... 어... 상담... 음... 할 의욕은 있으신가요?
아내분이 음... 위험하신 것 같아요.
960 2017-07-12 16:01:07 0
10월부터 난임시술 건강보험적용 된대요!!!!!!! [새창]
2017/07/12 09:37:52
더 많은 가정에서 행복한 아가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기뻐요 ㅎㅎ 역시 대통령님
959 2017-07-12 15:59:57 2
(소름주의) 유튜브에서 온갖 욕을 먹고 있는 고양이 채널 [새창]
2017/07/11 17:13:08
국내법으로는 처벌이 안된다고 하는데 동의를 얻어 고양이들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입양 보내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958 2017-07-12 15:59:13 18
(소름주의) 유튜브에서 온갖 욕을 먹고 있는 고양이 채널 [새창]
2017/07/11 17:13:08
저는 해외라 sbs 동물농장 게시판에 올리질 못했는데요 ㅠㅠ
메일이랑 전화번호 대신 남겨요

동물농장 제보 이메일 [email protected]
제보 전화번호 02-2113-3456

저도 메일 쓸게요 ㅠㅠ 다들 제보 많이 주시면 이 해당 유투브 계정 사람과 동물농장 측에서 어떤 대책을 마련해주지 않을까요? 아 아무것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게 되네요 ㅠㅠ 제발 합당한 처벌받길
957 2017-07-12 15:49:12 31
(소름주의) 유튜브에서 온갖 욕을 먹고 있는 고양이 채널 [새창]
2017/07/11 17:13:08
공장에서 구해왔으면 동물 보호 단체에 구호요청 하면 되잖아요. 왜 동물학대를 하는거죠?
956 2017-07-12 15:46:32 1
무조건 저년보다 이쁘게 해주세요.jpg [새창]
2017/07/12 13:17:07
아 뭔가했는데 개귀엽ㅋㅋㅋㅋㅋㅋ
955 2017-07-12 15:39:08 4
자본주의에 굴복한 윤두준.jpg [새창]
2017/07/11 22:07:49
내 맘대로 먹겠다는데 ㅋㅋㅋ 왜 그걸 가지고 야단들인지... 저는 찍어먹는걸 좋아하는데 그건 간장에도 찍을 수 있고 케찹에도 찍을 수 있고 소스에도 찍을 수 있고 그냥 튀김의 식감으로만으로도 기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먹파이신 할머님을 위해 탕수육을 시키면 항상 반으로 나눠서 할머니건 부먹, 저와 가족들을 위해 찍먹 반을 남겨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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