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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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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2017-07-09 06:42:32 1
[새창]
맞아요 정말 다 기억해요... 저희 어머님도 다들 이혼하면 마녀사냥하듯 눈에 불을 키고 욕을 할때라 이혼 되도록 안하고 싶어하셨지만 아버지가 너무 쓰레기여서...
어머님 주위에 달라붙은 파리떼들 보면 너무 한심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라는 걸로 계속 날아와서 붙고...
에휴. 진짜 여사친이면. 남사친이면. 친구의 배우자 혹은 애인과 친해지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908 2017-07-09 06:32:38 2
자녀 계획 있으면.. 진짜 중요한 게 있네요. [새창]
2017/07/07 16:23:17
연봉 일억 남편이라도 야 애는 너만 낳냐 이런 개같은 사람이면 못 살것 같아요 ㅠㅠㅠ
907 2017-07-09 06:21:11 13
가슴을 계속 만져요.. [새창]
2017/07/08 18:25:18
저 전에 행동심리학 관련 인문학 책 읽다가 본건데요
여자가 남자 가슴에 손을 대거나 만지는 건
신뢰하기 때문이라고. 믿기 때문이라는 뭐 그런걸 봤거든요
저두 엄청 만지는데... 그냥 안락해요.
엄마 품에 안긴 것 마냥 그냥 편안하구... 심장소리도 들리고 좋아요♥♥
906 2017-07-08 13:12:36 13
야 남친아. 그런말은 좀 안 전해줘도 돼. (feat. 남친 엄마) [새창]
2017/07/07 23:43:04
"여자 혼자 자취하니까 네가 더 잘 챙겨줘
요즘 세상 얼마나 흉흉한데... 밤에 문단속 잘 하라 그래라. 이구 어린애들이 엄마 보고 싶을텐데 고생하네"
라고 우리 엄마가 그러더라 이러면 당장 시집가고 싶을텐데요...
에휴... 남친 어머님은 너무 자기 아들 생각만 하는듯요.
=_= 저는 나중에 그런 남친 엄마같은 분이 되고 싶진 않네요
905 2017-07-08 02:07:37 0
[새창]
아직 대장 발달이 덜 된 5세 이하 혹은 미만? 아이들에게 치명적이래요 (소근소근)
904 2017-07-07 22:13:24 0
초보운전 초강력 꿀팁 [새창]
2017/07/07 09:41:28
와 등골 오싹
903 2017-07-07 22:08:55 1
식당 알바중 겪은 사이다 [새창]
2017/07/07 12:27:52
어 맞아요 ㅠㅠ 오히려 진짜 매너 있으신 분들은 엄청 미안해하시는... ㅠ
진상들한테 어휴 손님 정말 진상이시네요 한번 말해보고 싶어요
902 2017-07-07 15:35:25 16
'전 남친과 4년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2017/07/06 22:59:47
동거를 하든 말든 그거야 뭐 과거니까요
남친이 화난건 그걸 숨긴것도 아닐것 같아요. 저는 그런데...

조금 있음 결혼할건데 그 동거한 남자 이야기를 굳이 별거 아니라는 듯이 연어 쳐먹다가 날씨 얘기하듯 가볍게 얘기할 건 아니잖아요
그 배려심없고 예의없는 모습에 정이 떨어진 것 같은걸요
901 2017-07-06 00:53:36 10
동창모임에서 얄밉운 동창한테 사이다 처 먹인 사연 [새창]
2017/07/05 17:23:31
엇 좋다 ㅋㅋㅋ 써먹어야겠어요 감사해요
900 2017-07-06 00:43:49 1
유치원에 있는 관심원생(?) 때문에 걱정이 큽니다. [새창]
2017/07/04 21:49:57
선생님에게 말해봐야 해결이 안 날 것 같아요... 다른 학부모님들도 같이 피해본 일이 있을텐데 상담회를 여시거나 원장님께 다같이 말씀드려서 돌보미 선생님을 한분 더 구하시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요즘엔 국가 차원에서도 지원이 나간다고 하니 그쪽도 같이 유치원에서 알아보면 좋겠네요.
899 2017-07-05 01:34:23 0
예전 손석희 빠가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7/07/04 19:40:53
내가 맞지? 내가 맞아 라는 태도가 요즘 너무 심해요. 중립이고 논리적이라고 하는데 그냥 고집이 세 보여요. 제티비시 뉴스 안본지 진짜 오래됐네요...
898 2017-07-05 01:33:03 0
예전 손석희 빠가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7/07/04 19:40:53
중립이라 해놓고 찰스 엄청 좋아하던데요 차라리 말을 말던가...
897 2017-07-05 01:27:44 0
키우는 식물들, 밖에놔두니 다 뽑아감..ㄷ ㄷ ㄷ [새창]
2017/07/04 10:47:54
아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ㅠㅠㅠ 왜 훔쳐가지??? 곱게 키워줄 마음이면 당연히 아끼는 마음에 안 훔쳐갈 것 같은데... 정말 못된 사람들이네요 ㅜㅜ
896 2017-07-05 01:26:42 0
키우는 식물들, 밖에놔두니 다 뽑아감..ㄷ ㄷ ㄷ [새창]
2017/07/04 10:47:54
와 멘붕이다 진짜... 뭐 그렇게 훔쳐가고 싶은걸까요 @@ 술 취해서 그러는 건지 제정신인지
895 2017-07-04 22:25:39 4
[새창]
토닥토닥...저두 항상 어머님이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한테 푸셨어요 니 애비 닮아서 그모양이다 멍청한것도 똑같다 너를 낳은게 내 인생에 큰 실수다... 지금은 기억도 못하시고 내가 언제 그랬니? 이러시는데... 음... 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되니까 그런 엄마가 더 안쓰럽고 불쌍하더라구요. 이렇게 귀여운 아기한테. 그렇게까지 할 정도였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면서요. 물론 저도 어머님이 그랬다는 거에 화는 나지만... 제 아이에게만큼은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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