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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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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2017-07-11 22:20:49 0
언제 사랑하냐고 느끼냐길래 [새창]
2017/07/11 11:15:29
우와 눈썰미가 좋으셨... 제거 아이패드랑 남편.아이패드 제 구식 핸드폰인가까지해서 총 5명이 모여있는 톡방입니다 ㅋㅋㅋㅋ
923 2017-07-11 22:20:08 0
언제 사랑하냐고 느끼냐길래 [새창]
2017/07/11 11:15:29
부끄러워서 그러신 걸거예요. 저는 제가 막 애교부리고 그러는 터라... ㅠㅠ
922 2017-07-11 12:28:58 89
스위스 신라면 컵라면 [새창]
2017/07/11 11:56:50
농심거 특히 심한 것 같아요
저는 육개장 박스로 사다놓고 먹는데요
한국에선 육개장에 핑크오뎅 2-3개 였는데
미국에 파는 농심 육개장은 핑크오뎅 6-7개에 파도 엄청 많고 그래요...
진짜 배신감 느꼈어요 ㅂㄷㅂㄷ
921 2017-07-11 12:17:21 2
어린이집에서 가져오지말라면 보내지마세요!! [새창]
2017/07/11 09:44:06
와 장난감 가져오지 말라는 소리는 못 들어봤지만 저도 문앞에서 실랑이하는 애랑 선생님은 본 적 있네요... 근데 그 애 어머님 되시는 분은 진짜 글쓴이님 말씀대로 어쩌지 어쩌지 이런 느낌만 있었고요.
학부모끼리 얘기할때 그분은 맞벌이라 애한테 최대한 맞춰준다고 그러던데 =_= 그렇게 키우다간 애가 통제가 안되서 큰일일텐데 하고 생각했네요...
남의 집 사정이고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뭐라고는 못했지만
적절한 훈육과 아이를 잘 통제하는 것이 아이를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전문가님들의 조언이 생각났네요... =_=
920 2017-07-11 12:00:23 2
[후기] 라고 쓸것도 없지만... 후기 비슷한 글입니다 [새창]
2017/07/10 09:08:13
전투에선 졌을지 몰라도 전쟁에서 이기신거예요 ㅠㅠ 지금 아내분이 글쓴님께 느낀 고마운 마음이 계속 갈거라고 믿어요♥
저희는 결혼할때 플스 장만했지만 아기 1년 지난 지금에야 아이 재우고 밤에 한두시간 하네요 ㅎㅎㅎ
꼭 즐기실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
배려심 많은 남편이자 아빠덕에 가정이 행복하겠네요
919 2017-07-10 13:16:07 1
[새창]
언니에겐 착한 동생이고 싶고
엄마에겐 착한 딸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해요.
하지만 이젠 결혼하셨고 애도 있어요.
본인 가정으로, 남편과 아이에게로 돌아가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918 2017-07-10 13:13:53 1
[새창]
본인이 홧병 걸리셨다면서 왜 글쓴이님께 그렇게 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반어법인가요?
917 2017-07-10 06:16:31 38
5년차 아빠(아이유 빠돌이)로서 효리네 민박은.. [새창]
2017/07/09 22:18:26
이효리의 배려심 아니 그 공감? 에 엄청 감동했어요! 저런 언니 ㅠㅠ 갖고싶다 ㅠ
916 2017-07-09 15:49:32 3
직업정치인 안희정씨, 당신은 어느쪽 입니까? [새창]
2017/07/04 03:31:16
이 위선자새끼 대통령 선거 때도 진짜 뺀질거리는 입놀림이 너무 짜증났어요. 자기는 온갖 똑똑한척은 다하고... 도지사까지 온것망으로도 감격할만한 일이다 이새끼야
스크랩합니다 정성글 인정!!!
915 2017-07-09 14:43:45 3
뒤에서 여자몸매 평가하던 남정네들 [새창]
2017/07/08 17:32:57
헐 진짜 화난다 지는 어딜봐도 내타입이 아닌데 혼자 지랄하고 자빠졌... 죄송해요 와 어이없네요.
너는 주둥이가 내타입이 아니야 새끼야 이러고 싶네요
914 2017-07-09 14:23:05 4
140% 친남매.jpg [새창]
2017/07/09 01:2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에도 불구하고 언니나 오빠 있었으면 좋겠어요 외동이라 부럽네요
913 2017-07-09 14:11:50 29
어제 있었던 소형사이즈 사이다~ [새창]
2017/07/09 07:41:49
사이다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그쪽 딸이 너무 안쓰럽기만 한... ㅜㅜㅜ
912 2017-07-09 07:02:33 0
게임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영역인가요? [새창]
2017/07/07 19:55:17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게 정말 이해가 힘들어요... 결혼은 서로 이해해주려고 힘이 되어주려고 하는건데. 남편분은 치료가 필요한 분 같아요.
911 2017-07-09 06:56:30 1
게임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영역인가요? [새창]
2017/07/07 19:55:17
글 다시 읽어보시는 건 어떨지요...; 보통 게임 좋아하는 사람과 저 남편분은 많이 다릅니다.
910 2017-07-09 06:47:04 0
2시간이라고요 2시간 !!! [새창]
2017/07/07 15:18:44
왜 우리 엄마 글쓴이님 생각은 안해주고 ㅠㅠ 정말 서럽네요
글쓴님 걱정마세요 첫째 땜에 스트레스로 우울증 진단받거나 하는게 더 아이한테 안 좋아요 ㅠㅠ 말 빨리 배우게 되고 아이들은 자기보다 조금 더 큰 아이 옆에서 잘 크게 되있어요!!!
우리 글쓴님 어머님 몸이나 좀 챙겨주지 아 ㅠㅠ 진짜 너무 서럽네요 ㅠㅠ 몸 잘 챙기세요
저는 둘째 임신 사실 알자마자 첫째 월부터 금요일 6시간씩 어린이집 보내는 못난 엄마입니다 ㅠ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요!!! 걱정마시구 보내세욧 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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