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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2018-01-23 18:06:4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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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후 일단 예비신부님 토닥토닥... 자기 편이어도 모자랄 남편될 사람이 결혼도 안했는데 저렇게 글을 쓰면 정말 속상할 것 같네요... ㅠㅠ
스드메 1400에서 솔직히 코웃음 쳤습니다 ㅋㅋㅋ 고소영이 한 스드메 정도가 1400아닐까요 남편되실 분이 진짜 예식비용 하나도 공부 안하신게 티나고 그냥 아몰랑 신부가 돈 많이 쓴대요 이러는 징징글 같아서 보기 싫네요

후... 저는 만약 제가 당사자라면 우선 결혼 미루고 이 남자랑 꼭 결혼을 해야하나 다시 고민해볼것같아요
내가 어디에 쓰는게 그렇게 불만인 건 이해가 됩니다 나란 사람의 가치를 잘 모르는 걸테니까요
근데 내가 어디에 가치를 두는지 이해하려고 하지도 존중해주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평생 살아야하나요?
저는 좀 더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백세시대잖아요
1313 2018-01-21 21:49: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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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에 크게 다툴일이 될 수 있어요 미리부터 관리하는 방법을 고민하시니 다행이네욧
저는 남편을 못마땅해하던 엄마한테 끊임없이 남편 칭찬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지금도 어머니는 제 시댁 진짜 싫어하시지만
그래도 남편은 그렇게 착한 남자 어딨냐며 저한테 남편 잘해주라고 하시네용
물론 남편이 항상 바르고 좋은 일만 하는 건 아니지만 바르고 좋은 일 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남편도 시댁에 그렇게 하면 정말 좋겠지만 이시키는 연락 자체를 안 드려서 제가 항상 전호ㅓ해야하는게 열불이 나는건 어ㅓ쩔수없네요
현명한 결혼생활하세용
1312 2018-01-21 21:38:37 0
아기는 너무 예쁜데... 남편한테는 섭섭하고 [새창]
2018/01/19 05:57:39
이긍 저라두 서운해요... 당연한거잖아요ㅠㅠ 서운한 내가 이상한가 라고 혼자 다독거리지 마시고 들어주는 남편 있음 터놓구 말해보세요. 남편도 잘 이해해줄 거예요
1311 2018-01-21 21:36:06 2
영어가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 [새창]
2018/01/21 03:35:04
절대 아니에요
요즙 연구를 보면 모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외국어도 잘한다고 하고요
한글 공부도 늦게 떼는 게 더 좋다고 말 다 배우고 7살 넘어서 가르치는 게 요즘 정설인데요
맘까페에서 엄마들이설레발치고 학습지 사람들이 광고하는거 다 듣지 마세욧 아이 망치기 쉽더라구요!
아이가 관심을 가지면 그때 확 늘게 되어있어요! 미리 노출시켜봤자 흥미도 떨어지고 자기가 알고싶은 지식이 아니라 머릿속에 안 들어갑니당
1310 2018-01-11 21:43:24 0
술 취해서 전소민 집에서 자고 간 이광수 ㅋ [새창]
2018/01/11 16:35:01
넘 귀엽ㅋㅋㅋㅋ 이커플 좋아 ㅋㅋㅋ
1309 2018-01-11 07:07: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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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만난다에 집중해서 답변 드리자면 움
동호회 활동이나 취미를 시작하세요
저는 남편하고 같이 스윙재즈 동호회 운동으로 시작했었는데
정말 많은 싱글 분들이 짝을 만나시고 소개받고 하더라구요. :)
1308 2018-01-11 07:03:3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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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한테 이 글 보여주세요
깔끔하게 헤어질 수 있을 거예요
그 후에 경제 공동체를 원하는 다른 배우자감을 찾아보세요
사랑으로만 사는 부부도 있지만 안 그런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구요.
1307 2018-01-10 05:08:54 0
오지랖 스트레스 [새창]
2018/01/07 01:12:19
저도 어릴때 엄청엄청 안 먹는 애였지만 잘만 컸습니다
그 엄마랑은 연 끊으시는게 아가한테도 좋겠어요 어효 ㅡㅡ 밥 먹이는 것 밖에 할말이 없나보네요
1306 2018-01-10 05:07:10 0
곧 돌인 아기가 자기 뺨을 찰싹찰싹 때리네요 [새창]
2018/01/09 22:07:29
아기들도 자기가 잘못한 상황을 안다고 너무 다그쳐서 혼내지 말라고 하는 글을 읽었어요 특히 예민한 아기는 혼내지 않고 목소리만 낮아져도 혼나는거라 생각해서 겁먹는다구요 ㅠ
아마 그래서 얼굴을 때리는게 아닌가 싶은데 고민이시면 소아청소년 정신과전문의 찾는 것도 좋으실 거 같아요
나쁜 행동하면 너무 크게 반응해주지 말라고도 하거든요, 살며시 손을 잡고 꼭 안아주면서 이쁘다 이쁘다 하는 거야 라며 쓰다듬고 진정시켜주시면 어떨까요?
아이는 엄마가 제일 잘 아니까 잘 하실거라고 생각해요
1305 2018-01-10 05:03:10 2
먹고 남은 분유 다시 먹였는데 [새창]
2018/01/09 06:02:27
모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글쓴이 덧글보니 가관이네요 ㄷㄷㄷ 결과가 궁금하다고요??? 이거 아동학대예요 신고감이라고요. 아버지신 것 같은데 아기 사랑해주세요. 신생아 돌연사 증후군이 괜히 있는 게 아닙미다
1304 2018-01-05 16:04:41 0
신생아 방구 잘뀌나요? [새창]
2018/01/03 12:57:48
방귀 잘 뀌는 아가가 이쁘죠 ㅋㅋ 저희 첫째는 애기때 가스차서 맨날 울었어요 ㅠ 응가도 한살때까지도 하루에 다섯 여섯번을 하는데 애마다 다르다고 괜찮다고 의사쌤이 그러시더라고요... 병인것 같이 많이 싸요 ㅡㅡ;;;
둘째도 방구쟁이 뿡뿡이는 되지 못하고 가스차서 우는데 허허... 방귀 잘 뀌는 아가 부러워요.
먹는 거 영향을 확실히 받긴 하는 듯 해요, 저는 모유수유 하는데 제가 잡곡밥 먹고 뿡뿡 거리면 아가도 가스차서 엄청 울고요. 흰쌀밥 먹고 방귀 안 뀌면 아가도 덜 뀌고 심각하게 울진 않아요. 정 걱정이시면 다른 브랜드 분유나 유산균이 더 들어간 분유, 유산균을 따로 먹이시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해요.
1303 2018-01-02 01:09:13 0
이해하고싶은 남편행동 [새창]
2018/01/01 19:00:35
저희 남편도 그래요... 밥 다 차려놓구 먹으면 아이패드만 보면서 게임 돌리고 있고 너무 화나요... 뭐라고 하면 자기가 이제 겨우 쉬는데 너까지 그래야겠냐고. 애기 한참 이쁠 때인데도 아이패드를 놓지 않네요 던져버리고 싶어요
1302 2017-12-31 21:22:50 2
남녀간에 영원히 이해 할수 없는 행동들... [새창]
2017/12/31 12:09:29
ㅇㄱㄹㅇ 진짜 딱 반대
1301 2017-12-31 00:22: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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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배우야 했는데 헐 기안... 잘생겨서 놀랐어요
1300 2017-12-30 20:23:12 13
세월이 진짜 빠르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사진 [새창]
2017/12/29 15:59:57
올 초라고 생각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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