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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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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2017-12-30 20:02:07 5
시어머니의 험담 그후 이야기 [새창]
2017/12/30 01:35:13
보는 제가 다 욕이 ㅋㅋㅋㅋ 아우 ㅋㅋㅋㅋ 작성자님 천사네요 ㅠㅜ 이런 며느리를 모르고 아오빡..
장례식에도 가지마세요 어휴 죽으면 무덤에서 춤을 추겠네요 진짜 나쁘다
1298 2017-12-30 19:58:34 2
결혼은 시작도 안 했는데 지쳐요 [새창]
2017/12/30 03:05:59
엄마한테 엄청 뭐라고 하고 신경도 안 쓸거 같아요
저는 결혼할 때 친엄마가 결혼하면 나 볼 생각 마라 나 괴롭히려고 복수하려고 저런 놈 데리고 왔냐 뭐 이러셨거든요...
그거 다 무시하고 결혼했어요. 설득이 안 되는. 말이 안 통하는 사람 계속 붙들고 어쩌고... 답 없어요
내가 이 사람 믿고 사랑하고 살 수 있나 그게 제일 중요하죠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게 결혼이라지만 그걸 다 맞출 필요는 없어요. 특히 나와 내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가족이라면 더더욱이죠.
1297 2017-12-30 18:20:39 4
부모님의....고충....gif [새창]
2017/12/30 00:11:05
와 우리집인줄 알았어요
발로 머리를 뻑 차는데 진심 너무 아파 울고 싶었어요
1296 2017-12-24 00:19:19 15
리얼 백종원 존나 개빡치게 만드는 푸드트럭 참가자.JPG [새창]
2017/12/23 20:57:24
캡쳐인데도 답답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방송으로 보면 욕나올거 같네요
1295 2017-12-23 14:26:19 0
아이가 모음으로만 말하는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1 18:00:57
그... 저희 애는 언어 치료 받고 있는데요
거기서 선생님이 절대 애한테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하시거든요
아이가 왜 그런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
그래도 자꾸 이거해봐 저거해봐 하시다보면 아이가 더 스트레스 받아서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으음 ㅠㅠ... 많이 놀아주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엄마 아빠 레고 블럭같은 거 가지고 이건 엄마야 엄마는 침대에서 코 잘거야 부엌에서 뭘 한다 이런 식으로 다른 놀잇감을 통해 그런 단어를 연습시킬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엄마보다 아빠를 먼저했고 저보고 자꾸 아빠아빠 그래서 되게 속상했는데 (...)
계속 놀아주고. 웃어주고. 발음을 잘 하거나 말을 하려고만 해도 폭풍칭찬해주니까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말 따라하려고 계속 하구요...
이게 정말... 아 너무 힘든데... ㅠㅠ 점점 나아집니다. 좋아질 거예요. 힘내세요.
1294 2017-12-23 14:20:56 0
결국은 헤어지는군요... [새창]
2017/12/21 01:26:13
힘내세요 더 행복해지기 위해 지금 조금 아픈 것 뿐일거예요. 꼭 더 행복해질 수 있어요.
1293 2017-12-23 14:19:37 0
결혼은 특별한 사람하고 하는거에요? [새창]
2017/12/21 14:14:19
원글님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배우자를 고르셨는지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은데
그보다 자기 가치관이 더 중요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면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길 원하는 지 답이 나올거예요
다른 분들은 다 그 가치관에 맞게 좋은 분들을 만난 걸테죠

저같은 경우는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었구요
1292 2017-12-23 14:18:23 0
결혼은 특별한 사람하고 하는거에요? [새창]
2017/12/21 14:14:19
잘 모르겠어요
그 사람만 사람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나요?
음... 저는 지금 남편만 사람으로 보여요. 내가 대화가 통하고. 말이 통하는. 음...
다른 사람들은 백을 만나도 천을 만나도 하나같이 그렇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1291 2017-12-23 14:16:04 2
[새창]
와 말하는 싸가지가.. 죄송해요 저도 편모가정이라 화가... ㅋㅋㅋ 와...
너무 잘하셨어요 독하게 마음 먹으셔야할텐데 사이다 기대합니다 ㅜㅜ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1290 2017-12-23 14:13:45 2
아기 낳자는데.. [새창]
2017/12/22 13:41:31
준비가 안되었다고만 말해서 그런 것 같아요.
준비가 언제 될건데??? 라고 생각하게 되니까 남편분이 험한 말도 하게 된 게 아닐까요
차라리 나랑 너랑 준비가 안 된 것 같으니 부모 교육을 들으러 가자 애기 수업 가보자 이런 걸 해나가신다면 본인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요
1289 2017-12-23 14:10:53 1
결혼을 결정하기까지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7/12/22 10:43:31
잠시 떨어져있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떠세요?
이대로 결혼하면 백퍼 후회해요... 좋은 남자인건 알지만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라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도 힘든게 결혼인데요...
연애랑 정말 달라요.
저는 남편이랑 둘다 독신주의였고 결혼은 서로 죽지 못해서 하게 되었어요. 결혼해서 정말 힘들었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음... 행복해요.
그 행복, 을... 누리려면 정말 내가 사랑한다는 확신. 이 사람 말고는 다른 사람은 필요도 없다는 자신감? 같은 게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헤어지는 건 힘들겠죠, 그럼 잠시 여행이라도 혼자 다녀오시거나 잠시 떨어져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장거리 연애하는 사람들이 돈독한 이유도 그런 데에 있다고 들었어요. 자주 못보니까 더 애틋하다나용...
1288 2017-12-20 16:51:13 1
제빵기사 '직접고용 거부' 파리바게뜨에 1차 과태료 162억7000만원 [새창]
2017/12/20 13:18:42
탈탈 털어줬음 좋겠어요 ㅋㅋ
1287 2017-12-18 22:29:32 1
아저씨가 만드는 내맘대로 경양식 돈까스 & 볶음밥 [새창]
2017/12/18 17:22:57
우리집 아빠로 모시고 싶네요 돈가스 ㅠㅠ
1286 2017-12-18 22:23:32 3
종현아.... [새창]
2017/12/18 21:16:59
라디오 들으면서 많이 위로받았는데 ㅠㅠ 아 ㅠㅠ
위로가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ㅠㅠ 미안해요
1285 2017-12-18 22:11:20 1
[단독]샤이니 종현, 청담동서 숨진 채 발견(1보) [새창]
2017/12/18 19:11:34
라디오 엄청 재미있게 들었었는데... 네???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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