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뽑아야 하나 골치가 아픕니다... [새창]

첨언드리자면 사립유치원이 완화되면 무자격 사립이 난립할 수 있습니다 병설로 전환할 방법이나 학부모가 아이들의 사생활을 잘 알 수 있는 방법을 내세워 투명성을 높이는 것도 생각해보시고 전략을 구체화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2400 2017-04-13 13:01:04 3

어휴ㅡㅡ그놈의 50만원짜리 의자ㅋㅋ [새창]

들을 생각이 없는거겠지요 하다하다 깔게없으니 가구로 깝니다 그 만큼 사생활에서 들출게 없다는 뜻이도 하니 저는 더 믿고 갑니다

2399 2017-04-13 12:59:36 1

누구를 뽑아야 하나 골치가 아픕니다... [새창]

정치로 바로 망하지 않습니다 더 좋은 컨텐츠를 개발하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시면 너도 나도 좋은 곳을 찾고 소문나게 됩니다 시설이 늘면 초기에는 힘들지만 진실하게 아이를 아끼시는 분들이 운영하시는 곳은 반드시 유지 될것이라고 봅니다 현실이 아이들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것을 기정 사실로 본다면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이 많아지고 학대하는 곳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되겠지요 단순히 시장규모만 작다고 운영이 잘 된다는건 구시대적인 발상입니다 운영하시는 곳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멋진 곳이여서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는 글을 올리시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2398 2017-04-13 12:52:26 1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근황 [새창]

실패!

2397 2017-04-13 12:48:12 37

[단독]안철수 후보 동생, 대학시절 '성적조작 사건' 연루 [새창]

검증논란이 더 커지네요 누구는 가구샀다고 막까던데 꼭 필요한 검증입니다

2396 2017-04-13 10:49:20 0

홍준표 “한국당 완벽히 부활… 대선 승리로 朴탄핵 진실 밝힐 것” [새창]

이 참에 다 끌고 가랏 게임생각난다 고무줄 준비해야겠다

2395 2017-04-13 10:46:18 0

유치원 총연합회 공식답변 요청 [새창]

미안하닥¿》

2394 2017-04-13 10:44:18 21

[새창]

예리함의 지존

2393 2017-04-13 10:41:20 7

사립유치원 ‘발끈’ㆍ학부모 ‘씁쓸’ㆍ전문가 ‘불신’ [새창]

양수겸장 대실패

2392 2017-04-13 10:38:24 3

오유는 물들었다 [새창]

선거 때 총선 때 논란이 없으면 자유가 없는 겁니다 논쟁이 두려워 피하는 겁쟁이들은 발언할 권리도 포기하는 겁니다 논쟁이 불편하면 관심을 끄세요 징징대는거 꼴불견입니다 하고 싶은 의견은 언제든 내세요 비공에 겁먹지마시고 아니면 포기하고 사셔도 되구요

2391 2017-04-13 10:33:33 1

[새창]

온동네 집단모임이 많아 졌나보네요? 갑자기 버스들이 많이 다니나요? 안하던 모임도 많아지구요?

2390 2017-04-13 10:23:27 1

아버지 결국 설득 못했습니다.. [새창]

힘내세요 TK사는 저도 힘내겠습니다

2389 2017-04-13 10:21:16 19

광주 호남 분들께 드리는 말씀 [새창]

저는 TK입니다 어릴 때는 광주사태로 배우고 자랐고 틈만나면 전라도 치기들은 사기성에 야비하다는 말을 듣고자란 장년입니다 헌데 내가 나이를 먹으면서 어릴 때 의문이 들었던 일제강점기 광주학생 열차 사건으로 광주가 학생운동을 시작한 대단한 지성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냈고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광주는 국가의 위기마다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이 살았던 살고있는 보석같은 땅이 맞습니다 그리고 내 아이들에게 자주 정치이야기와 같이 말합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자유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요 TK에 내려앉은 불안이 악인들이 퍼트린 두려움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2388 2017-04-13 10:11:03 3

[리얼미터]'15주 연속 1위'문재인 44.8% vs 안철수 36.5% [새창]

나 원참 리얼미터가 공정하게 보이다니

2387 2017-04-13 10:08:53 3

우병우 영장 기각에 검찰 '뒤숭숭'…내부비판 등 후폭풍 [새창]

검찰 개인의 각자 도생이 필요한 시기 도려낼 곳 조차 구별되지 않고 있네요 검찰도 내부고발이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