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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161507061&code=910100
(이동관·안병만 “허위사실 유포” 네티즌 고소, 09.11.16, 경향신문)

이에 대해 청와대는 정 실장의 아들은 육군 중위 임관, 이동관 수석과 유인촌 장관은 병장 제대, 안병만 장관은 공군 중위로 병역을 각각 이행했다고 전했다.

이동관, 유인촌, 안병만 제외

721 2013-12-08 17:0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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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도 nll이라는 이슈에 대해 관련 있고(대화록 독자적 판단 공개)
댓글 단 것도 직원의 개인적 일탈이라고 했는데 변호사비 대주고(김씨가 돈이 없어서 빌려준거고 나중에 국정원 직원들의 모금으로 갚았다고는하는데)
원세훈이 한거고 자기와 관련없는데, 윤석열에 의하면, 진술거부지시 했다는 것 같고=ㅁ= 복잡하네요.
국정원개혁특위가 낼부터 활동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죠.

720 2013-12-08 16:41: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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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조때 이명박이 증인채택 됐어야 했는데
이명박은 왜 가만히 냅두는지 모르겠네요. 왜 못건드는걸까요. 전 대통령이라서?

NLL로 봤을때
박근혜 - 김무성(총괄선대본부장) - 권영세(선대본 종합상황실장) - 원세훈 - 이명박

이런 연결고리로 추정되는 것 같긴한데.
민주당이 주장한 커넥션을 넣어보면,

김용판(전 경찰청장) - 권영세(박근혜 캠프 종합상황실장) - 박원동(전 국정원 국내총괄국장)

수사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박근혜가 연루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알수 있을것 같은데
수사방해 ㅠ.ㅜ 일단은 특검 추후 논의 ㅠ.ㅜ

719 2013-12-08 15:36: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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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25/read?bbsId=G005&articleId=16569498&itemId=143

718 2013-12-08 15:34: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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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춍이라는 얘기 처음들어서 검색해보니까 성인공포게시판(19+)에 찬성13/반대9
시체와의붕가포즈 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있었나보네요.
원래 공포게시판에 고어혐짤이런게 많이 올라오고 그것에 대해서 유저들끼리 의견이 분분하니까
운영자님이 따로 성인공포게시판이라고 게시판을 만들어줬던 것 같아요.
성공게 들어가려고하면 경고문도 뜰 정도였다지만 성인인증 없이도 들어갈수있었대요.
문제가 많았던 게시판에는 틀림없나보군요. 없어져서 다행이네요.
오유내에서도 싸움일고 그랬나보네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8458

http://www.ilbe.com/92781877
일베에서도 오유에 와서 분탕질치고 가는 게시판이었네요.

717 2013-12-08 15:02:39 2

진실이 밝혀진 이상 당선무효는 반드시 될 것입니다. 그이후에는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best_693001
(13.06.10에 Alexpark님이 쓰신 '제가 박근혜 당선무효를 주장하는 이유')
전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근데 원세훈 김용판이 재판에서 공직선거법 유죄 받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걍 그사람들만 처벌받고 끝인건가요?

716 2013-12-07 21:43:46 0

이번 시위 사태를 보면서 꼭 한번 읽어주셨음 하네요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best_794399
시국선언 현황도 살포쉬~

715 2013-12-07 21:38:24 0

이번 시위 사태를 보면서 꼭 한번 읽어주셨음 하네요 [새창]

말씀하신게 이게 맞나 모르겠습니다만은, 외신에 대한 것은 오유 검색창에 [제목]선택하시고 '외신'이라고 치면 대부분 나오는 것 같네요.

714 2013-12-07 21:26:38 0

이번 시위 사태를 보면서 꼭 한번 읽어주셨음 하네요 [새창]

지금 얼마나 지났나요. 작년 12월 중순쯤부터니까 이제 1년 남짓 됬네요.
믿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더이상 못기다리겠다는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심지어는 사퇴 요구까지 하는거죠.
설마 이런 식의 계산 하시는것은 아니겠죠. (국민 전체 - 시위에 참가하여 박근혜 사퇴를 주장하는 사람 = 박근혜를 믿고 기다리는 사람)
시위에 나오지 않은 사람들은 다 믿고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생계가 힘들어서, 바빠서, 부끄러워서, 잡혀갈까봐 무서워서, 후원으로 돕기 등등 그런 보이지 않는 여론도 많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해 잘 수사해줄 것을 믿고 기다린다는 사람이 다수라는 것에 저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단지 정치에 관심 없는 무관심족이나 흐름에 맡기자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럴리 없다며 믿음으로 일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죠. 세계를 이끄는 조직이나 종교 얘기는 왜하신건지 모르겠군요.

713 2013-12-07 20:27:15 1

이번 시위 사태를 보면서 꼭 한번 읽어주셨음 하네요 [새창]

계속 덧붙여서 죄송한데 또 급 의문이 든 것이, 약 51%가 지지했다고하지만
그 지지한 사람들 속에 사퇴요구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사퇴요구하는 사람들이 박근혜 안뽑은 사람들이다 라고 일반화하시는 것 같아요.

712 2013-12-07 20:15:15 1

이번 시위 사태를 보면서 꼭 한번 읽어주셨음 하네요 [새창]

오타 수정! 불법이든 뭐든 동원해서(x) 가 아니라 불법이든 뭐든 동원했어도(o) 에요;ㅁ;

711 2013-12-07 20:10:55 1

이번 시위 사태를 보면서 꼭 한번 읽어주셨음 하네요 [새창]

그리고 대통령이 지지를 받아 뽑혔다고해서 그 대통령을 계속 지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지율 설문조사 같은 것 왜하겠어요. 이명박 뽑고 나서 후회한 사람들 많죠?
저도 묻고 싶은데요, 그러면 대통령 탄핵이나 사퇴 요구는 언제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710 2013-12-07 20:05:42 2

이번 시위 사태를 보면서 꼭 한번 읽어주셨음 하네요 [새창]

근데 투표하고 뽑았으니 5년동안 가만히 지켜봐야만 하는건가요?
노무현을 탄핵했듯이 잘못한 일이 있으면 사퇴요구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국정원 대선개입뿐 아니라 민영화나 공약후퇴 등에 배신감을 느낀분들도 있을거구요.
그런 불만을 가진 사람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소통하고 있나요?
애초에 시위 같은것도 박근혜 사퇴보다는 관련자 처벌과 국정원 개혁에 더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죠.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여당은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하려는 의지가 있습니까? 기대할수있나요.
이런점이 박근혜 사퇴의 목소리가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가아디언님 논리에 거부감이 드는게, 과정상 부정이 있었고 불법이든 뭐든 동원해서
선거라는 수단을 통해서 다수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으로 뽑힌다면 얌전히 있어야 한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709 2013-12-07 19:43:22 3

이번 시위 사태를 보면서 꼭 한번 읽어주셨음 하네요 [새창]

선거에 영향이 하나도 미치지 않았다고는 할수없다고 봅니다.
국정원의 선거개입도 있지만 경찰의 중간수사 허위발표도 있죠. 국가보훈처, 사이버사령부 등의 댓글, 트위터 등등
영향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나요? 봇 프로그램 사용 등 트위터도 2200만건 발견됬다고 하죠.
이번에 영향이 미미했다고쳐도 이런 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잘못한것에 대해선 처벌하고 고쳐야할 건 고쳐야하지 않겠습니까.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않게 막기 위해서 시위하는 겁니다. 제대로 관련자 처벌하고 재발방지 약속하라고.
채동욱, 윤석열, 권은희 모르시나요? 국조할때 김용판 선서거부하는거 못보셨나요?
그리고 박근혜가 대통령 선거로 뽑혔다는 사실을 부정하는게 아니라니까요. 국가기관의 여론조작 등 선거개입 등으로 선거가 흠집났고
수혜자인 박근혜에게 책임을 묻고 있는 걸로 압니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철저하게 조사하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축소하고 덮으려는 것 같으니까 그러는거구요. 이명박도 책임이 있을거구요. 그러니까 수사하자고 요구하는거구요.
특검하자고 하는데 새누리가 거부하고 있죠? 저도 다른분들 말씀대로 구린게 없으면 받아들이면 될텐데 왜 거부하는건가요? 혹시 이유 아세요?

708 2013-12-06 15:13:51 0

요리게 베스트갔던 통삼겹살또띠아쌈 글쓴님 봐주세요 [새창]

앗 늦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