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전자상가뿐 아니라 그냥 다 문제에요. 그래서 문제 없다는 게 아니라 이건 진짜 바뀌어야 해요. 제발 국회에서 나서줬으면 하는 부분(예전에 정찰제 된다느니 하는 말 있었는데 흐지부지 된 듯) 2. 맞음. 3. 제발 이렇게 되었으면 하다가도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 지 뻔히 보여서 또 3번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더 있습니다. 재고 상황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 할 수 없다는 점이죠.
아수스로 예를 들죠. 아수스의 경우 유통사가 두 군데입니다. 아이보라, 에스티컴. 아이보라와 에스티컴의 a/s사항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니 가격 부분만 말하면 아이보라가 가격을 내립니다. 에스티컴이 가만히 있을까요? 반대로 어느 한쪽(싼 쪽)에서 가격을 올려서 가격차이를 낮춥니다(500원 정도로). 근데 전 에이에스가 잘되어있어서 사람들이 1500원 차이나도 제껄 삽니다. 그럼 가만히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