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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3 2017-11-27 01:52:54 1
[더빙대회]후...힘들었습니다 ㅠㅠ [새창]
2017/11/27 00:14:16
어? 사카모토였어요? 뚱보 역 녹음인 줄... 퀄리티 소름
19612 2017-11-27 01:49:21 0
[새창]
새로운 흑역사는 언제나 환영이야.
본삭금이면 더 재미있겠지만 올리는 사람이 없어지겠지...
19611 2017-11-27 01:46:35 1
감동주의!! [새창]
2017/11/26 01:02:22
그래도 좋게 잘 봤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610 2017-11-27 01:44:16 0
감동주의!! [새창]
2017/11/26 01:02:22
독서실에선 유자게가 더 위험해요. 빵 터지기라도 하면 큰일 나잖아요. 우는 건 그래도 좀 덜하겠지만요.
19609 2017-11-27 01:35:13 0
[새창]
정지선이 차로마다 따로 있는 게 신기하네요.
19608 2017-11-26 23:41:04 0
지금 제일 뭐 먹고싶어요!?!?!?!? [새창]
2017/11/26 23:40:26
치킨이요...
"오늘도 치킨의 유혹을 버텨냅니다."
라고 글 쓰려고 들어왔었어요.
19607 2017-11-26 23:40:04 6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2017/11/26 10:10:52
커피만 없었어도...
19606 2017-11-26 23:30:27 6
주짓수를 배우는 이유 [새창]
2017/11/25 10:01:12
글쎄요. 윗 댓글의 경우 첨언 없기 전까지는 '나 일찐이었는데 ㅎㅎ 친구들 체육관 등록하라고 해서 합법적으로 패는 게 취미였어. ㅋ'
이런 논조로 보여요. 위 짤의 동생을 팬다는 건 어디까지나 표현이 그렇지 어디 동생이 맞고만 있는 존재입니까?
19605 2017-11-26 23:17:53 2
현 시각 유아인"나는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7/11/26 15:52:13
진짜 대단하네요. 저렇게 긴 글로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전달한다는 게 정말 어려운데, 전 글이 2문단만 되어도 중구난방에 중언부언 되는데 저렇게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사실에 경탄합니다.
19604 2017-11-26 18:17:37 0
욕구에 충실한 인간. [새창]
2017/11/07 01:44:16
사실 어떻게 보면 인간의 탈을 쓴 동물이라고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전재에서지만, 사실 그것도 기준이 애매하죠.
한량처럼 사는 인생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부채를 미루는 것과 같긴 해서 불안하지만요.
19603 2017-11-26 18:14:34 0
자퇴하겠습니다. [새창]
2017/11/13 09:19:14
저도 결국 하고 싶은 것도 못 찾고, 재미있는 건 찾았지만 하기엔 재주가 없고,
그래서 바람따라 구름따라 대충대충 흘러가고 있어요.
꼭 답을 찾아야 하는가.
그것도 의문이에요. 자신이 잘 하는 것, 좋아 하는 것을 하면서 사는 것도 좋겠지만 그게 없다고 의미 없는 삶은 아니니까요.
人 사람 인 자가 서로 기대어 있는 사람을 본따 만든 글자라고 하듯, 꼭 혼자서 완전 할 순 없는거죠.

...근데, 기댈 짝도 없는 난 뭐냐.
19602 2017-11-26 15:52:14 51
여기는 내가 막겠다냥!! [새창]
2017/11/26 15:25:10
아무리 봐도 고양이밖에 안 보이는데요?
19601 2017-11-26 15:48:30 81
쿠크 '다스' 는 누구겁니까!.gif [새창]
2017/11/26 15:43:51
다스 드립 중 유일하게 웃겼음.
19600 2017-11-26 12:50:29 20
문 대통령 "국민청원 20만명 안돼도 관심사안은 답변하라" [새창]
2017/11/26 10:25:55
근데 조두순 어떻게 될 지도 궁금하네요. 과연 법 위에 서는 정부가 될 것인가.
아무리 조두순 사건이 심각하고 국민 대다수가 원한다지만 삼권분립을 무시 하면 다까끼랑 별다를 게 없어질텐데?
19599 2017-11-26 09:45:11 1
멸종위기 1급민물 조개를 살여주고왔습니다. [새창]
2017/11/25 19:46:49
와 저 조개는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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