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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23: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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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요. 이름은 모르지만, 주장한 사람이 달랐다는 부분은 생각납니다. 근데, 자연선택설만으론 진화가 설명이 안되니까 돌연변이설이 저변에 깔려있는 줄 알았네요. 용불용설이랑 격리설도 찾아보니 격리는 관련 영상 봤던 게 격리란 걸 알겠고, 기린의 경우가 용불용설이었군요.
확실히 제가 뒤죽박죽으로 알고 있는 게 맞았네요. 근데, 자연선택설은 포켓몬쪽이 더 가깝지 않나요. 전 돌연변이 설이 맞다고 알고 있었어요. 그 중 자연선택을 받지 못한 종(또는 유전자)는 도태되어 사라지는 걸로.
어쨌든 제 주장의 근거가 부정당했으니 제가 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