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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3 2016-04-09 12:07:27 0
원주율은 3.14...가 아닌 4입니다. [새창]
2016/02/02 14:27:26
근데, 저게 틀리다고 하기엔...
일단 컴터에서는 정답 아닌가요? 도트는 결국 4각형이잖아요.
15532 2016-04-09 11:56:41 0
[감동주의] 하나님을 아시나요? [새창]
2016/04/08 18:32:37
모발의 출처는 모근이죠.
15531 2016-04-09 02:04:06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아, 그냥 주장인건가 보군요. 그럼, 뭐가 어떻게 되는거지..
뭐, 이 부분은 그닥 안 중요하니 새로운 사실 안 걸로 만족.
감사합니다!
15530 2016-04-08 23:57:15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앜움아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15529 2016-04-08 23:36:24 0
슈퍼소니코 추천 부탁합니다.. [새창]
2016/04/08 21:14:16
12요. 12가 가장 안정적인 느낌.
15528 2016-04-08 23:34:37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소신 있다기보다, 틀린 건 틀린 거고 맞는 건 맞는거죠. 틀린 걸 맞다고 우길 수는 없잖아요. 내가 틀린 게 맞는데.
15527 2016-04-08 23:31:22 4
바보도 이해되는 삼단논법.manhaw [새창]
2016/04/08 22:42:23
여자다.
15526 2016-04-08 23:17:18 1
★오유컴게 4월 추천견적⎝(╹㉦╹)⎠★ [새창]
2016/04/08 19:44:59
⎝(╹㉦╹)⎠다들 벌 서고 있어.
15525 2016-04-08 23:15:11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전 일단 이 글만 봐도 아실 수 있는 것처럼 과학적 지식이 전무합니다.
그래서 빅뱅이론이나 그런 것만 살짝 들은 수준이라 창조에 대해 별로 크게 관심 없습니다. 근데, 리얼로 생각하긴 해요.
뭐, 철학쪽에 속하니 과학에서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요.
제가 생각하는 창조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정도랄까요. 이걸 과학으로 보는 건, 바보짓이죠.
15524 2016-04-08 23:11:45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아뇨, 두서 없는 건 제가 더 두서 없습니다. 전 지금 글을 쓰면서도 글의 순서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을 잡지 못 할 정도니까요.
그리고, 등껍질님의 말은 충분히 공감되고요. 근데, 순환의 고리에 들어가려면 제가 창조론이 맞다고 주장해야하는데 그럴 맘은 없네요. :)
비과학적이니까요.
15523 2016-04-08 23:07:39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아, 맞네요. 이름은 모르지만, 주장한 사람이 달랐다는 부분은 생각납니다. 근데, 자연선택설만으론 진화가 설명이 안되니까 돌연변이설이 저변에 깔려있는 줄 알았네요. 용불용설이랑 격리설도 찾아보니 격리는 관련 영상 봤던 게 격리란 걸 알겠고, 기린의 경우가 용불용설이었군요.
확실히 제가 뒤죽박죽으로 알고 있는 게 맞았네요. 근데, 자연선택설은 포켓몬쪽이 더 가깝지 않나요. 전 돌연변이 설이 맞다고 알고 있었어요. 그 중 자연선택을 받지 못한 종(또는 유전자)는 도태되어 사라지는 걸로.

어쨌든 제 주장의 근거가 부정당했으니 제가 틀렸네요.
15522 2016-04-08 22:52:36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아, 제가 이해를 잘못 했네요. 변명하자면,
"진화론 =자연선택설, 진화론 = 돌연변이설이 아닙니다. 자연선택설과 돌연변이설은 진화론 발전에 토대가 되었지만 결국에는 다 틀린 말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때문에
"맞다고 하더라도 각 학설중 현대의 진화론과 맞는 부분만 취사선택 할 뿐입니다."
이 부분을 놓쳤네요.
근데, 자연선택설은 돌연변이설이 기본 아니었나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15521 2016-04-08 22:36:29 2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S.Guri님, 이 글의 어디에 저런 내용이 있습니까? 아니 저런 식으로 비유할 내용이 있습니까?
위의 댓글들로 유추, 창조과학회 종자가 어그로 끌어서 진화론 얘기가 베스트에 간 거니, 여기서 이러는 건 어리석은 것이다. 정도로 해석하면 되나요?
15520 2016-04-08 22:31:33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처음에 해석한 것과 전혀 다른 댓글이네요.
전 최근에 진화론에 대한 글을 베오베(베스트일 수도 있습니다.)에서 봤고, 이번에 또 베스트에 진화론 관련 글이 올라오며 창조론자 들은 진화를 포켓몬급으로 아냐는 말이 있기에 이 글을 적었죠. (그 글도 다시 읽어보니 진짜 괜찮은 글이더군요.)
그리고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천지창조에 대해서는 얘기한 부분이 없습니다. 과학에서의 창조는 우스운 얘기니까요.
순환을 끊으려면 고리 중 하나를 끊어야겠죠.
하지만 이 글은 그 순환의 고리가 될 수 없지 않나요? 이 글은 진화론을 부정하지도 않고, 창조론이 맞다고 주장하지도 않았으니까요.

그저 자연선택설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것 뿐인데 그게 이런 반응이니 약간 혼란스럽네요.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건 창조론자건 누구건 대부분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을 거치니 포켓몬 따위로 진화를 배우지 않는다. 정도일까요.
15519 2016-04-08 22:12:01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근데, qetzdbaer님의 설명이 맞다면 앜움아님의 설명은 틀린 게 되는데,
"네.. 진화는 자연선택에 의한겁니다. (인공선택도 있긴 하지만, 그건 인류의 어떤 개입을 통한 진화현상의 가속인 것이고, 기본적으로는 자연선택이죠.) 그리고 유전자풀을 다양하게 만드는 여러 요인 중 하나는 돌연변이가 맞구요. 둘중 하나가 아니라.. 둘다입니다."
이 분의 말과 qetzdbaer님의 말이 다르니 학계와 일반인이 이해하는 진화론이 다르다는 해석이 더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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