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청청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27
방문횟수 : 20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518 2016-04-08 22:08:07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네, 제가 배운 부분이 이랬었습니다. 4가지 가설 중 기억나는 건 자연선택설과 돌연변이설뿐이고요.
유전학에 대한 부분도 배운 기억은 납니다. 유전학 부분에서 진화 얘기 많이 들었던 기억은 나지만.... 저에겐 열성유전과 우성유전만해도 어려웠네요.
우성과 열성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서요.
하지만, 유전학을 배울때 진화론 배운 거 외에 다른 건 배운 적이 없습니다. 4가지 가설만 배웠을 뿐이죠. 4가지 가설과 현대의 진화론은 다르다고 하셨는데, 현대의 진화론에 대해서 배웠는 지는 ....일단 기억나는 건 전혀 없습니다.
15517 2016-04-08 22:01:34 1/9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창조론이 개소리라는 얘기는 하지 말아주시죠?
물론, 학문으로는 논할 가치가 없죠. 당연히. 과학에서의 창조론은 개소리가 맞습니다. 뭐, 근거도 없는 잡설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개소리라고 말하는 게 정당하진 않을 것 같네요. 젠장, 과학적으론 창조론이 개소리라 뭐라고 할 수도 없네요.
이과 과목에 관심 없던 건 맞아요. 아니, 사실 공부에 관심이 없기도 했고요.
15516 2016-04-08 21:57:40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공지 예전에 읽은 적은 있는데 이번엔 안 읽었네요. 그리고, 저도 창조론을 과게에서 말한다는 게 얼마나 무식한 짓인지는 압니다.
창조는 그냥 믿음의 영역이지 그걸 왜 증명하려고 하는 지 이해가 안가거든요.
이 글에서도 창조론에 대한 부분은 사실 없잖아요. 진화론을 부정하지도 않았고요.
15515 2016-04-08 20:55:47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가장 열받는 건, 제가 중학교때였나? 생물 선생님이 (생물 맞나?) 창조과학회에서 보여주는 동영상과 똑같은 동영상을 동아리 시간에 보여줬었다는 거죠.
그래서 과학에 대한 관심은 완전 접어버렸었죠. 둘 다 아닌 거 같아서.
지구과학쌤은 예뻤는데, 지구과학이 너무 재미 없었고, 물리였나? 그 돼지년은 처음에 숙제 안 해왔다고, 교실 밖으로 내쫓고선 다음에 또 숙제 안해왔다고 계속 내쫓았죠. 숙제는 교실에서 내주고 밖에서 벌 받는 내가 어떻게 알아. 당연히 못했지. 결국 기초도 못 배운 물리는 당연히 포기해야했고, 기타등등 이러저런 이유로 과학은 진짜 기초도 못 쌓았네요. 오히려 적대감만 쌓았죠.
그리고, 인터넷 시작하면서 진화론과 충돌할 때는 "모르면 꺼져. 무식한 게 나대고 있어." 라는 포스를 풍기는 논조로 배틀 뜨시는 분들때문에 진짜 진화론이고 뭐고 다 싫었는데,
앜움아님은 딱히 그런 것도 없이 사실만 잘 알려주셔서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윗분은 한자라..)
15514 2016-04-08 20:34:27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과학은 나도 모르니까 뭐라고 딴지 불가.
15513 2016-04-08 20:33:51 0
과학은 1도 몰라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새창]
2016/04/08 20:05:48
아.... 많이 왔군요. 왜 창조과학회는 나도 쉽게 발견하는 오류를 못 보고 계속 창조과학을 주장할까요.(과학적 오류가 아닌 신학적 오류)
15512 2016-04-08 20:26:42 0
진화를 포켓몬으로 배운 사람들이 하는 착각 [새창]
2016/04/03 22:32:54
근데 비행기 부품 그 얘기는 종변화에 대한 부정으로 나온 거 아닌가요? 라이거는 새끼를 못 낳는다고 들어서요.
15511 2016-04-08 20:09:39 0
내가 돈을 쓰는법 [새창]
2016/04/08 13:00:46
Dirt3 75퍼 하더라고요. 집에 가면 내꺼.
혹시 할인 정보 얻을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15510 2016-04-08 19:23:19 1
MSG, 설탕 더 드세요. 괜찮습니다. [새창]
2016/04/08 06:56:24
MSG 몸에 안 좋은 게 잘못 알려진 사실이란 건 알지만 저 같은 경우는 미원이나 다시다 같은 건 이제 적응했는데 라면스프만큼은 도저히 적응 못하더라고요.
이 글이 강요까지는 아니지만 강요에 가까워지면 안된다고 봅니다. 특이체질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15509 2016-04-08 17:02:33 0
데하카 패치 이후로 렉이 많아지지 않았나요? [새창]
2016/04/08 02:54:10
저도 심하게 느낍니다.
15508 2016-04-08 10:32:26 0
[새창]
이런, 데이터 아까우니 스킵.
15507 2016-04-08 00:30:03 0
주인님 입술맛.jpg [새창]
2016/04/07 21:53:00
문제시 여친 생김.
...혹시, 문제 제기시 여친이 생긴다는 건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96 297 298 299 3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