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거 짱임. 막 꺽어지는 길 걸어가는데 앞에서 삑삑 소리 나서 아 애기 있구나 하고 천천히 가니까 훅 튀어나옴. 소리 없었으면 발에 채였을지도

19432 2017-11-05 15:50:27 8

욕주의)없어서 못파는 중고로운 평화나라.jyp [새창]

저 100만원만 주세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19431 2017-11-05 00:49:30 9

군게를 군마드로 몰이하는 오유[북유게]회원 저격합니다. [새창]

음, 확실히 일베랑 비교 할 게 아닐지도.. 일베는 그래도 상당수가 지들이 뒤틀린 걸 알고 있겠지만
북유게는 자기들이 정의라고 생각할테니

19430 2017-11-03 19:54:50 0

5년전 나에게 보내는 문자.... [새창]

저도 게시글 보자마자 이 생각.

19429 2017-11-03 19:48:06 7

인도에서는 밥으로 손을 먹습니다 [새창]

공포 글은 공포게시판을 이용부탁드립다.

19428 2017-11-03 19:38:18 7

심장마비 올뻔한 배달기사 [새창]

헐, 야광눈 꿀팁 감사!

19427 2017-11-03 19:35:17 0

기왕이면 아들이면 좋겠다! [새창]

닉이....? 제가 아는 그 단어가 맞나요?

19426 2017-11-03 19:24:30 65

입사 3일만에 신입사원 강간, 성폭행, 화장실 몰래카메라 (스압주의) [새창]

위쪽의 믿고판 같은 건 판이기에 당연한 반응이지만, 중간에 기사 링크 댓글도 있는데...
스압이라 댓글 달린 거 못 보고 댓글 다신 건가요?

19425 2017-11-03 17:07:04 1

망해 간다는 애플의 근황 [새창]

아이폰... 편하다고 해서 건너와봤는데 확실히 짱편함.
근데, 하드웨어는 불편불편. 액세서리도 다 비싸고 그래서 진짜 불편.

19424 2017-11-03 17:02:49 4

이미지 때문에 흙수저로 오해받는 달려라하니 [새창]

근데 나예리 아닌가요? 사촌동생이 나애리라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예리가 한 나빠보이는 일이라곤 하니의 추억어린 사과나무인가 잘라버리려고 한 일. 결과는 기억 안 남.
그냥 둘이 라이벌일 뿐.

19423 2017-11-03 16:52:22 9

문재인정부에서 유독 이문제가 불거진 이유 [새창]

진짜 3번이 크죠. 페미 문제 빼면 문제 찾기가 어려움.

19422 2017-11-03 16:43:32 0

존나 명짤 하나 얻음 [새창]

뭔지 ㅁ몰라서 설명 있겠지 하고 웃대 가보니 역시 있네요. 인싸들

19421 2017-11-03 16:27:12 5

전세계 사람들이 한번도 안한 것을 처음 시도 해봤습니다. [새창]

방바닥 놀이 중 하나
웃통 벗고, 바지 아래 비닐 같은 거 깔고 어깨죽지로만 이동하기, 여름철 막 몸에 땀 때문에 쩍쩍 달라붙을 때 등판으로 비트박스 하기 등 다양한 놀이가 있습니다.
작성자님은 이제 튜토리얼을 마치신 겁니다.

19420 2017-11-03 16:02:53 2

전세계 사람들이 한번도 안한 것을 처음 시도 해봤습니다. [새창]

어떻게 처음이라고 확신하시죠? 근데, 한 시간에 15센치면 많이 느리시네요.

19419 2017-11-03 15:47:47 41

좀 더 싼 도시락을 찾는 신입 여직원을 보고 슬펐습니다. [새창]

유부초밥 찾으려고 편의점 세 곳이나 돌았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