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청청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27
방문횟수 : 20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853 2014-12-21 03:27:00 0
[새창]
정말 애매한 말이네요. 그냥 문자 그대로거나 호감에 의한 칭찬이거나
13852 2014-12-21 03:26:15 0
[새창]
뻘글이라면서 왜 ... 자유게시판이나 기타게시판에 오늘있잖아요 게시판 같은곳에 올리시는 게 낫겠네요.
13851 2014-12-21 03:17:29 0
[새창]
그건 남성분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죠.
13850 2014-12-21 03:10:19 3
올해 산타할아버지 못오실듯 [새창]
2014/12/20 14:30:06
악어도 먹이를 삼킬 때 눈물을 흘린다죠?
13849 2014-12-21 03:07:27 2
[익명]친구의 일밍아웃 [새창]
2014/12/21 02:54:55
말리지도 않고 바로 차단이라니......
13848 2014-12-21 03:00:09 0
[새창]
153~176 정도? 저 같은 경우는 몸매는 중요한 것 같은데 얼굴이나 컵사이즈는 상관 없네요.
13847 2014-12-21 02:58:16 0
[익명]고민입니당 [새창]
2014/12/21 02:43:26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때 같이 뮤지컬을 보는 건가요?
13846 2014-12-21 02:55:05 0
[새창]
어떤 취급인 지....
어쨌든 잘 헤어지신 것 같아요.
13845 2014-12-21 02:46:46 0
아 이건 어디다 얘기해야할까요?ㅠㅠ [새창]
2014/12/21 02:44:08
송장 조회해서 배송직원 번호로 연락해보세요. 물론, 아침에요. 배달 안 하고 배송완료 한 다음 가져다 주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13844 2014-12-21 02:36:20 0
[새창]
전혀 알 수 없죠.
전혀 안 그러던 사람이 술기운에 친구들의 부추김에 용기내어 헌팅했을 가능성이 크죠.

그 이상 알 수 있는 건 없어요.
13843 2014-12-21 02:34:08 1
[새창]
작성글 목록 보니.... 저도 상담 받으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13841 2014-12-21 02:11:35 0
[새창]
한 가지 가능성은 포차에서 친구 둘이 다른 친구를 기다리다가 노래방을 가서 맥주 까고 뭐 까고 그래서 10만원.
그리고 끝나고 넷이서 감자탕 먹으러 갔다고 하면 말이 되긴 함.
13840 2014-12-21 02:08:30 0
[새창]
시간 간격도 그렇고 뭐라고 변명이 불가능하겠네요. 여친 있는데 저러는 건 진짜 이해 안 감.
13839 2014-12-21 00:42:10 1
검은사막 하다가 훈훈해짐ㅋㅋㅋ [새창]
2014/12/18 00:19:59
아마 좀 해볼만해지면 유료화 되고 사람들 다 떠나겠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06 407 408 409 4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