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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3 2014-12-19 01:07:16 1
오빠가 화장실에서 안나와요 급해요 [새창]
2014/12/19 00:58:21
오빠 방에 싼다. 라고 하세요.
13822 2014-12-19 01:05:47 0
[새창]
제가 부모님께 많이 듣는 지적이네요.
제 입장에서는 여친분이 좀..... 욕해주고싶진 않고, 암튼 별로 많이 안 좋아보입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으면 거기에 대해 항의를 해야하는 게 정상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라는 얘기나 마찬가지니까요.

자기 월급 떼이고, 그냥 그러려니 해라. 소리 들어도 안 바뀔 부류입니다.(이정도까진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13821 2014-12-19 00:54: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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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담패설 신고.
13820 2014-12-19 00:53:54 0
[새창]
외모가 무기인 줄 아시죠?
전혀 아니에요. 외모는 진짜 '용모단정' 정도면 되요.
차라리 평범한 사람이 메이크업 하고 면접보고 알바경력 없다고 시키면 잘 할 자신 있다고 했다면 아마 받아줬을 거에요.
아, 그 전에 살부터 좀 찌우세요. 여리여리 한 사람 어디 일 시킬까요. 나라도 안 시킴.
13819 2014-12-18 22:48:16 0
[익명]19금*취존주의) 나름 심각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4/12/18 22:20:36
고민이시라면 취존주의는 왜 적으셨나요. 취향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끝난 생각이죠.
고민도 아니네요.
13818 2014-12-18 21:38:02 0
[익명]남자분들 어그부츠 싫나요...??????? [새창]
2014/12/18 21:36:03
어그 귀엽던데...
자기 보기 싫다고 신지 말라는 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13817 2014-12-18 08:02:46 0
[새창]
헤지스 싫어하건 좋아하건 선물인데 무슨 상관일까요.
부럽다.
13816 2014-12-17 23:40:27 0
[익명]정말 저는 고민입니다..(야식)계란밥 햄밥 [새창]
2014/12/17 23:00:39
고민.....
13815 2014-12-17 23:01:02 0
[새창]
그냥, 이 글만 보면 답이 나오네요.
13814 2014-12-17 02:35:58 0
[새창]
솔직히 저도 별로 살고싶지도 내일이 기대되지도 않는데 그냥 정말 제대로 사랑 한 번 못 해보고 죽는 건 너무 억울해서 못 죽어요.
13813 2014-12-17 02:32:06 1
[익명]내가 틀렸을 수 있음을 인정하는 자세 [새창]
2014/12/17 02:26:32
우리나라는 토론문화가 제대로 안 잡혀 있어서 중간에 틀린 게 하나라도 나오면 그걸 고칠 수 있어서 개이득이 아니라
상대바이 그걸로 계속 꼬투리 잡고 물어져서 그냥 망해요.
13812 2014-12-17 02:27:00 0
[새창]
오유에서도 뭐뭐충 많이 써요.
그것도 보기 싫지만요.
13811 2014-12-17 02:11:28 0
[새창]
연상의 여인인 듯? 누나면 그냥 맛없다고 안 먹는다고 하면 땡이고,
사랑의 힘으로 먹는다잖음.
-결론- 부럽다.
13810 2014-12-17 02:05:02 0
[익명]죄송합니다만 한마디만 해주세요 ㅠ ㅠ [새창]
2014/12/17 01:51:54
그리고, 냄새 안난다고 하고, 냄새 나는 것 같다고 생각되신다면,
냄새 안 나는거에요. 냄새 나는 경우는 그냥 바로 냄새나는구나. 냄새 나는 것 같다가 아니고 그냥 냄새 나요.
13809 2014-12-17 02:04:06 0
[익명]죄송합니다만 한마디만 해주세요 ㅠ ㅠ [새창]
2014/12/17 01:51:54
조금만 뻔뻔해져보세요.
방귀는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담배 길빵도 하고 그러는데 이건 지가 피고싶어서 주변에 민폐끼치면서 피는거고,
방귀는 어쩔 수 없이 나오는 거니까요.
전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아니지만 크론입니다. 저도 방귀 엄청 꾸는데 진짜 뻔뻔하게 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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