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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셨네요. 앞으론 그러지마세요.

13837 2014-12-19 22:23: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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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걱정되는 건 임신이네요. 피임 당연히 안했을테니까요.
만약 계속 만나시겠다면 저도 도그빌님 같은 말밖엔 못 할 것 같네요.

13836 2014-12-19 22:21: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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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든 본인 의지로든 똥을 밟았잖습니까.
그리고, 저 30이고 이제 곧 31되긴 하지만 아직 젊습니다.
사귀는 남자가 갑자기 폭력을 휘두릅니다. 그래서 고게에 글을 썼어요. 그래도 그런 얘기 하실래요?
본인 의지로 그 남자 만난거라고?

13835 2014-12-19 22:18:4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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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 중엔 가는 사람 있어요. 난 안 갑니다.
그리고, 안 가는 사람 많고요.
이 글, 그냥 어그로 글 같아요.

13834 2014-12-19 22:12:19 0

[익명]와 미치겠네여 일베계속보게됨.. [새창]

신경쓰지 않고 일베 안 가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13833 2014-12-19 22:10: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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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마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위엣분들 말씀처럼 어쩔 수 없는 잠자리는 없습니다. 주작은 아닌 것 같네요. 주관이 너무 없으신 것뿐이죠.
자존감 깎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하네요.

13832 2014-12-19 21:49:52 8

[새창]

그냥..... 똥 밟으셨네요.

13831 2014-12-19 21:33:54 7

bgm주의]데스수첩.jpg [새창]

진지해져도 되나요?
키라는 그래도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노트를 썼죠. 쟨 그냥 라이토가 계획해서 만들어낸 2대 키라정도.

13830 2014-12-19 09:10:57 0

[익명]똥파리만 꼬이는 이유가 뭔가여 [새창]

사람을 어떻게 만나시는 진 모르겠는데 전혀 다른 방법으로 만나보세요.
몸에 해 가했다는 사람도 장난 치지 말란 거 계속 쳤고(싫어하는 행동을 계속 함.)
집착 쩌는 경우는 작은 거 하나하나에 예민해요.

13829 2014-12-19 01:38:49 0/4

[익명]욕주의)아오 일베1년 씨발년 [새창]

나중에 거울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13828 2014-12-19 01:32:40 1

[익명]19)진짜 급합니다 ㅠㅠㅠ 저고자되는건가요? [새창]

비뇨기과 가세요.
제 동생도 생겼던 거네요. 별거 아닐걸요.

13827 2014-12-19 01:25:01 19

[새창]

친구도 이해 되네요.
저도 친구한테 돈 빌려달라는 얘기 듣고싶지 않아요.
친구와 돈 거래를 하게 되는 순간부터 친구가 아닌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가 되니까요.

13826 2014-12-19 01:21:30 1

[익명]클럽 매니아인데 남친을 어떻게 설득시키죠? [새창]

클럽 가본 게 한 번인가 두번인가.
뭐, 종류가 여럿이람서요? 저도 클럽 다니는 여자는 싫을 것 같아요.
춤추는 게 좋은 게 아니니까요. 춤은 혼자서도 출 수 있죠. 꼭 클럽만 춤 출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13825 2014-12-19 01:11:57 0

[익명]제 손이 너무 못생겼어요 [새창]

아, 살이 쪘다뿐이지 못 생긴 손은 아닙니다.

13824 2014-12-19 01:11:25 0

[익명]제 손이 너무 못생겼어요 [새창]

살이 많은 게 고민이시라면 살 빼는 것만이 답이죠. 마지막 사진 보니 그렇게 안빠질 살은 아니네요.
....물론, 저거 빼려면 다른 부위 다 빠지고 빠질테니 좀 힘들긴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