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20가지고 살수있을까요? [새창]

잘 살진 못해도 충분히 살죠. 보증금 없는 리빙텔 같은 곳도 있으니까요.

13777 2014-12-11 20:31:10 0

[새창]

아청법 뭐하나 이런 것 안 잡아 가고.
사람만 해당되서 그런가?

13776 2014-12-11 20:26:41 2

여러분은 진정한 친구가 몇명 있으세요? [새창]

글쎄요. 제가 친구들에게 진정한 친구인가하는 생각을 하고있어서요.
작성자님은 몇명에게나 진정한 친구이신가요?

13775 2014-12-10 23:31:37 3

[익명]나이 29에 첫사랑을 못 잊는 남자 [새창]

첫사랑을 왜 잊어야 하죠?
저도 제 비번 아직 걔 학번인 것도 있는데...
첫사랑을 잊는다는 게 신기함.

13774 2014-12-10 23:15:46 1

89년생 처자, 고딩때부터 지금까지도 고민하는 것 [새창]

정말 쓸데 없는 고민이죠. 그렇지만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런 고민.
음, 역시 큰 게 좋겠죠...

13773 2014-12-10 14:23:50 0

[새창]

고민게보다는 좋은 글 게시판이 맞을 것 같아요.
반대는 그래서 생긴 듯.

13772 2014-12-10 08:57:56 1

[익명]연애하면 커플링 거의 맞추나요? [새창]

죄송합니다. 그런 게 아니셨군요.
그럼, 빨리 물어보는 게 낫지 않나요?
작성자님은 그분을 보고계시니 상관 없겠지만, 그 분은 만약 남친이 없다면 오늘 생겨도 이상한 게 아니잖아요.
커플인지 아닌지보다 용기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13771 2014-12-10 08:51:22 1

[익명]연애하면 커플링 거의 맞추나요? [새창]

음... 뜬금없는 오지랖입니다만, 일반적인 것에 구속받지 마세요. 커플들이 일반적으로 이백일 전후로 헤어진다고 하면 헤어지실 것도 아니잖아요.
슬쩍 얘기해보고 맞추는 게 좋겠죠.

13770 2014-12-10 08:22:36 6

[새창]

당연히 실례입니다. 완전 납작하다면 컴플랙스일수도 있으니까요.

13769 2014-12-10 08:20:06 0

병실에 갇혔어요 [새창]

30분 뒤 회진 돌 때 문 잠근 게 아니고 안 얼리는 거라고 말하면 알아서 조치해줄겁니다.

13768 2014-12-10 08:07:45 0

병실에 갇혔어요 [새창]

급하게 나가실 일 없으시다면 한 시간만 기다리세요.

13767 2014-12-10 08:04:19 0

[새창]

환불 안됩니다. 아쉽지만 세탁한 순간부터 환불 불가입니다. 태그는 상관 없어요.
아, 근데 오프매장일 경우 가서 진상부리면 환불해줄지도 모릅니다만 좋은 방법은 아니죠.

13766 2014-12-10 02:19:06 0

[새창]

축하드려요. 알뜰하게 잘 모으셨네요.

13765 2014-12-10 02:09:57 0

[새창]

복지때문에 망한다는 거 틀리진 않을걸요.
넘 안하잖아요.

13764 2014-12-10 02:08:35 0

[익명]남자들 사이에선 잠자리가 무용담인가요? [새창]

아, 여친과의 얘기를 늘어놓는 경우는 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