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흠 제가 답답한 사람인가요? [새창]

가끔은 억지로라도 조금은 어울려주고 그래보세요. ㅎㅎ

13597 2014-11-10 00:36:25 0

[익명]외롭다 대화가 하고싶다. [새창]

제 윗댓글도 괜찮았는데 지워졌네요.
이야기를 듣다가도 본인얘기로 빠진다면 저 같은 사람이군요.
결국 누구나 하고 싶은 얘기는 많으니까 그렇게 되는 거겠죠.
근데 작성자님 괜찮으세요? 일단 오늘은 주무세요. 밤만되면 감성적이 되니까요.

13596 2014-11-10 00:2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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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여행도 괜찮을거에요. 휴식도 필요하니까요.

13595 2014-11-10 00:25: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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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목적은 즐기는 거잖아요. 그러기 위해선 몰입도 필요하고요. 그래서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죠. 물론 ㅓㅓ임의 룰에 묶이긴 하지만요.

13594 2014-11-10 00:06:20 0

[익명]사랑받을 수가 없을것같아요 [새창]

일 년 전의 저를 보는 것 같네요. 지금도 그닥 나아지진 않았지만 예전보단 괜찮은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어떻게 하는 지 모르시겠다면 뭔가 잘했다고 생각하거나 누군가 빈말이라도 칭찬을 한다면 스스로에게 상을 주세요.
그럼 조금은 나아질수도 있어요.

13593 2014-11-10 00:04:24 1

[익명]흠 제가 답답한 사람인가요? [새창]

아뇨, ㅎㅎ 아내도 아이들도 없었다면 모르겠지만 취미생활도 있으시고 모난 성격도 아니신 것 같고
문제 될 건 없죠. 단지....
정 문제를 찾자면 답답하다고 하는 분들과의 소통이 힘들다는 점이 될거에요. 그 분들도 아마 작성자님과 좀더 친밀한 관계를 누리고 싶고, 취미생활을 같이 한다든가 하는 친목을 도모하고싶은데 공통되는 게 없어서 답답한 게 아닐까 하네요.

이 글 보고 막 생각난 거에요. 제 주변 사람들이 그럴 것 같아요....

13592 2014-11-10 00:00:34 0

[새창]

저... 좀 완전 어이 없는 댓글로 보일 수도 있지만....
게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말에 대해서 고민하신다고 했으니 보이스톡으로 수다떨거나 할 정도로 심하게 해보시는 거에요.
물론, 여유가 안되신다면 힘드시겠지만요.

13591 2014-11-09 23:57:32 0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새창]

저도 비난 많이 하는지라... 추천

13590 2014-11-09 23:47:59 0

[익명]사직하고....히키모리같아요 [새창]

죽긴 왜 죽어요. 죽느니 다른 아무거나 해보세요. 죽는다는 건 모든걸 포기하고 도망치는 거겠죠?
그러려면 좀더 크게 벌여놓는 게 낫지 않나요? 아무것도 못해보고 죽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13589 2014-11-09 23:46:33 0

[새창]

다 받아주면.... 그냥 질려할 뿐이죠. 소중함은 모르고요. 결국 그런가봐요.

13588 2014-11-09 23:42:18 0

[새창]

다른 사람들도 힘들어요.
그래도 즐거움이 아주 없지 않으니 버티고 사는거죠.
힘내세요.

13587 2014-11-09 23:41:07 0

[익명]항문에서 자꾸 피가나온다 [새창]

다행이네요. 치질 초기거나 문제있어도 직장쪽일거에요. 그래도 병원 꼭 가보세요.
치루나 기타 증상으로 고생할 수 있어요.

13586 2014-11-09 23:39:28 1

[익명]조울증.. 남친주려고 빼빼로 만들다가.. [새창]

약... 그거 중요한 것 같던데 함부러 끊으시면 안돼요. 조울증 약은 차도를 보기 위한것보다 악화를 막는데 중점을 둔 것 같더라고요.

13585 2014-11-09 23:37:03 0

[새창]

화장 안 하면 안 하는 거죠.
어차피 남에게 피해주지 않잖아요. 그럼 된 거 아닌가요?

13584 2014-11-09 23:31:07 0

[새창]

일단 전 저 분 모르고요. 고게 글 쭉 둘러보세요. 뻘글 얼마나 많은가.
여긴 지식인게시판이고,멘붕게이고,공포게이고, 그냥 익명글게시판이에요.
자 그럼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