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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3 2014-11-09 23:2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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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없으신가요? 국제전화가 비싸긴 하다지만 한 주에 한 통화 정도는 하지 않으시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좀..... 답장도 없고...
13582 2014-11-09 23:24:15 1
[익명]외롭다 대화가 하고싶다. [새창]
2014/11/09 23:03:37
작성자님을 온전히 이해 해줄 사람은 없을거에요. 사람들의 감정이 타인을 이해하기엔 많이 매말랐으니까요.
하지만, 작성자님을 공감해줄 사람은 충분히 있을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고민을 안고 살아갈테니까요.
저도 대화가 통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더라고요. 사실 노력도 안 하고요.
그래서 항상 혼잣말이 많은 것 같아요.
13581 2014-11-09 23:17:06 1
[새창]
저랑 비슷한 부분도 있으시네요. 저도 자존감 낮은데
저의 장점만 보니 저도 썩 나쁘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보고나니 연애도 별거 아니겠구나 싶더군요.
뭐, 그렇다고요. 누군가 저를 좋아해준다면 저도 나의 어디를 보고 좋아하는걸까 라는 생각은 하게 될 것 같아요.
전 제 단점을 잘 아니까요.
그러니 자신의 장점을 먼저 봐주세요. 일단 제가 본 작성자님의 장점 하나는 자신의 단점을 잘 안다는 게 하나 되겠네요.
13580 2014-11-09 23:09:01 19
방금 개그콘서트 일베 인증? GIF [새창]
2014/11/09 21:46:21
아, 저게 일베 인형이군요? 어, 작성자님은 어떻게 아세요? 혹시 ㅇㅂ?
라고 하는 것만큼 성급한 판단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고 보니 귀여운 인형이다. 이정도 생각이거든요.
전또 얼굴 특징때문인줄 알았네요. 위에 석삼자 주름하고 팔자주름이 고노전대통령과 똑같아보여서요.
13579 2014-11-09 22:54:30 0
[새창]
한 생명을 죽이는 일을 하면서 혼나는 게 무섭다고 안 알리시려는 건가요?
13578 2014-11-09 22:05:03 0
[새창]
글 내용을 보니 멘붕게시판이나 육아 게시판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자유게시판도 있고요.
13577 2014-11-09 22:02:07 0
[새창]
어떤 부분에서요?
13576 2014-11-09 22:01:36 2
인증으로 주민등록증 찍어 올리시는 분들께 [새창]
2014/11/08 07:48:45
고민게 민감한 게 고민게에 맞지 않는 글이 엄청 많습니다.
뭐뭐 한게 공포라서 공포 이런식으로 공포 게시판 오염되던것때문에 그런 글들 정화하는 차원에서 보류 보내고 그랬던 공포게와 달리
고민게에선 '고민게니까..', '저것도 고민일 수 있지.' 이런 생각으로 그냥 두니까 별별 글이 다 올라옵니다.
고민게는 고민게이기도 하지만 고민상담게시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긴 익명으로 인증하는 게시판도 아니고요.
13575 2014-11-09 21:41:36 1
와이파이 위치추적 피하고 싶으면 외산폰 써라? [새창]
2014/11/09 15:26:25
샤오미 폰도 괜찮다던데 뭘 사지.
13574 2014-11-09 21:35:25 1
구글이 조립형 스마트폰의 실제 프로토 타입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1/08 23:48:15
ㅇㅁㅇ... 컴퓨터가 투박한 이유는 그 안을 열어보시면 압니다. 그래픽카드가 좀 크잖아요.
노트북이 조립은 안되지만 업그레이드는 가능합니다. 하드 빼고 ssd 넣을 수도 있어요.
저거 혁신 맞죠.
디자인요? 안 중요해요. 구글에서 저거 만들면 거기 들어가는 램이나 그래픽, 저장장치, 베터리 등등 다 제조하는 업체가 생기겠죠.
그럼 보드랑 기계 만드는 업체는 안 생길까요? 디자인 이쁘게 하는 업체에서 뛰어들 수도 있죠.

컴퓨터와 컴퓨터 시장의 진화과정이 스마트폰에 일어나는 겁니다.

당연히 일어날 일이었어요. 그리고, 노트북은 거의 모두가 가지고 다니지 않지만 스마트폰은 그렇지 않죠.
(모르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13573 2014-11-09 20:50:45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파티 찾기 [새창]
2014/11/09 13:07:25
이건 그냥 게임 얘기 정도가 아니네요.
길을 못 찾고 있는 저에겐 정말 새롭습니다.
13572 2014-11-09 18:23:02 0
와우 처음 했을때 느낌이 어떻냐는 질문을 받으시면 [새창]
2014/11/09 05:12:37
전 오리지날 때 시작했는데 사냥꾼 하다가 물빵 만들 수 있는 법사 했고, 알터렉 계곡에서 2렙높은 전사랑 싸워서 이겼던 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 때 그 기억 때문에 제가 처음 온라인 게임을 결제하게 든 것 같아요.
13571 2014-11-09 18:19:41 0
만렙이 너무높아진거같아요 [새창]
2014/11/09 09:31:56
다른 건 몰라도 시나리오 좀 중간중간에 넣었으면 좋긴 하겠더라고요. 시나리오 잘 쓰면 완전 대박인데.
13570 2014-11-09 18:15:56 0
소금쟁이 필요한가요? [새창]
2014/11/09 10:13:02
네, 그냥 이동속도 퍼센트로 구분하면 되죠.
13569 2014-11-09 18:13:27 0
신화 가로쉬 땄어요 S2 [새창]
2014/11/09 10:25:55
와, 정말 저를 보는 것 같아요. 물론 인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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