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오유라는 싸이트에 너무 많은 기대들을 하고계신게 아닌가 생각들어요 [새창]

첫 댓글은 제 생각이라기보다 이런 류의 글이 올라올때마다 오유는 나쁘지 않습니다. 인격체가 아니니까요. 라는 댓글이 달리기때문에 달아본 거에요.
다들 그런 댓글은 공감하면서 오유의 선한 일 같은 거 있으면 "아, 역시 오유. 훈훈하고 좋네요." 하면서 오유는 이렇다. 라고 이미지를 만들잖아요. 안 좋은 일 있으면 입 싹 닦고, "오유는 인격체가 아니에요.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세요. 이러고요."

12967 2014-08-17 03:25:43 72

[익명]오유라는 싸이트에 너무 많은 기대들을 하고계신게 아닌가 생각들어요 [새창]

아뇨, 오유는 착하지 않습니다. 인격체가 아니니까요.

12966 2014-08-17 03:21:45 0

[익명]고민 해결해드린건 아니지만 [새창]

그러려니 하는 게 제일 속 편해요. ㅠㅠ

12965 2014-08-17 03:20:51 0

오유에서 익명해놓고 반말이나 욕하지마라!!!!!! [새창]

저도 익명 체크하는 순간 사람이 변하더라고요.
한 번 안 좋은 일 겪고나서는 익명 잘 안 씁니다.
조심성이 사라져요.

12964 2014-08-17 03:15:02 0

[새창]

글쎄요. 전 천주교가 아니라 모르겠어요.
천주교인이 아니면 그냥 유명인 아닌가요? 물론 국빈급이요. 교황이란 직위까지 올라가는 게 힘든 건 맞지만 어차피 같은 사람이니까요.
물론, 시샘은 좋지 않지만요. 개신교인 입장에선 좀 애매한 것 같아요.

12963 2014-08-17 03:11:19 1

[새창]

네, 교황님 말대로라면 종교나 신앙 관계 없이 해당되는 게 맞습니다.

12962 2014-08-17 03:08:32 2

[새창]

자정작용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글에 (예시가 잘못 되었지만)작성자가 가장 어두울거라는 분은 익명이시네요. ^_^

12961 2014-08-17 02:48:30 13/13

[새창]

...달을 가르키는데 손톱에 때 꼈다고 그거 지적하네요.

12960 2014-08-17 02:46:35 15

[새창]

고게에 저런 댓글 엄청 많아졌습니다. 정확한 시기는 모르는데 자동익명체크 될때쯤부터 사람들 댓글 수위가 장난 아니게 변했어요.
게다가 작성자를 위한 댓글이 아닌 자신을 위한 댓글들을 쓰더군요.

12959 2014-08-17 02:36:36 19

[새창]

아, 그 사건 들고오셨구나. 다른 사건 들고 오신 줄 알았어요.
예시가 잘못되어서 그렇지 저런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이런 식의 글을 쓰면 항상 다들 하는 말이
오유는 인격체가 아니에요. 이 얘기. ㅇㅂ가 인격체 아니라도 욕 먹는 이유는 알면서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 지 알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답답해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아야지 덮어만 두면 곪아서 다른 부위도 썩게 만듭니다.

12958 2014-08-16 23:34: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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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뚜르드 코스 돌아보기.

12957 2014-08-16 22:41:24 0

게임제목을 한글화 해보자.jpg [새창]

블리자드의 번역을 보게 되면 진짜 번역이 더 멋져보여요.

12956 2014-08-16 22:32:48 0

이거..위험한건가요 [새창]

크랙이 뭔지 몰랐는데 사진 보고 크랙이 뭔줄 알게되었네요. 깨진 게 맞는 것 같아요.

12955 2014-08-16 22:26:29 1

영화를 보면 항상 의문이 드는게, 사랑할 가치가 부족한 사람을 왜 사랑하는거지? [새창]

죄송한데요... 사랑에 왜 가치를 따지나요..
솔직히 한국 드라마의 사랑은 이해 안 가긴 하지만 사랑하나만으로 설명되지 않나요?
........ 생각 많으신 것 같은데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12954 2014-08-16 22:06:05 0

죽음의 과속방지선 [새창]

윗 댓글은 체페님께 쓴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