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과속방지선 [새창]

1 안전벨트 안 맨 것은 맞는데, 그래서 허리 숙여서 살았다는 어이 없는 말은 황당하네요.
어차피 차가 저렇게 찌그러졌는데 벨트는 상관여부가 없는거죠.

12952 2014-08-16 21:43:53 1

[새창]

그리고, 위에 댓글 중에.... 저도 크리스챤입니다. 근데, 오래 전부터 교회 안 나갑니다. 이유는 목사님들의 정치발언... 이상하게 여당의 방향과 다들 비슷합니다. 사실 이 목사님들도 조중동을 보니 어쩌면 조중동이 가장 문제일 것 같습니다. (젊은 목사님들은 정치에 대해 자제하거나 진보에서 중도정도이고요.)
ps. 명성교회 유명하죠. 그냥 정치인&기업인(그 외 연줄 대려는 사람들) 커뮤니티 정도로 봐도 무방할 교회. 그래서 돈은 많습니다.

12951 2014-08-16 21:39:5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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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의 법이요. 비리를 저질러서 돈을 벌어 벌금을 내는 게 이득인 지금의 법은 부정부패를 조장합니다.

12950 2014-08-16 20:56:13 0

간만에 밖에서 밥 먹으려고 검색할 때마다 [새창]

진짜 생각할수록... 맛은 개인차 심해도 양은 개인차 거의 없지 않나. 왜 양으로 승부하는 맛집 소개 블로그는 찾기가 힘든고냥. ㅠㅠ

12949 2014-08-16 18:18:02 2

오유인들의 특징.cartoon [새창]

요즘은 존댓말이 좀 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948 2014-08-16 18:06:01 15/61

천주교인들에게 경외와 존경을 표합니다 [새창]

개신교인입니다. 개신교도 웬만한 행사 하면 주변 정리 다 합니다. 다른 집회하시는 분들도 보통 그렇고요. 음...근데, 교통은 좀 ....
까일만한 건 까일만한거지만, 좋은 게시글에서 남 비하 같은 댓글은 안 달리는 게 더 보기 좋지 않을까요?

12947 2014-08-16 09:17:22 0

가톨릭에 대한 오해 몇가지 [새창]

이건 암만 봐도 종교게 글인데 시사에 있네요.

12946 2014-08-16 00:49:07 29

경찰 견찰 이라고 부르지 맙시다 [새창]

근데 울나라에 경찰이 많지 않을텐데... 그 순사들 숫자는 정말 신기함.

12945 2014-08-15 23:05:27 12

긴급 종각상황 [새창]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헌재소에서 일몰후 집회금지가 위법이라고 해서 12시 이후 집회금지로 바꼈습니다.
그래서 검찰들 기소한거에서 그 부분 죄다 바꼈음. 그리고 단속도 집회에 관해서 하는 게 아니고 일반교통방해로 잡아 넣어요.
인도까지 점령하고 단속하는 이유는 인도로 빠져나가면 일반도로교통방해로 못 넣기때문에 차도에서 인도로 못 가게 막는겁니다.
인도에 있다가 차도로 끌어내려져서 연행되는사람도 허다합니다.
결론: 불법시위 아닙니다. 검찰도 그 항목으로 기소 못해요.

12944 2014-08-15 22:42:22 0

[후착순 나눔] The Witcher 2, The Ship (BGM) [새창]

후착순나눔은 뭐지.;;

12943 2014-08-15 22:41:06 11

엌 오늘 여섯살 애한테 칭찬받았어요!! [새창]

"와~ 아저씨 완전 멋있다 최고!"
어느 30살 아저씨 曰

12942 2014-08-15 22:12:10 0

저렴하고 좋은 모니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가격대나 인치수는 적어주셔야 추천이 있지 않을까요?
저도 질문하자면 요즘 와사비망고라고 새로 많이 보이던데 여기 평 좋나요? 알파스캔, 와사비망고, LG 중에 고민중인데....

12941 2014-08-15 22:08:42 1

모니터 고장후 컴게질문해서 모니터구입 [새창]

저도 저거 보고 중고인줄;;

12940 2014-08-15 21:03:30 1

기술의 발전을 보여주는 움짤들 [새창]

11 그냥 님이 저작권자 아니면 남 상처주는말 하지 마세요. 이 댓글 때문인 듯 한데 저 경우 님이는 반말이 됩니다.
정확히는 존댓말 같은 반말이랄까요.
청청루// "할말" 이것도 사실상 반말이죠. 존칭이 안 붙으니까요.
... 원출처를 찾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자기가 퍼온 곳만이라도 적은 걸 작성자님 잘못으로 보는 건 잘못인 듯합니다.
원출처라고 적은 것도 아니고 자신이 가져온 곳을 표기했을뿐이니까요.

12939 2014-08-15 20:27:08 0

[극혐예고] (안톤) 오늘밤 [+15 화염의 건] 탄생합니다. [새창]

키보드 박살 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