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마음을치유하고싶어요 [새창]

바뀌지 않는 자신이 답답해도 그래도 미워하지는 말아주세요.
자기자신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하는 자신이라니 얼마나 불쌍해요.

12351 2014-07-12 01:58:12 0

[익명]여동생 친구를.. 짝사랑해요... [새창]

동생한테 잘하세요. ㅎㅎ

12350 2014-07-12 01:57:41 0

[익명]누가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새창]

가신 거 아니군요. 사실 대화상대는 저도 절실하네요.

12349 2014-07-12 01:51:45 0

[새창]

그거 모바일에서 볼 때만 그렇고 실제로는 살아있습니다. 저도 아까 겪었던 건데 있더라고요.

12348 2014-07-12 01:50:22 1

뭘 해도 안되는 날이 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데 [새창]

타이밍 지키는 게 제일 힘들죠.
잘 타이밍은 놓치면 안돼요!!

12347 2014-07-12 01:49:09 0

대체 이유가 뭘까 [새창]

글쎄요, 이유가 뭘까요...

12346 2014-07-12 01:47:46 0

[익명]누가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새창]

오늘 많이 더웠죠? 한 시 넘었으니 어제인가..

12345 2014-07-12 00:35:21 1

뭘 해도 안되는 날이 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데 [새창]

상처 좀 있으면 어때요! 정말 큰 부상만 당하지 않으면 되는거죠. 자잘한 거 신경쓰느라 피곤한 것보다 훨씬 낫죠!

12344 2014-07-12 00:33:02 2

오늘 눈앞에서 도둑 잡음 [새창]

나였어도 그랬겠지만...;

12343 2014-07-12 00:32:42 2

오늘 눈앞에서 도둑 잡음 [새창]

그런 애들 크게 혼내서 다신 안 그러게 해야하는데...

12342 2014-07-12 00:06:19 0

한강인데요 바퀴에 바람이 많이 빠졌어요ㅜ [새창]

가볽가

12341 2014-07-11 23:34:18 0

한강인데요 바퀴에 바람이 많이 빠졌어요ㅜ [새창]

원효대교에 이 시간이면 택시 타셔도 되긴 할건데...

12340 2014-07-11 23:33:01 0

한강인데요 바퀴에 바람이 많이 빠졌어요ㅜ [새창]

지금도 한강이신가요?

12339 2014-07-11 23:31:29 0

[새창]

별로 문제있진 않을거에요. 저도 그런걸요?
추억 깃든 물건이 아주 없는 건 아닌데 항상 공간때문에 포기하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