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라면 그 친구 꼭 버립니다.
잘했느니 잘못했느니 하는 얘기는 안 할게요.

12067 2014-07-05 15:56:09 375

와 광월 진짜 어려운 곡을 피아노로 3시간 내내 존나 치네 [새창]

저기... 월광 아닌가요;;

12066 2014-07-05 15:09:26 0

[익명]베오베 올라간 조언 부탁드립니다 는 글과 댓글 읽고 [새창]

또 저렇게 끝난건가요.
결국 그 모든 짐은 아이가 지고 살아야겠죠.
그 아이는 아마도 내가 어떻게 널 낳았는데 소리를 듣고 또 들으며 자라겠죠.

12065 2014-07-05 15:06:26 1

[새창]

이혼하시고 위자료 톡톡히받아내세요.

12064 2014-07-05 14:42:24 1

[새창]

왜들 작성자님을 몰아가세요.
처음에 수건을 달라고 했다는 건 작성자님도 처음엔 스스로 치우려고 했다는 거잖아요.
작성자님이 별로 잘 한 건 없는데 이정도로 욕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여알바라는 식으로 특정지은 건 문제지만요.

12063 2014-07-05 14:26:58 2

[새창]

손님 부주의는 맞는데, 카페는 서비스업 아닌가요? 작성자 말 들어보면 별로 바쁜 상황도 아니었는데 자리 치워달라고 하면 치워주는 게 맞지 않나요?
업무 외의 일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본사에 컴플레인 얘기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 같은데 의자 간격 좁다는 건 저도 좀 이해 안되긴 하지만,
손님으로서 할 수 있는 요구들을 한 건데 카페의 대응은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네요.

12062 2014-07-05 14:14:33 0

[새창]

여행가서도 친구들이랑 연락하시고 그러세요. 사진도 많이 찍어서 SNS 같은 곳에 올리시고요.
누가 안 보더라도 꼭 올리세요. 계정조차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자존감도 자존감이지만 많이 무기력해지셨네요. 힘내세요.

12061 2014-07-05 14:11:41 0

[익명]여사친이 채식주의자.에요... 뭘 먹어야 할까요?? [새창]

어디로 가시나요? 채식뷔페 요즘 좀 됩니다. 거기로 가시면 될거에요.

12060 2014-07-05 14:09:23 0

ㅠ ㅠ 무선속도계를 샀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저도 700X23C라고 되어있길래 23이 인치인줄 알았는데 아니래요.
차라리 사진을 찍어주시는 게 더 나을 거에요.

12059 2014-07-05 13:59:17 1

[새창]

이런 일 처음도 아니시겠죠.
...변화가 없다면 포기해야합니다. 아니, 변화가 없더라도 시도는 있어야죠. 근데, 시도도 없었을 것 같네요.

12058 2014-07-05 13:36:20 18

브라사이즈 간증이 많네요.. [새창]

1 세 번 죽이는 거에요. ㅠㅠ

12057 2014-07-05 11:55:55 0

[새창]

그래도 깃발은 호드네요.

12056 2014-07-05 11:27:15 0

[익명]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다 읽겠습니다) [새창]

웬만하면 한 쪽 말 듣고 판단 안 하려고 하는데
대체 뭘 보고 결혼하셨어요?
글 전체에서 느껴지는 걸 보면 작성자님이 좋은 분 같진 않지만 그래도 그런 쓰레기랑 사는 건 아니죠.
작성자님을 안 좋게 생각하는 이유는 생각 없이 일 벌이는 거, 막 사는 거(혼전임신), 나머지는 그런 일 겪으면 당연히 그리되니 이해되긴 해요.

12055 2014-07-05 11:12:55 2

지나갈게요~ [새창]

지나갈게요. 하면 일단 보내주고 다시 따는데.

12054 2014-07-05 02:33:30 0

<대한민국> CHINA 머니 大 공습.... 꼭 보시길 추천!!! [새창]

똥은 선대에서 싸고 치워야 하는 건 우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