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ㅎㅎ 소박하시네요. 저도 그 범주 안에 들어갈 정도?
근데... 전 저 같은 남자 안 만남.

12112 2014-07-06 14:24:18 0

[익명]사랑했던 전여자친구 살인 징역12년 출소 36살 인생막막 [새창]

그래서 본인은 쓰래기라 살 자격 없다. 그러니 또 살인을 하겠다 그건가요? 살인자 혐오합니다. 근데, 또 살인을 저지르려는 사람은 진짜 구제불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살도 살인입니다. 과오 치루면서 사세요.

12111 2014-07-06 14:19:35 0

[새창]

한 번 글씨 쓰시면서 손가락에 무리 오닌 관절은 없는 지 잘 느껴보세요. 좀 힘들거나 하시다면 건강을 위해 바꾸시는 게 좋을 거에요.
아니라면 자기 맘대로 하는 거죠 뭐.

12110 2014-07-06 13:55:48 8/53

비오는 국도에서 개를 줍다...도와주세요~ [새창]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는 게 개화가 덜 된거라고요?
그냥 입장이 다른거죠. 미개한 생각에 반대 하나 드리고 갑니다.

12109 2014-07-06 13:51:15 0

유리에 금이가는 속도 [새창]

유리가 액체였다니 충격.

12108 2014-07-06 13:36:27 1

수족관 벽을만지면 상어가 나온다는데? [새창]

상어 아프겠다. ㅠㅠ

12107 2014-07-06 13:33:21 0

[익명][조언부탁드립니다] 아버지 피해서 방구하려는데요.. [새창]

전입신고 하면 알게 될 확률이 높아지겠죠.

12106 2014-07-06 13:32:23 0

[새창]

별로 그런 것 같지 않아요. 시간대별로 다르긴 하고요.
음... 연애고민의 퍼센티지가 높아지긴 했습니다.

12105 2014-07-06 13:18:20 0

[새창]

음... 바람은 안 피지만 책임감 없고 우유부단해서 별로... 사귈 사람 없으면 사귈 듯? ㅠㅠ

12104 2014-07-06 13:12:51 0

[익명]백화점 푸드 쿠폰을 본 나 vs 엄마 [새창]

애 애 애 ㅠㅠ 에

12103 2014-07-06 13:12:41 0

[익명]백화점 푸드 쿠폰을 본 나 vs 엄마 [새창]

한 개네요. 문맥상 그럴 수밖애 없어요.

12102 2014-07-06 02:20:37 2

[익명]14살차이난다고 피해주나...? [새창]

성인끼리의 14살 차이면.... 둘 모두 솔로는 맞나요?

12101 2014-07-06 02:09:20 0

[새창]

죄송해요. 지금 미연시가 깔려있지 않아서요. 깔고 올까요?

12100 2014-07-05 21:01:36 0

[새창]

가끔은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두 손 놓고 타....는 건 안장 2cm 올리고 나서 무서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