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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간은 아무래도 무리죠. 남자도 무서울 시간...

12127 2014-07-06 22:54:50 0

두부집 딸의 애환 (데이터 주의) [새창]

두부집 딸 해서 이니셜디 생각밖에...
작성자님 사랑해요!

12126 2014-07-06 22:45:52 0

[익명]저희누나가 옆에서 니코니코니♬ 거려요... [새창]

제가 이 글을 잘못 이해한 걸까요? 오유하는 누나가 옆에서 니코니코니 하고 있으면, 글을 작성하는 것도 봤겠군요.
그냥 말로 하세요.

12125 2014-07-06 19:3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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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쯤은 맞는 말 했네요.
세월호 사건을 무시하면 그 사건의 다음 차례는 우리가 될 수도 있는거죠.

12124 2014-07-06 19:30: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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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냥 노답개독인거에요.
세월호에 목사님 아들부터 장로님 아들 등등 아무튼 교인 상당수 있었는걸요.
어느집단이든 그런 이상한 사람은 꼭 있어요.

12123 2014-07-06 19:24:21 2

[익명]19) 관계맺을때.. 남자들도 연기를 하나요? [새창]

나도 남자인데 연기한다는 걸 댓글보고 알았다. ...ㅜㅜ

12122 2014-07-06 19:1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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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략하게 쓰셨어요. 좀더 상세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12121 2014-07-06 19:1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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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직구로 날려주세요. 그날 어머니 생신이시다. 라고요.
일이주 정도 전에 말해주셨다면 까먹을 확률이 90%이상입니다.
그 상황에서 약속 잡을 수도 있고요. 근데, 친구들과 선약 있다고 예비장모님 생신을 포기한다면....
그때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12120 2014-07-06 19:1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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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도 그런 사람인데...
문제를 알면.. 안그러지 않을까요.

12119 2014-07-06 18:21:54 0

김치보다 훨씬 한국을 알리기에 좋은 음식들. [새창]

저기.... 매실청은 제대로 된 게 아닐건데요.
설탕이랑 같이 재는 방식은 원래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오기 힘들어요. 뭐, 발효액처럼 몸에 좋다. 라고 하지 않고 음료정도로만 생각한다면 괜찮긴 하지만요.
그리고 떡볶이도 꽤 좋음!

12118 2014-07-06 18:12:25 0

자전거 인증하고 싶지만, 빌려서 탔습니다. [새창]

저런거 타기 무지 힘든데.... 대단하세요.

12117 2014-07-06 16:23:11 1

동물을 반려로 생각하지 못한다고 미개한 게 아닙니다. [새창]

아뇨, 그런 말은 아니에요. 개화의 반대 중 하나가 미개인거지 부모님께 그런 말 쓰실 분이 아닌 건 글만 봐도 알 수 있죠. 개화의 반대 중에는 패쇄적인 것도 있으니까요.
그러고보면 제 댓글이 블라먹은 이유도 이거겠네요.

12116 2014-07-06 16:18:59 2

비오는 국도에서 개를 줍다...도와주세요~ [새창]

11 감사합니다.

12115 2014-07-06 16:16:13 87

[익명]예비신부인데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를 만났어요. [새창]

말대로만 되었다면 전 지금 유명하진 않더라도 책 두어 질 내고, 프로그래밍도 할 줄 알며 상당히 깨끗한 방에서 몸짱으로 살 고 있었을겁니다.
말따위 믿지 마세요.

12114 2014-07-06 16:14:30 613

[익명]예비신부인데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를 만났어요. [새창]

남자들 한 번씩 바람핀단 얘긴 뭔 개소리죠? 핀 사람만 피겠죠. 혼 전에 안 게 천만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