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용돈 받으면서 노는 건 철 덜든 거 맞아요.

12142 2014-07-07 03:17:19 0

[익명]남자분들 ㅅㅅ할때 너무 좋으면 욕하기도 하나요? [새창]

ㅅㅂ는 뭐... 욕이긴 한데 강조의미로 많이 쓰여서...

12141 2014-07-07 03:16:32 0

[새창]

넘어올 것 같은 나무에 도끼질 하지 아름드리 마무에 도끼 박는 남자 별로 없어요.

12140 2014-07-07 03:07:13 0

[새창]

제가 개념있다는 건 아니지만 나는 괜찮냐고 물으면 아뇨. 라고 해야 할 정도로 남자는 믿으면 안돼요.

12139 2014-07-07 02:52:27 0

[새창]

작성자님 만약 지박령이 저라면 전 사랑해! 왜 내맘 몰라줘! 같은 건 안했습니다. 그리고 저 외에 제가 아는 친목러는 안보이고요.

12138 2014-07-07 02:50:26 0

[새창]

제가 아는 건 작년 이맘때? 5~7월 고게 친목이 활발했다는 거. 단톡 방도 3개 이상 있었다는 거 정도. 번개도 있었다는 소문은 들었고요.

12137 2014-07-07 02:42:55 0

[새창]

예전에 단톡방 있고 그럴 때 있던 사람 중 남은 사람은 저뿐인데 그런 사람 안보이는데요?
저도 그랬던 적은 있나;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근데 진짜 벙개도 있었나요? 소문은 들었었는데...
아니면 나 있기 전 얘기인가...

12136 2014-07-07 02:40:41 0

[새창]

더 충격적인 건 저도 저렇게 적을 뻔했다는 거...
저 나름의 고민이네요.

12135 2014-07-07 02:33:38 0

[새창]

미친년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고게에서 그게 고민이라 글 쓴 사람에게 그러는 사람들은 그냥 귀찮아서 신고나 할게요.

12134 2014-07-07 02:30:43 1

[새창]

차는 솔직히 속물.

12133 2014-07-07 02:26:58 0

[익명]전 왜 항상 비참할까요? [새창]

누군가 날 생각하긴 할까요...
작성자님은 작성자님 생각하세요?
그것부터가 중요해요.

12132 2014-07-07 02:25:29 0

[익명]도움을 청할 곳이 여기밖에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으아 익명님 댓글 반대주려다 말았는데 다행이네요.
말 거칠게 하셔서 그렇지 저게 맞아요.

12131 2014-07-07 02:22:26 0

[익명]도움을 청할 곳이 여기밖에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저 그거 알아요. 일단 당당해지고 자신감 기르고 또 좀 주도적으로 행동하시고... 음, 내가 널 좋아해라는 것 보다
나 이렇게 멋진 남자야! 가 되라는 거죠.
능동적으로 행동하시면 될거에요.

12130 2014-07-07 02:17:04 0

[익명]고게에서 좀 기분나쁜적있었음 [새창]

그런 분한테 댓글 단 적 있는데 저도 별로 좋은 댓글은 아니었어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