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참고인이지, 용의자로 보고 조사하는거 아닌가요.
온가족 밤샘 조사에, 휴대폰 다 봤고, 가택수사도 했네요.
경찰이 미흡하다고 흔드는건 언론이죠. 사람들을 부추깁니다. 검찰(자칭보수편)인 언론.
검경수사권 조정 같은 일에 불만인 자칭보수 카르텔.
자기들이 누려온 권력구조가 깨지는 걸 볼 수 없는.. (물론 여전히 공고하지만, 깨짐의 시작이 될 수도 있기에)
사망한 사람과 그 가족은 무슨 연관이 있겠냐만은 언론이 사건을 비정상적으로 키우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죽음의 원인을 제대로 밝혀보자고 그러는게 아니에요.
맨날 검찰이 파란 박스 나르면서 쑈하고, 언론이 아직 확정도 안된 일을 그렇게 확정된냥 나불대는 것에 너무 익숙해진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