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9
2021-05-15 10:03:43
1
연령대별로 예약, 접종기간이 있어서 그럴거에요.
얼른 맞고 싶으다면 대기자 명단에 올려보시죠.
마음이 바뀌어서 혹은 컨디션 문제등으로
예약을 해놓고 안맞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약할때 어느지역 어느병원에서 접종하는지 보셨죠?
그 병원 한두곳에만 전화해서 대기자 명단에 올려달라고 해보세요.
다만 노쇼(잔여량) 백신 맞는 것은..
병원에서 지금 당장오세요 하면 갈 수 있어야 되기에
집이든 직장이든 본인이 생활하다가 바로 갈 수 있는 곳으로 골라보세요.
참고로 27일부터 대기자 명단 올리는 앱이 나올 예정입니다.
카카오 네이버 등에서 할 수 있다는데, 그때보면 어떻게 하는지 알겠죠.
저 만 32세인데 4월 30일에 맞았습니다.
직업 때문에 먼저맞고 그런게 아니고, 원래 보통.. 직업 관련 없고 건강한.. 건강할? 연령대는 3분기 접종 예정이었는데
사정으로 안오신 분들 덕분에 아무튼 저는 원래 1차접종 할 시간에 2차 접종을 할 수 있게 됐군요!
얼른 맞고 싶으다면 대기자 명단에 올려보시죠.
마음이 바뀌어서 혹은 컨디션 문제등으로
예약을 해놓고 안맞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약할때 어느지역 어느병원에서 접종하는지 보셨죠?
그 병원 한두곳에만 전화해서 대기자 명단에 올려달라고 해보세요.
다만 노쇼(잔여량) 백신 맞는 것은..
병원에서 지금 당장오세요 하면 갈 수 있어야 되기에
집이든 직장이든 본인이 생활하다가 바로 갈 수 있는 곳으로 골라보세요.
참고로 27일부터 대기자 명단 올리는 앱이 나올 예정입니다.
카카오 네이버 등에서 할 수 있다는데, 그때보면 어떻게 하는지 알겠죠.
저 만 32세인데 4월 30일에 맞았습니다.
직업 때문에 먼저맞고 그런게 아니고, 원래 보통.. 직업 관련 없고 건강한.. 건강할? 연령대는 3분기 접종 예정이었는데
사정으로 안오신 분들 덕분에 아무튼 저는 원래 1차접종 할 시간에 2차 접종을 할 수 있게 됐군요!
8038
2021-05-15 09:55:24
4
집단면역을 막아라. 코로나가 퍼져야, 국민이 죽어야 정권을 창출한다 (국짐당+같은편인 기레기)
지들이랑 그 가족까지도 정부가 구해온 백신 그게 AZ라 해도 다 맞을거면서,
멀쩡하게 잘 들어오는 백신이 없네, 없어서 못맞는 사람 천지에 깔렸는데 독약인냥..
뭔 자격으로 미국가서 백신 구해오겠네 개소리하는 그당 사람들 ㅡㅡ
지들이랑 그 가족까지도 정부가 구해온 백신 그게 AZ라 해도 다 맞을거면서,
멀쩡하게 잘 들어오는 백신이 없네, 없어서 못맞는 사람 천지에 깔렸는데 독약인냥..
뭔 자격으로 미국가서 백신 구해오겠네 개소리하는 그당 사람들 ㅡㅡ
8035
2021-05-13 21:20:58
6
꼬맹이쉑 안죽을려고 후다닥 잘하네. 잘했다 이놈아...
후다닥 안했으면 치었겠지... 냅다 뛰어들지 좀 마라. ㅠ
후다닥 안했으면 치었겠지... 냅다 뛰어들지 좀 마라. ㅠ
8034
2021-05-13 21:19:29
9
GTA가 진짜 잘 만든 게임인듯, 게임에서 보던 장면이 실제로..
8031
2021-05-12 09:52:33
0
댓글 또 쓰셔서 저도 또 붙임.
근육통 오한도 다 부작용. 맞죠 부작용이죠.(이 내용을 보충하신게 위의 댓글과 좀 다르군요 ㅋㅋ)
근데 그게 사람이 죽고 그럴 원인이 됐나요?
다른 코로나 백신은 그런 자잘한 부작용이 없는 줄 알겠네..
===(아래 내용은 위에 썼던 댓글)
화이자 맞아도 끙끙대는 사람은 있을텐데요?
언급한 그 내용으로 맞네 안맞네 하면 독감백신도 안맞으셔야겠는데..
근육통 오한 두통 그냥 싹 묶어서 죄다 열흘은 입원한냥 댓글을 쓰셨어요. 뉘앙스가...
백신 선택? 아마 아주 고령이나 30대 미만에만 적용될걸로 보입니다(선택이 아니라 화이자 맞게 한다는 것 혹은 AZ외의 백신을)
화이자가 -70도 콜드체인 때문에 동네 의원에서도 쉽게 쓸 조건도 아니고
지금보다 접종센터를 더 확대는 하겠지만 동네 의원급 어디서나 할 정도는 쉽지 않을거라 봐요.
밀접 접촉이 잦을 수밖에 없는 의료인이시니.. 2차 접종도 잘 받고 힘내주세요.
저는 전날 인근 의원에 노쇼(혹은 잔여량) 있을시 맞을, 대기자 명단에 올려놨다가, 4월 30일에 AZ접종 했고요. 7월 중순에 2차 합니다.
예약해놨다가 안나오시는 분 덕분에...
정부가 계획한 일정대로면 빨라도 3분기에 1차 맞았을 시간에 2차 맞을 수 있게 됐네요. b
만 32세인데, 첫날 저녁 둘째날 점심 셋째날 저녁.. 이렇게 세 번 타이레놀 먹고 잘 넘어갔습니다.
좀 띵~한 정도? 저도 의사 설명 들으면서 한 이틀 빡세게 아플까 싶어 타이레놀 왕창 사놨지만 한통도 다 안먹었네요.
저한테 주사 맞힌 간호사님은 자기도 겁나서 첫날은 바로 타이레놀 먹고, 그다음부터는 좀 불편하다 싶을때 드셨더군요.
당연히... 크게 안아프고 넘어가서 다행이죠.
만 11일 지났고 이제 접종 12일차네요.
http://todayhumor.com/?corona19_5809
제가 정부 브리핑 보고 이렇게 올린 내용도 있어서..
걱정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 한 달이 지나도 별일 없길 바랄 뿐.
AZ만 독약이 아닙니다. 기레기식으로 기사쓰면 코로나백신 다 독약이에요..
맞으려는 사람도 줄 섰으니, 너무 떠밀리는냥 생각은 말아주세요.
근육통 오한도 다 부작용. 맞죠 부작용이죠.(이 내용을 보충하신게 위의 댓글과 좀 다르군요 ㅋㅋ)
근데 그게 사람이 죽고 그럴 원인이 됐나요?
다른 코로나 백신은 그런 자잘한 부작용이 없는 줄 알겠네..
===(아래 내용은 위에 썼던 댓글)
화이자 맞아도 끙끙대는 사람은 있을텐데요?
언급한 그 내용으로 맞네 안맞네 하면 독감백신도 안맞으셔야겠는데..
근육통 오한 두통 그냥 싹 묶어서 죄다 열흘은 입원한냥 댓글을 쓰셨어요. 뉘앙스가...
백신 선택? 아마 아주 고령이나 30대 미만에만 적용될걸로 보입니다(선택이 아니라 화이자 맞게 한다는 것 혹은 AZ외의 백신을)
화이자가 -70도 콜드체인 때문에 동네 의원에서도 쉽게 쓸 조건도 아니고
지금보다 접종센터를 더 확대는 하겠지만 동네 의원급 어디서나 할 정도는 쉽지 않을거라 봐요.
밀접 접촉이 잦을 수밖에 없는 의료인이시니.. 2차 접종도 잘 받고 힘내주세요.
저는 전날 인근 의원에 노쇼(혹은 잔여량) 있을시 맞을, 대기자 명단에 올려놨다가, 4월 30일에 AZ접종 했고요. 7월 중순에 2차 합니다.
예약해놨다가 안나오시는 분 덕분에...
정부가 계획한 일정대로면 빨라도 3분기에 1차 맞았을 시간에 2차 맞을 수 있게 됐네요. b
만 32세인데, 첫날 저녁 둘째날 점심 셋째날 저녁.. 이렇게 세 번 타이레놀 먹고 잘 넘어갔습니다.
좀 띵~한 정도? 저도 의사 설명 들으면서 한 이틀 빡세게 아플까 싶어 타이레놀 왕창 사놨지만 한통도 다 안먹었네요.
저한테 주사 맞힌 간호사님은 자기도 겁나서 첫날은 바로 타이레놀 먹고, 그다음부터는 좀 불편하다 싶을때 드셨더군요.
당연히... 크게 안아프고 넘어가서 다행이죠.
만 11일 지났고 이제 접종 12일차네요.
http://todayhumor.com/?corona19_5809
제가 정부 브리핑 보고 이렇게 올린 내용도 있어서..
걱정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 한 달이 지나도 별일 없길 바랄 뿐.
AZ만 독약이 아닙니다. 기레기식으로 기사쓰면 코로나백신 다 독약이에요..
맞으려는 사람도 줄 섰으니, 너무 떠밀리는냥 생각은 말아주세요.
8030
2021-05-12 09:45:35
2
화이자 맞아도 끙끙대는 사람은 있을텐데요?
언급한 그 내용으로 맞네 안맞네 하면 독감백신도 안맞으셔야겠는데..
근육통 오한 두통 그냥 싹 묶어서 죄다 열흘은 입원한냥 댓글을 쓰셨어요. 뉘앙스가...
백신 선택? 아마 아주 고령이나 30대 미만에만 적용될걸로 보입니다(선택이 아니라 화이자 맞게 한다는 것 혹은 AZ외의 백신을)
화이자가 -70도 콜드체인 때문에 동네 의원에서도 쉽게 쓸 조건도 아니고
지금보다 접종센터를 더 확대는 하겠지만 동네 의원급 어디서나 할 정도는 쉽지 않을거라 봐요.
밀접 접촉이 잦을 수밖에 없는 의료인이시니.. 2차 접종도 잘 받고 힘내주세요.
저는 전날 인근 의원에 노쇼(혹은 잔여량) 있을시 맞을, 대기자 명단에 올려놨다가, 4월 30일에 AZ접종 했고요. 7월 중순에 2차 합니다.
예약해놨다가 안나오시는 분 덕분에...
정부가 계획한 일정대로면 빨라도 3분기에 1차 맞았을 시간에 2차 맞을 수 있게 됐네요. b
만 32세인데, 첫날 저녁 둘째날 점심 셋째날 저녁.. 이렇게 세 번 타이레놀 먹고 잘 넘어갔습니다.
좀 띵~한 정도? 저도 의사 설명 들으면서 한 이틀 빡세게 아플까 싶어 타이레놀 왕창 사놨지만 한통도 다 안먹었네요.
저한테 주사 맞힌 간호사님은 자기도 겁나서 첫날은 바로 타이레놀 먹고, 그다음부터는 좀 불편하다 싶을때 드셨더군요.
당연히... 크게 안아프고 넘어가서 다행이죠.
만 11일 지났고 이제 접종 12일차네요.
http://todayhumor.com/?corona19_5809
제가 정부 브리핑 보고 이렇게 올린 내용도 있어서..
걱정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 한 달이 지나도 별일 없길 바랄 뿐.
AZ만 독약이 아닙니다. 기레기식으로 기사쓰면 코로나백신 다 독약이에요..
맞으려는 사람도 줄 섰으니, 너무 떠밀리는냥 생각은 말아주세요.
언급한 그 내용으로 맞네 안맞네 하면 독감백신도 안맞으셔야겠는데..
근육통 오한 두통 그냥 싹 묶어서 죄다 열흘은 입원한냥 댓글을 쓰셨어요. 뉘앙스가...
백신 선택? 아마 아주 고령이나 30대 미만에만 적용될걸로 보입니다(선택이 아니라 화이자 맞게 한다는 것 혹은 AZ외의 백신을)
화이자가 -70도 콜드체인 때문에 동네 의원에서도 쉽게 쓸 조건도 아니고
지금보다 접종센터를 더 확대는 하겠지만 동네 의원급 어디서나 할 정도는 쉽지 않을거라 봐요.
밀접 접촉이 잦을 수밖에 없는 의료인이시니.. 2차 접종도 잘 받고 힘내주세요.
저는 전날 인근 의원에 노쇼(혹은 잔여량) 있을시 맞을, 대기자 명단에 올려놨다가, 4월 30일에 AZ접종 했고요. 7월 중순에 2차 합니다.
예약해놨다가 안나오시는 분 덕분에...
정부가 계획한 일정대로면 빨라도 3분기에 1차 맞았을 시간에 2차 맞을 수 있게 됐네요. b
만 32세인데, 첫날 저녁 둘째날 점심 셋째날 저녁.. 이렇게 세 번 타이레놀 먹고 잘 넘어갔습니다.
좀 띵~한 정도? 저도 의사 설명 들으면서 한 이틀 빡세게 아플까 싶어 타이레놀 왕창 사놨지만 한통도 다 안먹었네요.
저한테 주사 맞힌 간호사님은 자기도 겁나서 첫날은 바로 타이레놀 먹고, 그다음부터는 좀 불편하다 싶을때 드셨더군요.
당연히... 크게 안아프고 넘어가서 다행이죠.
만 11일 지났고 이제 접종 12일차네요.
http://todayhumor.com/?corona19_5809
제가 정부 브리핑 보고 이렇게 올린 내용도 있어서..
걱정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 한 달이 지나도 별일 없길 바랄 뿐.
AZ만 독약이 아닙니다. 기레기식으로 기사쓰면 코로나백신 다 독약이에요..
맞으려는 사람도 줄 섰으니, 너무 떠밀리는냥 생각은 말아주세요.
8029
2021-05-11 22:34:02
5
합성해서 모함하는거라고 믿고 싶네.. 와 ㅋㅋㅋㅋ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