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jpg 인스타그램 어제와 오늘 [새창]

용기를 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5909 2020-09-22 23:00:57 0

도로 위의 소리없는 살인자, 판스프링 [새창]

앞 글에 댓글 달고 추천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5908 2020-09-22 23:00:33 1

도로 위의 소리없는 살인자, 판스프링 [새창]

제가 관련 분야의 종사자가 아니라 다 알지는 못해도, 화물차의 적재함에서 고정용으로 쓰는 판스프링 외에
차량 노후, 정비불량의 원인으로 대형버스나 화물차의 현가장치에서 조각나 떨어지는 판스프링도 사고를 유발하는걸로 압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이 조각나고, 도로에 떨어지는 것이죠.
바닥에 떨어진 판스프링을 다른 차가 밟고, 그 쇳덩이가 붕~ 날아서 누구의 앞으로 날아올지 모릅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죽을 지 모르고, 옆에 누가 함께 있었다면 그 사람도 표현하기 힘든 고통을 겪을겁니다.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도록 놔둬서는 안 됩니다.

5907 2020-09-22 22:56:09 0

도로 위의 소리없는 살인자, 판스프링 [새창]

https://news.v.daum.net/v/20200922155759065

5906 2020-09-22 22:55:30 2

도로 위의 소리없는 살인자, 판스프링 [새창]

5905 2020-09-22 22:55:21 2

도로 위의 소리없는 살인자, 판스프링 [새창]

5904 2020-09-22 22:54:47 2

도로 위의 소리없는 살인자, 판스프링 [새창]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2937

5903 2020-09-22 22:01:38 0

[새창]

그렇죠. 청와대 청원이 만능은 아닙니다. 입법은 국회가 합니다.
목소리를 모아서 보여주려는 목적입니다.

20만 동의를 달성하면 경찰청장, 국토부 장관도 이 일과 관련해서 뭔 말이라도 할테니까요.

5902 2020-09-22 21:43:30 6

유시민 유튜브 재개에 진중권 "아직 더 망가질게 남았나" [새창]

참으로 뻔뻔하다.

동양대 총장의 학력 문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되레 정경심 교수가 당신을 동양대 자리를 소개해줬다는 기사도 있던데.. 사실인가?

5901 2020-09-22 20:45:58 44

개천절 3차 팬더믹 예약 lol [새창]

국민의짐 국민의암 국민의심당만
현무4로 정밀 타격하면 좋겠다

5900 2020-09-22 20:44:20 1

중딩때 이런곳 가본분들?.jpg [새창]

이거 다 선생/학교와 수련원의 유착입니다
없어져야 할... ㅋㅋ

요즘도 저런거 하는지 궁금하네요.
90년대 중후반 ~0X년대 출생하신 분들?

5899 2020-09-22 20:29:53 5

장성규 인스타에 달린 댓글 [새창]

넌 그냥 눈팅이나 해... 어휴

5898 2020-09-22 19:43:30 0

침묵이 마음아프다ㅠㅠ [새창]

그림만 봐도 아프네 ㄷㄷ ㅠㅠ

5897 2020-09-22 19:41:14 1

전남친과의 조별과제 [새창]

재밌네

5896 2020-09-22 19:38:03 5

오나미 누나 근황 [새창]

우결이랑 비슷한 ㅈ또비시에서 만든 그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