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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13: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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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40대 직원, ㅇ ㄹㅅ님의 댓글을 보고
일치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되어 경험을 적었을 뿐입니다.
사회초년생일때, 목격해서 잊을 수 없네요.
게다가 주동자 2명 중 하나는 임신부였어요..
사람마다 다른 것이기에 남자도 그런 사람 없진 않을거라고 붙였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다 앞뒤 잘따지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겠만,
대체로 성인이고 하면, 누가 약해보인다 해도..
죽창은 공평하다는 말이 있죠?
상대가 누구든 기본적으로 두려워하고, 선을 넘으면 안된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보는데요.
반대로 그런 기본 마인드를 개나 준 분들도 심심찮게 보여서, 쓴 댓글입니다.
밑도 끝도 없는 비하와 적개심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