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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09: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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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거라고 단정은 못하지만
주변에 피해를 호소했다던 그 시점에서
먼저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죠.
고소대리인이 말하던 신체접촉은 대체 누가 먼저 한 것이며, 뜬금없는 채팅 내용 등.
열린공감TV 채널의 영상을 보면, 사건이 만들어진 과정이 좀 이상해 보이는게...
4월 사건만 해결하면 되는데, 엉뚱하게 박시장도 같이 엮인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4월 사건도 서울시에서는 대응의 크기가 크고 작고를 떠나서, 남 공무원을 인사조치 했죠.
다만 수사?과정에서는 모텔CCTV를 보니, 남성이 고소인을 억지로 끌고 가는 장면이 아니라서, 그가 법적으로 처벌을 확정 받은 건 아닌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