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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울거지? 뭐하러 와~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자발적 매국보수 하수인으로 만들려고 애쓴다

5158 2020-05-13 01:52: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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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냐?
맨날 개 똥글 쌌다가 싹 치우고~ 누가 뭐 주긴 하냐??

5157 2020-05-13 01:48:32 0

아나운서 후카다 에이미.jpg [새창]

각도의 중요성이 보이는데?

5156 2020-05-13 01:47:24 2

연예계 보살에 대한 이지혜 반응 [새창]

무도 맞아요. 유재석 혼자 여러개 하는 무한도전.

5155 2020-05-12 01:08:43 1

청와대에서 라면 끓이는 방법 [새창]

나도 달걀 안풀고 저렇게 하는데.. 오!

5154 2020-05-11 23:40: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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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긴요 연합이 친거죠 쩝...

5153 2020-05-11 23:40: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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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또 생각났습니다.

일본에서 윤미향이 비례대표 후보로 나온 것을 기사화 했었죠. 빼박 반일 후보라고, 지들 입장에서 안좋다고 떠들었습니다.

국회의원은 법안을 만들고, 고치면서 일을 하죠.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고요.
윤미향이 금뱃지 달면 뭘 할까요? 여당 의석이 더 많기는 하지만.. 최악으로 바뀌거나 새로 만든 법안이 없다고 쳐도..
국회 입성하면 뭘 할까요? 그리고 그 파장은 어떨까요? 일본 입장에서 말입니다.
분명.. 국회의원 윤미향은 그놈들 입장에서 피곤한 일을 추진하겠죠.

그랬는데~... 요즘 이런 이슈..
일단 반일단체의 민낯을 봤다며 낄낄 좋아하겠네요. 혐한거리 하나 추가~
윤미향까지 자진사퇴 해버리면 아주 개꿀일텐데...

차근차근 밝히고 아닌 부분은 매를 들면 됩니다. 의도가 있는 기사의 홍수에 휩쓸리지 말고.. 더 지켜봅시다.

5152 2020-05-11 23:31:28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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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두고보다가 실컷 까면 안될까요? 일단 짤 자체만 보면... 좀 갸웃하게 합니다.

요즘 왕창 쏟아지는 기사, 너무 자주 보던 모양새 입니다.
검찰이 무서운건 죄 있는 사람을 잡는 것 보다, 죄가 있어도 기소를 하지 않으면 그만이죠. 그렇게만 하면, 죄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없는 죄 만드는 만큼 무서운 부분입니다.

우리나라 자칭 언론은 어떤가요? 어떤 사안을 모든걸 하나부터 끝까지 보도를 하나요? 골라서 합니다. 철저하게 고릅니다.
검찰개혁 외치던 법무장관. 그 일가를 어떻게 범죄 집단으로 만드는지 보셨잖아요? 지금도 진행중 아닙니까.
검찰 주장만 반복 재생, 피고 변론은 기사화 없이 개무시. 이런 방법으로.. 아~ 역시 검찰 말이 맞네. 범죄자 집단 맞구만! 되는거 아닌가요?

할머니들한테 돌아간 기부금은 41%... 라는 기사를 보면, 나머지로는 뭘했는지 말이 없습니다.
왜 저런 기사가 났을까요?
기부 받은거 41% 말고 나머지는 지들끼리 다 해먹었네~ 라고 욕해달라고 쓴거 아닙니까?

저 단체는 할머니들 생계지원만 하는 단체가 아니죠. 매주 집회하고, 평화의 소녀상도 우리나라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만들었고요. 다른나라에서 까지 위안부 할머니를 위로하는 날을 제정하거나, 우리나라나 외국의 교과서에 이야기가 실린 것에도 기여를 했습니다.

마침 본문에 공식홈피 링크가 걸려있네요. 저 솔직히 아까 검색해서 저 단체의 홈피에 처음 들어가봤습니다.
주요 활동만 봐도 꽤 여러가지가 있던데요.

그리고 지금 이슈를 물고 늘어지는게 자칭언론과 가짜보수들 아닌가요?
소녀상을 세우네 마네 할 때 비협조적인게 가짜보수 지자체장들 아니었나요? 졸속협의도 걔들이 했죠? (이젠 윤미향이 다 알았지만 할머니들을 몰래 팔아먹었다는 식으로 단독기사가 뜨던데 참...)

돈 관리, 사용내역에 대해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드러난 허술함은 이제라도 질타받고 개선되어야 할겁니다.

다만.. 쫌... 쫌 더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단체가 해왔던 일은 모두 뒷전이고, 이것들을 향해 할 수 있는 욕은 다 해라! 하며 쏟아지는 짤막한 단독 기사들.
그 기사만 놓고 보면 당연히 욕밖에 하지 못할 일부의 내용만 있습니다.

제대로 된 언론이면... 당신들의 이런 공로는 무시할 수 없지만, 이 부분은 개선해라.. 이렇게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긴 대한민국이 일본에 영원히 종속하길 바라는 놈들이니.. 신나서 다 찢어버리고 있죠.

어떤 일이 생기면, 뒤에 누가 있는지, 무슨 의도로 그러는지 보도록 노력합시다.

솔직히 윤미향씨가 시민당 후보로 출마를 안했다면, 이런 일이 있기나 했을까.. 싶습니다.
바다건너 아베가 웃고 있습니다.

정의기억연대에서 어떻게 하는지 좀 더 지켜보죠..

5151 2020-05-11 16:44:12 0

조국 전 장관에게 마음의 빚이있다는 문프의 말씀이 젊은이들에게 생채기? [새창]

참... 저것들 떠드는거 보면 어렵게 끄집어내서 억지로 연결시킨다고 애먹음...

5150 2020-05-11 16:36:40 0

치킨 나눠달라는 옆집 남자 [새창]

진짜 돈 한푼이 없고서야 저러기 힘든데... ㄷ

5149 2020-05-11 16:33:3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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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웃습니다. 차근차근 밝히는걸 지켜보면 될 일이고요.

자칭언론과 가짜보수가 자꾸 불지피면서 떠드는거 보면 참 웃겨요. ㅋㅋㅋ
윤미향이 민주진영에서 출마하지 않았으면... 저런 일이 있었을까요?

503 정부가 그냥 통보한 것을 마치 미리 짜놓고 윤미향이 할머니들을 몰래 팔아먹은 것처럼... 어휴~

지금 사건을 자꾸 떠드는게 누군지, 그놈들 의도를 봐야죠.

5148 2020-05-11 12:11:27 1

이번 이태원 클럽 방문자 필독. [새창]

좋게 말할 때 빨리 협조합시다.

아니... 모두 건강해야 나중에 당신들도 놀거 아니야. 당신들이 숨을 수록 앞으로 그렇게 노는 날은 없는거야. 영원히~

5147 2020-05-11 00:18:13 7

좃선의 대표적 칼레기 강천석 “문재인은 절대권력이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권력을 누리는건 매국보수 카르텔이잖아..
진짜 가짜보수 종특이야. 지들이 다 저질러놓고, 남이 그런다고 덮어 씌우는게, 가짜보수 종특이라고.
뭔짓을 해도 신문사와 방송국이 폐쇄된적 있나? 무슨 금전적 손해를 봤나? 어이가 없네~

자칭언론 재벌 떡검 등... 지들끼리 티키타카 계속하는 놈들이 뭔~

5146 2020-05-10 23:55:12 0

오우 자야하는데 거실에서 부모님이 티조 미트 소리빵빵하게 트시고 보는중 [새창]

음.. 각자 청력이 좀 다르겠지만, 늦은 밤에는 소리를 작게해도 아주 잘 들릴텐데요.
겨우 들릴만큼만 해달라고 하세요.

자식이 잔다는데 계속 빵빵하게 들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