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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16: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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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외국에서 학교 다녀서 그러나?
시카고에서는 전액 장학이었고, 대학교 들어가서는 윤미향 남편이 간첩으로 몰렸던 일을... 배상받은 금액으로 충당한다는데?
시민단체에서 뭐했다고 윤미향네 자식이 미국에서 대학을 다녀? 그거다 꼬불친 돈이구만?
그런 결론이 나와? ㅋㅋㅋ
음대에 다닌다며?
아마 그 자식이 국내에 어디 구석에 음대를 다니더라도, 학비가 어마어마 할텐데 어떻게 보냈냐고 떠들었겠지.
참.. 재밌다. 이런 잣대를 매국보수들한테 들이댔으면, 정말 진즉에 대한민국이 클~린 해졌을텐데.
똥꾸멍 채널 기자 셋이 윤미향 집에 찾아왔다지? 지들이 명확하게 밝혀내던가, 대충 욕먹기 좋게 단독기사 흘리면서, 집까지 또 찾아가서 뭐하냐?
제대로 된 증거도 없이? 시민단체하면 누더기옷 입고, 그 자식은 고졸하고 공장가면 딱 적절한거냐?
하는 일에 비해 돈을 많이 쓴다? 그래서 돈 삥땅쳤을것이다? 뭐 이딴 결론이 나와? 아... ㅋㅋㅋㅋ
그리고 기자들이 윤미향 딸의 친구한테 붙어서, 그 딸이 차 뭐타냐고 물었다며? 근데 어쩌나~ 뚜벅이라는데..
미국에서 학교다니는데 뚜벅이래!!
조국 딸 처럼, 지하주차장에 포르쉐가 있다! (그 건물에 포르쉐가 있는게 뭐 어쩌라고, 그 딸은 아반떼 타고 다니는데. 그리고 막말로 외제차 타면. 뭐? 매국보수 자식들 벤츠 타고다니는건 당연하고 ㅋㅋㅋ 개 어이없네 진짜)
최강욱처럼, 렉서스 타고 다닌다! (아놔.. 중고차라고. 무슨 3자리 번호판 달고 있는 최신형이냐?)
이래야하는데.. 윤미향 딸은 뚜벅이래! 미국에서 털털대는 중고차도 없이 뚜벅이래!!
또 단독 기사 하나 내야하는데, 기레기들 더러움만 또 증명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