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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 2020-05-17 11:05:55 3
정의연..위안부 피해자분들 관련 [새창]
2020/05/17 08:19:47
글 도입부가 자극적이네요.
시간이 더 지나면 어디서 오류가 있었는지 명확히 밝혀지겠죠. 지금처럼 기사를 줄줄이 써서 욕먹이는 것 말고요.
5219 2020-05-17 02:51:45 0
윤미향 죽이기. 남편은 간첩으로, 이제는 자식까지 끌어와서? [새창]
2020/05/16 16:58:03
누구도 할머니를 탄핵하자는 사람은 없습니다. 할머니가 기자회견 할 때 옆에 있던 양반이 거슬릴 뿐.
누가 할머니를 욕하나요. 할머니와 윤미향씨 사이에 오해가 있을거라 짐작은 하더라도, 뭔 탄핵?

기자라는 것들이 더 이간질 하는거처럼 보이던데요?

당신하는게 그 기자들처럼 자꾸 하나씩 더 덧씌우는거 같은데?

지금 이것도 하는대로 흘러가는겁니다. 어차피 기사도 똑바로 안날텐데요. 앞으로도 그런 단독기사는 이어질겁니다.

정치력으로 찍어누를려는 사람도 없습니다. 자칭보수, 걔들이 늘 하던대로 찍어누르려 한방에 덤비는거죠.
그럴듯하게 얘기하면서, 자꾸 그놈들이 거는 기술을 섞으시는데...

할머니탓, 회계부정, 그냥 장부를 까! 등... ㅎㅎ

부디 제 눈에는 기술로 보인, 그 말이 본심은 아니길 바랍니다.
5218 2020-05-16 23:43:34 0
윤미향 죽이기. 남편은 간첩으로, 이제는 자식까지 끌어와서? [새창]
2020/05/16 16:58:03
당신이
일부러 그러는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정의연에 윤미향 말고 좋은 사람 줄 많이 섰다 그랬다가, 페미의 대응 방식이 문제다 / 장부랑 계좌 다 까면 되는데 왜 안까냐
이러니까 공감을 못받죠.

전략인가요? 저도 페미에 우호적이진 않지만, 정의연을 지지한다는 여성단체의 목록을 올려놓고 거기 수장은 다 페미 묻었으니까 문제있을거라고 떠도는 글이 떠오르네.

장부랑 계좌 까라? 정의연은 감사 의무가 없는 소규모 단체입니다.
정의연 홈페이지의 최근 공지사항이라도 좀 찾아보셨으면, 1년에 돈 굴리는거(??) 10억 될까말까 하는거 알텐데.
그럼에도 변호사, 회계사에게 다 확인받아요. 매년 회계감사 받고요. 국세청에 자료도 제출합니다. 국세청에서도 과정에 오류가 있을 뿐 어디 탈세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 까고 있는데 뭘 더 까란말입니까. 지정기부금 단체입니다. 목적에 따라 쓰는 계좌가 다 따로 있어요. 섞어서 못써요. 모금도 따로 해야 됩니다. 정부에서 예산 짜놓고, 용도를 벗어나서 마음대로 못 쓰듯.

본질을 회피한다고? 도대체 할머니 팔아서 돈모으고 그돈 지들끼리 처먹는데 다 썼다는 증거가 어디 있는데?

시작은 할머니의 기자회견이었지? 이후에 기부금의 41%만 할머니에게.. 라는 기사가 떴고.

할머니의 생계도 중요하지만, 그것만 책임져야 할 단체가 아닌데.. 왜? 그런 기사가 나왔을까

할머니의 아픈 과거를 만들었음에도 외면하고 은폐까지 하려는 일본의 만행. 이것을 알리는건 할머니를 위한 일이 아닌가?
우리가 이승만 박정희 시절부터 위안부에 대해 교과서로 배웠나?
이제는 외국 교과서에도 실리는데? 외국에도 소녀상이 생겼는데? 외국에서 할머니들 아픔을 잊지말고 기억하는 날도 만드는데?

이거 누가 했나요? 무슨 돈으로 했을까요? 이건 할머니들을 위한 일이 아닌가요?

고의로 일부분만 뜯어서 보통사람들이 즉시 확인하기 힘든, 짤막한 단독기사만 줄줄이 내놓고,
삥땅친다고 뉘앙스만 더럽게 풍겨놓은 말들이 여기저기에 쭉 깔렸어.

그래서 그런게 아닐 수도 있다고 올렸더니, 아 됐고 왜 장부 안까냐고 하면서

누구더러 본질을 회피한다고?

5216 2020-05-16 23:39:10 1
윤미향 죽이기. 남편은 간첩으로, 이제는 자식까지 끌어와서? [새창]
2020/05/16 16:58:03
조사 받으면 안된다고 한 사람들 없습니다. 쏟아지는 기사에 반하는 얘기도 제대로 들어보라고 올린겁니다.

기자는 선택적 보도, 욕먹기만 딱 좋게 글을 씁니다. 고의적으로 정보를 누락한 단독기사를 시간차로 뱉어냅니다.
유검무죄 무검유죄라는 보도가 나왔듯, 검찰은 선택적으로 기소합니다. 누가 죄를 지었어도 기소를 안해버리면, 죄를 지었는지도 모릅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아주 최근, 몇 번의 전국선거는 민주진영 입장에서 성과가 괜찮았습니다. 그렇다고해도 세상은 바뀐게 아닙니다.
관성이 있지 않습니까. 선택적 보도? 선택적 기소? 이게 다.. 자칭보수 권력. 그냥 솔직히 70년 권력이라 해도 틀린게 아니죠.
이들이 아주 단단하게 다져온 것입니다. 이번에 의석을 꽤 몰아줬다지만, 하나씩 바꿔가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민주진영도 설렁설렁 하는거 없지만, 저쪽도 목숨 걸었습니다. 그 카르텔이 멀쩡한 사람 하나를 범죄자, 파렴치한으로 만들죠.
그들이 말하는게 뭐죠? 우리 건들면 피본다. 다 물러서라! 이거 아닙니까?
사법부가 행정부와 끼리끼리 놀던 과거에도, 바뀌지 않으려 몸부림치는 지금도 그런 사례는 수없이 봤잖아요.

없는거 만들어서 까는 놈들한테, 한마디도 못해야 되나?
누구 자식은 음주하고 벤츠타다가 뺑소니를 해도, 좀 떠들다 말어.
근데 다른 누구 자식은 그 건물에 포르쉐가 있었다고 난리네? 와씨 아빠가 민주진영인데 자식은 포르쉐를 타네!!
(실은 아반떼더라? 그리고 진짜 포르쉐 탔으면 뭐 어때서?)
5215 2020-05-16 19:26:00 3
윤미향 죽이기. 남편은 간첩으로, 이제는 자식까지 끌어와서? [새창]
2020/05/16 16:58:03
자, 여러분 잘 보셨습니까? 저는 영상을 보라고 했습니다. 물론 저 영상을 보고도 회계부정..같은 말을 할 수도 있겠죠.
국세청의 모든 시민단체 전수조사, 행안부가 정의연에 제출 요청한 자료를 받은 뒤에 검증의 시간이 더 걸릴겁니다.
기다려야죠...

근데.. 제가 올린 글에 회계부정을 했다는듯 못을 박았죠?

이게 현실입니다.
언론사 종업원들이 전화로 물어보고 기자회견장에 와서 물어봐도, 그놈들이 쓰는 기사는 하룻밤에 3,300만원 술판벌였다는 소립니다.
3년 전에 다 확인 된 일인데, 윤미향이 위안부 졸속합의내용 다 알았지만, 할머니들 속이고 팔아먹었다는 단독기사가 나옵니다.

제가 봐달라고 한 영상에서 나온 이야기가 기자들 귀에 안들어갔겠습니까?
그런데 여기저기 도배된 기사와 이입 저입에서 나오는 말은 무엇인가요?
5214 2020-05-16 19:05:44 4
윤미향 죽이기. 남편은 간첩으로, 이제는 자식까지 끌어와서? [새창]
2020/05/16 16:58:03
아.. 같잖네요. 정말. 문제가 드러나는건 털고 가야죠.
국세청이 하고 행안부에서 자료내놓으라 했습니다. 그걸 지켜보면 되는데, 뭐.. 더 당해도 된다?

지지자인척 하는 부류. 지겹다.. 영상을 보긴 했나?

180석 거대여당 이니까 당해도 된다?
말씀 잘하셨네. 협치라는 소리 꺼내지도 마세요. 망하면 독박쓰는데, 무슨 협치? 원구성부터 당연히 표결로 가고~ ㅎㅎ

내로남불이요? 어디가 내로남불인데요? 누구는 고등학생 때 체험학습 가지고 검찰 특수부가 물고 늘어지고, 누구는 서울대 실험실 마음대로 써도 조사조차 안하는거? 음주 뺑소니하고 운전자 바뀌치기했는데도, 한 일주일 정도 떠들고 재판 결과 나오면 그때 보도해주는게 내로남불 아닌가? 매국보수의 내로남불 아니냐고!

왜 매국보수들 흠난건 자칭언론이 일주일도 안 떠들다가 끝나고, 나중에 무혐의든 집행유예든 나오면 끝?
민주진영은 죄지은거 없어도 단독기사로 몇달을 흠씬 두들겨맞고. 나중엔 너덜너덜 해져서 잊혀지고?

그냥 평생 늘 당하던 패턴으로 당하면, 그게 내로남불이 아닌게 되는거? 맞으라고 180석 준게 아니고 당하지 말라고 준거야.

그리고 당은 조용히 지켜보고 있어. 내가 당의 공식적인 의견을 가져왔나? 뭐가 그리 불만이고, 맞아야 된다 개소리세요?

지난 댓글을 보니까 조국 김기식은 가만 있었고 윤미향은 꿈틀댄다는 식으로 적으셨네?
온 포털을 윤미향으로 도배하고, 부자연스럽게 다 같이 짜고 몰아쳤고.
실컷 맞은 뒤에 이제야 조근조근 할말하는데, 뭐 그렇게... ㅋㅋ

그리고 조국이고 김기식이고 김어준은 늘 저랬는데요?

회계부정이니 나가야된다.. 영상 안보고 나대지 마세요. 당신이 뭔데 회계부정이라 판단해?
2018년 부터 공익단체에 대한 회계규정이 제대로 세워진건 아나?

당장 윤미향이 사퇴하면 좋겠죠? 사퇴하면 누가 좋은데? 진짜 역겹네. 대놓고 똥을 싸버리지 그냥. 아닌척.. ㅋㅋㅋ
5212 2020-05-16 17:32:26 0
(R-12주의)하씨.. 성욕 미치것다.. [새창]
2020/05/16 17:07:51
????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장소에서 시원~하게 하십시오. 즐겨요!
5211 2020-05-16 17:31:16 0
오늘의 댓글.... [새창]
2020/05/16 17:27:09
감염 나오면 보도국 표정이 달라진다던데요~

잠잠하면 역시 시무룩한답니다
5210 2020-05-16 17:29:17 0
야구장 시선 강탈녀.gif [새창]
2020/05/15 09:35:44
1 완전 공감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조금 이해는 합니다.
5209 2020-05-16 17:26:45 2
야구장 시선 강탈녀.gif [새창]
2020/05/15 09:35:44
1

5208 2020-05-16 17:22:37 0
[새창]
날씨에 따라 살짝 더울 수도 있는데.. 요즘 좀 들쑥날쑥 하지만..

머째이시네요!
5207 2020-05-16 16:42:25 1
컴퓨터 못 쓰는 학교 선생님 특징 [새창]
2020/05/16 16:23:39
엔터 한번 쳐 주세요!

응? 왜? (철컥) 오!? 이런게 돼? (철컥 철컥 철컥 철컥)
5206 2020-05-16 16:37:10 1
18) 과격한 도끼녀.gif [새창]
2020/05/16 16:22:31
여러분, 회전을 거는 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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