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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5 2020-05-19 09:34:43 1
"완전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짤 나오게 된 박미경 썰 [새창]
2020/05/18 14:06:58
으아아아아~ ㄹ바몬!
5234 2020-05-18 21:01:44 1
인생을 해탈한 딸바보 아빠 [새창]
2020/05/17 21:29:46
토끼중독
5233 2020-05-18 20:45:19 1
정의기억연대 문제는 아주 큽니다. [새창]
2020/05/18 19:39:59
서울에서는 마포에 하려고 했습니다. 기왕 박물관 옆으로요. 할머니께서 그랬다네요.
옆에 집하나 만들어서, 학생들이 놀러와서 할머니랑 같이 있다가, 옆에 구경도 가고 하면 좋겠다고요.
근데 그건... 택도 없었다고 하네요. 그 자리 주인이 20억을 요구했다고..
뭐 땅 주인의 마음이니 패스.

인테리어는 진짜 내부를 꾸몄다기 보다는 각 방에 할머니들이 지낼 것을 생각해서 기본적인 전자제품이나... 윤미향씨 말로는 블라인드 같은 것도 고급으로 하려고 했다... 저도 제가 본 CBS 인터뷰에서는 거기까지만 언급이 있더군요.

https://news.v.daum.net/v/20200518083603486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저도 지금까지 지켜봤던 일들이 지나고보면 대체로 자칭보수의 개수작이었듯..
이번에도 그러길 바라는거죠.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고요.

다들 갸웃하면서도 섣부르게 같이 때리지는 말자고 하는겁니다.

하긴.. 그렇게 학습했음에도 어쩔 수 없이 '갸웃' 하게 되며,
할 수 있는 것이라야, 같이 물어뜯지 않고 가만있을 수밖에 없음을... 그것들이 잘 아는겁니다.

기다리는 수밖에요.
5232 2020-05-18 20:18:45 1
정의기억연대 문제는 아주 큽니다. [새창]
2020/05/18 19:39:59
그리고 혹시 흘러나오는 기사나 누가 말하는것만으로 판단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윤미향씨의 최근 인터뷰나
정의기억연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가면 최근의 입장이 모두 정리되어 있으니..
그런거라도 좀 읽어보시고, 죽일놈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미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231 2020-05-18 20:17:39 2
정의기억연대 문제는 아주 큽니다. [새창]
2020/05/18 19:39:59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니죠.
윤미향이 국회로 가서 할 일이... 일본, 일본과 공동 운명체인 자칭보수들을 얼마나 골치아프게 할거라 생각하면, 저 난리인지 말입니다.

시민단체에 어떤 잣대를 들이대도 깨끗하게 회계문제를 넘길 수 있는가.. 모든 게 다 돈인데, 회계담당 한명이라도 두면 다행일텐데요.
공익단체에 대한 회계 규정이 제대로 정해진게 2018년부터라고 합니다.

그런걸 감안해도, 잘못이 드러나면 질책을 받아야죠.

그런데 조금씩 한부분씩만 그 한부분에서도 정말 일부만 잘라서, 다분히 욕먹이기만을 위한 보도가 자꾸 이어집니다.
잘못을 찾아서 질책하고, 당신들 그렇게 성과낸 것은 인정하지만, 더 개선해서 잘하자.. 하는 기사가 아닙니다.

그냥 (할머니를 팔아 돈만 챙긴, 파렴치한 사기꾼은 의원직을 사퇴해라.) 는 의도만 너무 짙어보여서... 씁쓸합니다.

하긴, 언론이 그런거 감안하는 양반들이면 (하루 술값 3,300만원)이나 (아버지에게 7,500만원) 같은 제목만 붙인 기사는 없었을겁니다.

자꾸 하나씩 들추는데.. 국가에서 시민단체에 적용하는 회계규정이 그나마 명확해진 18년 이후든, 그렇지 않던 그 전에는 단체의 규모가 더 작았을테니, 어디 허물이 없겠습니까.

옳고 그른거 따지는거 참 좋은데요.

최근 선거에서 몇번 좀 처졌을 뿐, 여전히 기득권인 자칭보수 카르텔에는 그런 잣대를 들이댔는지. 단독기사의 물결이 있었나요?
누가 단독기사를 내도, 받아쓰기 하는 양반 하나 없습니다.

그 자칭보수들의 심기를 거스르게 하거나 혹은 그렇게 할 가능성이 큰 사람에게는
과거 자칭언론과 야당 + 검찰이 어떻게 몰아갔는지를 보면..

마냥, (그래 니네 할머니 팔아먹었지? 진짜 나쁜놈들이네!?) 하며 불같이 화를 내라고 부추기는 분위기에 몸을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지켜봐야죠. 국세청은 모든 단체, 행안부 그리고 검찰까지 정의연을 조사한다니까요.
5230 2020-05-18 10:54:02 3
이태원 갔다온 사람의 말 [새창]
2020/05/17 15:24:19
코로나에 집에만 있기 갑갑해서 여자를 만나러? 무슨 전개가 이래? 누가 만나지 말라니? ㅋㅋㅋ
5229 2020-05-18 01:38:07 6
윤미향 당선자 대상으로 조국만큼 풀스윙으로 때리는거보면......... [새창]
2020/05/18 00:10:44
포털 댓글만봐도 본문과 같은 의심을 하게 되죠. 선거때보다 확실히 잠잠해졌었는데, 전체 댓글수도 적어짐.
유독 그 기사에만 선거때와 같은 모습이에요.

국세청은 모든 시민단체 기부금 전수조사, 행안부는 정의연에 자료받아서 볼 것이고, 검찰도 수사 시작했습니다.

이미, 평소에도 가이드대로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해왔습니다. 변호사, 회계사에게 자문을 구했습니다.
시민단체 내에 회계담당이라고 자리 몇개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공익단체 관련 회계 규정이 제대로 명문화 된건 2018년부터입니다.
시간지나면 밝혀질 일..

이번 기회(?)가 더 단단하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줄줄이 기사로 덮어버리는건 늘 똑같네요.
어떻게든 하나씩 만들어내서 기사 올리는게 지긋지긋합니다. 아버지를 일시켰다고, 무슨 자리만들어서 용돈벌이 시켰다는둥 떠드는데..
매달 80만원 정도에 누가 거기 일하러 올까요.

아마 다른 사람을 시켰으면 ㅎㅎ 노인 부려먹는다고 했을 것이고, 한 200만원씩 줬으면 돈이 남아도느냐? 경비한테 헛돈 쓴다고 뭐라했겠죠.
5228 2020-05-17 23:32:03 0
금천구 춤천지의 미친동선 [새창]
2020/05/15 19:26:24
뭐 처먹을 때 빼고는 그냥 마스크 쓰고 다 하라고!
5227 2020-05-17 23:29:54 0
1호가 될 수 없다 [새창]
2020/05/16 14:58:08
11 와우네
5226 2020-05-17 22:03:18 0
아싸 남녀의 수줍은 소개팅 [새창]
2020/05/17 02:39:06
지랄하고 자빠졌네
5225 2020-05-17 22:01:38 2
문제는 반일이다 [새창]
2020/05/17 19:25:01
술 값 3,300만원... 자칭 경제지(지라시)도 떠들었죠.

지들은 똥개들까지 혐한질이면서 뭔?
5224 2020-05-17 21:23:56 7
화제의 원피스녀 [새창]
2020/05/17 19:35:17
훗, 예지력 상승! 두번째까지 보고 다 알았는데~
5223 2020-05-17 16:18:38 1
기상청 체육대회의 진실.jpg [새창]
2020/05/17 08:42:43
띠요오옹~
5222 2020-05-17 11:29:06 0
해운대 위험하다. -2 [새창]
2020/05/16 21:33:26
재밌는 글입니다. 하천을 덮어놓은게 부산에만 있는건 아니지만... 그런 곳이 부산에 꽤 있죠.

이렇게 개판쳐놓은거 하나씩 바꿔가는게 또 다른 뉴딜이 아닐지... (응?) ㅋㅋㅋ
5221 2020-05-17 11:09:01 0
류여해,서울구치소 직원 코로나확진에”박근혜가 위험하다. [새창]
2020/05/16 20:03:23
안전하다 이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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