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 [새창]

268 2017-07-08 09:42:38 12

의료종사자 명찰패용법 의사간호사조무사 반응 [새창]

저도 간호조무사로 일했었는데요 전 간호사아가씨라 해도 꼭 저는 조무사라고 정정해드렸어요 ㅠ 저는 뭔가 더 부끄럽던데요.. 분명 일하는 범위가 다르고 지식도 다르죠.. 간호사라고 거짓말해서 좋을게 뭐있나요
그리고 요즘 종합병원 산부인과로 아기 검진다니는데 명찰하고 근무하시더라구요 오히려 보기 좋았어요

267 2017-07-07 16:05:38 0

삼계탕탕 [새창]

ㅎㅎ 감사합니댱
입덧은 무려 22주까지했네요... !!ㅠㅠㅠㅠ

266 2017-07-07 16:04:14 0

삼계탕탕 [새창]

앗 그러게요! 제가 왜 저렇게썼을까요.. ㅠㅠ현재 29주 1일이에요!ㅎㅎ 뭔가 30주만 생각하다보니 저런실수를했나봐용 숫자 앞이 바뀔때마다 심리적압박이.. 떨리기도 두렵기도하거든요 ㅠㅠ 뭔가 30주에 들어서면 진짜 완전 아가만날일이 얼마안남은것같은 마음에 ㅎㅎㅎ 저 바보인가봐여

265 2017-07-07 16:01:27 0

삼계탕탕 [새창]

감사합니다!!ㅎㅎ

264 2017-06-14 19:46:24 8

집김밥 ♡ [새창]

이 조합도 좋죠.. 남편은 초딩입맛이라 잡곡을 안드셔서 백미로 말아주었네요 같ㅇ말아버릴까..

263 2017-06-14 19:45:20 3

집김밥 ♡ [새창]

남편도 통김밥을 원하여서 이렇게 내주었어욬ㅋㅋㅋ

262 2017-06-10 02:06:06 0

마약 화가 [새창]

헉 저도 중3때 우울증으로 약물치료했었는데 약먹고 자는데 벽을보고자고있었거든요 근데 엄청 하얗게 눈부신상태가되더니 뒤에서 엄마가 저를부르는데 눈을 분명 뒤도 안돌아봤는데 엄마가 투시되듯 보이더라구요.. 어린맘에 넘 놀래서 그 후로 바로 약 중단했었어요 ㅠㅠ

261 2017-05-30 15:39:43 17

남편이 나쉬라고 아기델꼬 시댁가면 싫다는 글 [새창]

맞아요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라잖아요 ㅠㅠ 어디서 봤는데 이것좀 도와줘가 아니라 이것좀 같이해줘라고해야 남편도 이해한다고 본것같았요

260 2017-05-17 19:31:17 1

친정엄마표 쑥개떡~ [새창]

ㅎㅎ 감사합니당! 짱맛있어서 손이자꾸가네욤

259 2017-05-17 19:30:55 2

친정엄마표 쑥개떡~ [새창]

감사합니다!더덕이는 오유분들께 사랑받고있으니 분명 씩씩하고 예쁘게 나올것같아요!ㅎㅎ

258 2017-05-17 19:30:08 1

친정엄마표 쑥개떡~ [새창]

향이 찐해서 넘 맛있어용 ㅎㅎ 참기름향도 솔솔~

257 2017-05-17 19:29:29 1

친정엄마표 쑥개떡~ [새창]

감사합니다~ 40주 꽉꽉채워서 건강하게 육아게로 찾아와야죠!ㅎㅎ 예쁜말씀 감사해용

256 2017-05-16 00:04:19 0

현재 뜨거운 감자인 간호조무사논란은 단순 ㅇㅂ의 분탕질이 아닙니다. [새창]

간호조무사자격증있는데요 수술실에서 근무해봤지만 저런 무서운생각 절대가져본적없습니다 현장에서 같이 일해보면 확실히 피부로 느껴져요
환경개선정도면 모를까 너무 말도안되는걸 요구하다니 경악스럽네요..ㅠㅠ

255 2017-04-08 10:58:58 0

임신하기도 어렵더니 유지하는것도 힘드네요 [새창]

ㅠㅠㅠ 네 감사해요 저는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있더시피했는데도 수축이왔다해서 이상했거든요 근데 여기서 유산이라는게 엄마가 어떤 행동을해서 유산하는게 아니듯이 이유는 아무도모른다하니 ㅠㅠㅠ 그저 누워지내는수밖엔 없는것같아요 우리 함께 꼭 순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