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남자 [새창]

11111 / 괴물은 반미주의 영화로 판단되어 종북영화 ㅋㅋㅋㅋ

14 2013-02-14 11:36:41 13

2년 사귄 남친의 여친^^ [새창]

근데 남자 카톡대화를 보니 다른 여자 만나다가 걸린 주제에 되게 폼잡는데?

13 2013-01-25 19:57:31 1

서울시장님의 신의 한수. [새창]

아흥 시장님 날가져요 흐헣헣으헣

12 2013-01-25 19:57:31 11

서울시장님의 신의 한수. [새창]

아흥 시장님 날가져요 흐헣헣으헣

11 2013-01-25 19:52:20 5

군대의 계급별 아침 [새창]

전역 한달 전에 혹한기 끌려나가서 11사단 50년 역사에 길이 남을 "말년환자" 빙의한 추억이... 텐트 밖으로 한발짝도 안나가서 훈련 마치고 애들이 텐트 무너뜨리니 천더미 안에서 뭔가가(저겠죠) 꿈지럭거리고 기어나와 당시 중대 애들은 실로 사다코를 눈앞에서 보는 것과 같은 경험을 했다고...

10 2013-01-23 10:34:22 0

울티마 발해섭 아직도 하시는분 계시능가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어제 계정결재하고 몇년만에 접속해보니 발해는 정말 사람 없더군요 ㅠㅠ

9 2013-01-21 15:34:27 12

이마트의 쌩얼 [새창]

그런데 왠지 이게 MBC 뉴스에 나왔다니 또 뭔가 다른 목적이 있어보이네요....

8 2013-01-21 15:34:27 117

이마트의 쌩얼 [새창]

그런데 왠지 이게 MBC 뉴스에 나왔다니 또 뭔가 다른 목적이 있어보이네요....

7 2013-01-18 17:52:37 12

자기 자신이 이쁜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여기 답정너를 권장하는 작성자가 계시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6 2013-01-18 17:37:36 1

이형 아는 사람 10명이면 배스트 [새창]

서양 미녀!!

박스!!!

카카칼....!!!!


..그렇다면..!!!


레이 미스테리오!!!!

5 2013-01-16 15:09:50 3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클리앙의 sawadee이라는 분께서 실습해보셨다고 합니다.

4 2012-11-12 14:26:55 17

[bgm] 디씨인의 애국심.jpg [새창]

이제 공익을 위해 기부해달라는 벌러지들 들러붙겠지...

3 2012-10-23 19:05:17 1

[새창]

'라이트꺼! 라이트꺼! 시동꺼!'
'운전병 하차! 운전병 하차!'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용산!'
'어~ 대대장이야~'
'화! 랑!'
참고로 11사단 경례구호가 화랑~

2 2012-10-19 03:52:36 4

여성 앞에서 담배 피우는 것도 성폭력 [새창]

여기 성폭력 122차 가해자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