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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리바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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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0 2014-09-16 08:36:34 120
유승호 제대 3달남았네요 ㄷ [새창]
2014/09/15 23:21:50
걱정마요 제가 6시간 후면 입대해서 여러분들 시간 계속 빨리가게 해드릴테니깤ㅋㅋㅋㅋㅋ

또르르...
259 2014-09-15 15:01:44 0
내일 입댄데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새창]
2014/09/15 11:42:45
아 확인이 늦었네요. 306으로 갑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258 2014-09-15 11:00:11 4
뿌듯합니다. [새창]
2014/09/13 20:10:17
방문횟수만으로 얼마나 오유인에 가까운지를 판단할 수 있는지 의심이 가는 표본...

똥게의 리더 프로똥싸개
257 2014-09-15 10:58:17 1
잊을 수 없는 똥 사건 셋 그리고 넷 (그림 有) [새창]
2014/09/12 22:30:0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단올라가는건 이상의 오감도 읽는줄ㅋㅋㅋㅋㅋ
256 2014-09-14 17:30:07 1
여러분 그있잖아요 그거... [새창]
2014/09/14 15:58:58
어 저랑 입대 동기시네요 저도 모레 갑니다 허허허허허ㅓㅎㅎㅎㅎ
255 2014-09-13 11:39:20 0
계몽, 선동, 교육의 분류 [새창]
2014/09/12 19:09:30
아.. 정말 책 많이 읽어야겠네요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254 2014-09-13 11:31:39 0
계몽, 선동, 교육의 분류 [새창]
2014/09/12 19:09:30
저녁에 갑자기 급하게 약속이 생겨서 이제서야 확인하게됐네요ㅠㅠ 죄송합니다
253 2014-09-12 19:30:13 0
계몽, 선동, 교육의 분류 [새창]
2014/09/12 19:09:30
1 아 선동엔 중립적인 맥락도 충분히 있는 것 이었군요... 그럼 예를 들어 약장사들이 귀얇은 고객을 상대로 교묘하게 물건을 파는 것도 선동과 비슷한 건가요?

사기는 별도로 치구요. 그럼 계몽은 역사에서만 국한되어 쓰이는 건가요? 제가 생각던 것보다 넓은 범위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52 2014-09-12 19:10:26 2
속보 jtbc손석희 담주부터 8시부터 100분 뉴스 [새창]
2014/09/11 21:51:48
ㅠㅠ 담주에 군대가지만 응원하겠습니다
251 2014-09-12 18:52:14 22
H&M에서 고양이를 사왔습니다 [새창]
2014/09/12 17:48:41
심장에 그렇게 큰 충격은 없는 것 같ㅅ
250 2014-09-11 21:32:50 15
잊을 수 없는 똥 사건 둘 (그림 有) [새창]
2014/09/11 05:41:58
프로똥쟁이의 스펙똥글한 인생사
249 2014-09-10 11:00:48 214
똥은 누고 싶은데 똥 안나올 때 팁 (그림 有) [새창]
2014/09/07 23:37:51
역시 프로똥싸개
248 2014-09-05 23:54:14 7
[새창]
우리 할머니께서 다니시는 경로당도

1등이 1번하는거니까 1번찍으면 된다고...

그건그냥 번호매긴거라고 말씀드려도

몰라 그냥 1번하면돼 이 말로 내 모든 설명을 무효화하시죠
247 2014-09-04 21:16:42 12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twitter [새창]
2014/09/04 20:42:44
단순한 동정 그걸로 끝이었으니까 당신들이 느끼기엔
246 2014-09-03 17:43:38 0
습격악사한테 크궁이 쇠뇌보다 좋은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4/09/03 12:50:29
아 이제서야 많은분들 답변을 봤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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