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목보고 내려오다가 정유라가 갱년기 요실금 걸린줄 알았음 ㅡㅡ;

10095 2022-05-08 18:28:47 0

윤석열이 국민마음 하나로 모으겠답니다... [새창]

자기 희망 아니 거늬 희망

10094 2022-05-08 18:28:07 6

윤석열이 국민마음 하나로 모으겠답니다... [새창]

나를 따르지 않는자는 국민이 아니다 ㅋㅋㅋ

10093 2022-05-08 18:03:22 5

그 신문에 그 기사 주인공 ...... [새창]

뭐 있겠습니까 그저 뱀처럼 또아리 틀면서 눈치보며 몸사리는 수밖에

10092 2022-05-08 18:01:44 15

윤을보면 [새창]

윤을 보면 일본군 장성 무타군치 랜야가 떠오릅니다 최종 결제를 지네집 목욕탕에서 하고 수만명 병사들을 전투없이 굶어죽인 희대의 사령관

그의 명언중 식량이 떨어지자 우리 일본인은 원래 초식동물이다 풀을 뜯어먹고 진군하라 ㅋㅋㅋ

두고 보세요 윤은 랜야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겁니다 벌써 도로통제를 보면 거기서 손실나는 금액은 어마무시 합니다

10091 2022-05-05 15:03:09 3

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새창]

정확한 시기가 기억나지는 않지만 한시적으로 양도세 유예 준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문통때였는지 박근혜 때였는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그때는 금리도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 생각이 없었죠 제 기억으론 실패했던거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고 부동산 정책이란게 5년 정도 가지고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꾸준하게 한 10~15년

정책을 펼쳐야 그나마 우리 피부에 와닿을수있는 서민들을 위한 부동산 정책이 이뤄지겠지만 이제는 모두 봄날의 꿈~~~

10090 2022-05-05 14:39:51 2

[단독] 한동훈 딸, 외신 인터뷰 자작해 돈 내고 실었나 [새창]

거기 잡지사인가 신문사 주소로 구글신 돌리니깐 그당시 그런 회사가 없고 공실로 나옴 ㅋ

10089 2022-05-05 10:52:43 2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사퇴하길 바랍니다 [새창]

그냥 봐도 모자란데...누구 턱을 받아치고 그자리까지 갔을지가 의심됨

10088 2022-05-05 10:42:56 2

박지현 위원장 참다참다 한마디 합니다 [새창]

아주 개인적 생각이지만 이 사람은 그냥 존나 관종 아닌가 생각이 듬

10087 2022-05-05 10:02:07 50

미국의 권력 서열 2위 남편 온다고 전 언론 대서특필 [새창]

공직자가 아닌 민간인 ㅋㅋㅋ 서열에 없는 사람

10086 2022-05-05 08:50:10 4

신기한 동물 지식 10가지 [새창]

기린은 점프는 아니지만 막 뛰어서 사자 아갈통 갈겨서 죽이기도 함

10085 2022-05-05 08:43:36 0

친구 데려온 멍뭉이 [새창]

곰은 정말 신기한 동물같음 난폭함과 순진무구함을 동시에 ㅋㅋㅋ 하긴 사람도 또라이가있고 천사도있고....

10084 2022-05-05 08:40:41 1

美 연준, 금리 0.5%p 인상...다음 달부터 양적 긴축 [새창]

우리 오유분들이 잠깐 알고 가실께여 0.5면 별거 아닌거 같이 느껴지죠 ? 미국이 이거 22년만에 빅스텝 밟은겁니다 즉 큰 변화가 온다는거죠

일단 부채를 빠르게 털어내는 방법을 알아보세여 이자 물다가 사람 죽어나갑니다 풀었다가 사냥이 시작되면 무차별하게 죽어나가는

그런 시장 거기에 도륙되는 빚내서 집산 영끌이들 아직 늦지 않았어 탈출 탈출.......

10083 2022-05-05 08:31:32 18

김동연, 尹 향해 "아빠찬스 국민적 분노 업고 한 가족 난도질한 분이" [새창]

알렉스한 을 수면위로 올려야하지 조민이 당했던것 처럼

10082 2022-05-05 08:18:11 2

다단계 사기 걸리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죠? [새창]

이런 거대한 범죄집단은 고구려 백제 신라 조선을 통털어서 역사상 처음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