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원자폭탄을 두 방 맞은 이유 [새창]

미국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에 12발의 원자폭탄을 추가로 투하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국의 온라인매체 데일리비스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군 문서들을 인용해 일본이 1945년 8월 1일까지 항복하지 않으면 투하 결정 지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외에도

교토, 요코하마, 고쿠라, 니가타, 도쿄 등에 훨씬 강력한 폭발력을 가진 원폭 12발을 추가로 투하할 계획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2015년 뉴스중...

9077 2020-04-30 19:15:12 0

양정숙 비례 꽂은 사람을 찾습니다 [새창]

우리가 잘 되려면 스스로 자성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쓴글입니다 나만 잘사는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있자나요...

9076 2020-04-26 19:44:16 3

점점 미쳐가는 트럼프 [새창]

드디어 마시기 시자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nydailynews.com/coronavirus/ny-coronavirus-new-yorkers-household-cleaners-trump-20200425-rnaqio5dyfeaxmthxx2vktqa5m-story.html?outputType=amp&__twitter_impression=true

9075 2020-04-24 15:50:28 0

야당이 질문한 22가지 항목 [새창]

드러워서 안받겠다는 말을 듣고 싶은듯... ㅋㅋㅋ

9074 2020-04-20 22:06:37 0

소상공인 코로나 특례보증 [새창]

힘 내세여 !

9073 2020-04-20 22:02:23 0

진짜 넘모함 [새창]

전 동네 마트갔는데 개같은년이 ....기침을 연속으로 계속 그것도 마스크도 안하고 순간 드는 생각이 테러리스트인가 ??

또 남편 비슷한 사람은 그걸 당연하게 보고 슈퍼 사장님은 마스크하면서 계산하고... 속으로 생각하기에 니들끼리만 죽어라 제발....

9072 2020-04-20 10:09:51 0

세태에 대한 유머 [새창]

네 저는 찍먹이라 낄낄 거립니다 그럼 체제가 붕괴되면 옛날처럼 막 울고 그럽니까 낄낄거리며 부먹과 찍먹을 논해야져

예전 회사 뎅길적에 일이 잘 안됐는데 여사장이 사원들 앞에서 화를 막 내는겁니다 근데 그 이유가 너무 웃긴거죠

어차피 안되는 거래인데 지가 밀어 붙여 그게 안되니 사원들에게 화풀이를 하길래 내가 피식하고 웃었는게 기가막히게

조팀장은 이게 웃겨 왜 웃어 이렇게 잡아내더군요 그래서 내가 기다렸다는듯이 답을 때려줬죠 그럼 이 계약이 안된것에 대해서

사장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내가 울까요 ? 그리고 그만뒀어여

9071 2020-04-16 00:33:47 0

다산 신도시 대단하네 [새창]

원래 그런거여 먹이 주고 워리워리 하면 말 잘들어....

9070 2020-04-13 00:13:22 0

[새창]

내가 이런말 한다고 해서 너 같은 아이가 고소해봐 역으로 잡아버리게 ㅋㅋㅋ

9069 2020-04-13 00:11:25 0

[새창]

내가 이글에 인신공격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길... 난 법률적으로 10년 넘게 공부 하는 사람인데 ? 얘 라는 말이반말이나 인신공격으로 들리니 ?

9068 2020-04-12 05:05:21 8

[새창]

ㅋㅋㅋ 얘는 국회의원 선거를 뭔 대통령 선거로 생각하나봄 ? 이런 사람이 많아 질수록 해먹기 쉽지

9067 2020-04-11 02:28:14 2

오랜만에 밤샘토론 보고있는데... [새창]

지금 보고있는데 살짝 미친거 같은데여 ? 도. 레. 미...미미미....

9066 2020-04-11 02:09:33 1

오늘 대통령님 [새창]

거 참...손이 많이가는 사람이구만 ㅋㅋㅋㅋㅋ

9065 2020-04-10 07:57:12 5

여러 명 검체 한 번에 검사…'취합검사법' 프로토콜 마련 [새창]

이게 군대에서 나온 아이디어라고 하더라구여 군에서 검진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니깐 야 다섯명이서 섞어서 조를 짜서 해보고

그중에 한넘 나오면 그 조는 정밀검사하고...해보니깐 효울적이어서 군에서 질본에 이런거 해보니깐 좋은데 ? 어때 ? 했다는 소리가 있슴

9064 2020-04-09 12:03:39 0

코로나 검사 질문 드려요 [새창]

어제 지인이 검사 받아서 음성나왔는데 검사 받기도 만만찮더군여 들은대로 써봅니다
강남 유흥업소 확진자 나온곳에서 근무하던 지인은 저번주에 문자로 당분간 업소가 폐쇄됐으며 일 나올필요가 없고 검사 받아보라는
문자를 받음 많이 놀란 지인은 가까운 선별진료소 병원을 방문... 증상여부를 진료소측에서 물어봄 (설문지 비슷한방식)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여러질문에 체크함 특별한 증상은 없고 확진자 나온곳에서 근무했으니 검사를 받고 싶다고함 그러자 병원측에서는 검사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함 그래도 지인은 혹시 모르니 검사 해달라고 함
병원측에서는 비용이 들어간다고 ... 20만원을 부름
지인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닌데 그리고 이게 무료인지도 몰랐다고 함 원래 돈내고 검사받는줄 알고 갔다고 ...
암튼 뭔지 모르게 약이 올라서 그냥 나왔다고 함
나오는데 병원측에서 이 개인자료들은 폐기해도 되겠죠 ? 라는 말을 듣고 좀 이상하다고생각함
그리고 드라이브방식 진료를 받으러 송파인지 잠실인지 그쪽을 알아보고 거기로 감 (자동차 창문 내릴때는 삼분의일만 내리는걸 권함
창문을 다 열자 빨리 창문 닫으세요 막 소리쳐서 놀랐다고,,,)
설문방식에 모조리 안좋은쪽으로 체크함 거짓말로 해열제 먹고왔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설사에 어지러움증을 호소함
그리고 검사받음 검사결과는 음성 다른 이야기도 있는데 너무 길어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