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독서의 계절 [새창]

우무베의 여름인가요?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40766 2024-10-05 12:19:34 0

숙취 [새창]

40765 2024-10-05 12:13:22 1

나의 대학생활 이야기 [새창]

힘든 일이 많이 있었네요. 저역시 차별과 금권주의를 거부하고 평등과 나눔을 지향하는데 대구가 고향이라 아버지께서 보수적이셔서 싸울때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아버지께서 서울 전세집의 종자돈을 주셔서 참 늘 감사한데 정치이야기는 안 하려고 노력합니다. 어쩌면 80대부모님세대는 가난과 전쟁을 겪어 오히려 PTSD에 걸려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80년대쯤 모든 국민의 정신치료가 필요했던 게 아닐까 그걸 못해서 이렇게 아직도 잘못된 믿음으로 가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40764 2024-10-05 12:02:26 5

고민이 많아 보이는 사슴 [새창]

40763 2024-10-04 23:55:31 1

제가 아이를 낳은 이유 [새창]

저도 애 낳기 무서웠어요. 근데 지금은 없으면 안 될거 같아요ㅎㅎㅎ 오늘도 누워서 아내랑 손잡으니까 중간에 껴서 누워있어요. 질투쟁이 아들이 넘 귀여워요ㅎㅎ

40762 2024-10-04 23:52:39 1

20대니까 백혈구를 믿고 버텨봐요 [새창]

20대면 걍 버티면 낫는군요

40761 2024-10-04 14:32:23 4

하하하 정산금액이 생겼네요. [새창]

오 축하해요!

40760 2024-10-04 14:03:27 0

좀 더 어른이 된 날 [새창]

감사합니다~

40759 2024-10-04 13:35:15 0

으흑.. [새창]

곧 있으면 40이라니.. 안되요!

40758 2024-10-04 13:31:37 1

오늘은 [새창]

전 오늘 휴가내서 자동차 수리 하러 왔어요. 근데 맛있는거 사달라고 아내 아이가 따라 왔어요ㅎㅎ;

40757 2024-10-04 12:35:27 6

늙은 남편 왕삐짐 [새창]

저라면 엄청 서운할거 같아요. ㅎㅎㅠㅠ
이제 남편분께서 자제분들과 셋 단톡방 만드시겠네요ㅎㅎ

40756 2024-10-04 12:14:02 0

좀 더 어른이 된 날 [새창]

이미 나이가 많아요ㅎㅎㅎㅎ ㅠㅠ

40755 2024-10-04 12:06:34 0

아이폰15 보아라… [새창]

안방마님ㅎㅎ^^

40754 2024-10-03 23:35:30 0

황혼의 파이터즈 [새창]

아 정말 그렇네요ㅋㅋㅋㅋ
이거 뮤지컬도 봤는데 불륜미화스토리더라구요 ㅋㅋ;;

40753 2024-10-03 23:28:18 2

지금 자야함 안그러면 [새창]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