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과 아들 [새창]

우리 건강관리 잘 해 보아요~ 미래 세대를 위해!!

40723 2024-09-28 18:17:48 1

도넛을 먹어봤지만 [새창]

전 가운데 뻥뚫린게 너무 아쉬워요(양이 적어서ㅎㅎ)

40722 2024-09-28 15:42:38 1

오늘 당근거래 [새창]

감사합니다ㅎㅎㅎ

40721 2024-09-28 15:42:08 0

오늘 당근거래 [새창]

ㅎㅎ 저도 낯가림 심해서 당근 잘 안 하고 싶어요ㅋㅋㅠㅠ

40720 2024-09-28 14:17:10 3

오늘 당근거래 [새창]

아니요 당근을 거의 안해서 36.5도에요; 1년에 한번정도 하는 것 같아요

40719 2024-09-28 14:02:46 0

음.. [새창]

ㅠㅠ 아프지 마세요 작가님
오늘 푹 쉬시고 꼭 빨리 건강회복하세요~

40718 2024-09-28 13:44:10 0

결혼초 다짐했던 것 [새창]

충전중님때문에는 절대 가지 않지요. 유자게 그 사람때문에 싫었던 건데 그 사람과는 말이 안 통할것 같아서 그래요.

40717 2024-09-28 11:49:59 2

결혼초 다짐했던 것 [새창]

흉보는 글이 자주 보이면 전 오유 떠나고 싶더라구요.오유유자게에 맨날 음란글올리고 자주 자기 아내 흉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불편해서 못 참겠더라구요. 고민은 이해하는데 글의 목적이 고민이 아니고 [뒤에서] 몰래 비난하고 감정 해소하는 게 목적인 건 안 좋은 것 같아요

40716 2024-09-28 11:34:02 1

[새창]

글의 의도를 무시하고 댓글쓰는 사람의 의도가 다를수 있어서요. 걱정이 되서 말씀드렸어요. 오유라도 좋은 사람들만 있진 않더라구요

40715 2024-09-28 10:49:10 1

[새창]

이해합니다 충전중님. 그런데 화를 내던 먼저 두분이서 해결해야 될 것 같아요..인터넷에 자주 글올려 배우자 비난받게 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40714 2024-09-28 10:44:00 3

어젯밤 아내와 술 한잔, 그 후 [새창]

크 직장인들이 원하던 바로 그것

40713 2024-09-28 10:43:43 2

어젯밤 아내와 술 한잔, 그 후 [새창]

너무 자서 몽롱허네요 ㅋㅋ

40712 2024-09-28 10:02:56 7

어젯밤 아내와 술 한잔, 그 후 [새창]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 되서요 ㅎㅎㅎ(수줍)

40711 2024-09-27 19:18:33 0

오유가 요새 한산하네요. [새창]

요즘 저도 너무 바쁘네요..

40710 2024-09-26 22:17:53 0

국정원에서 정치인과 전국민의 뇌기억과 생각을 해킹 실시간 보고있습니다 [새창]

환자분 받아들이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