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가 방송후 네이버 댓글 [새창]

전 정말 그 또렷한 저음을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오늘 떨어지는줄 알고 흐윽 ㅜㅠ ...
음악대장 되는 순간 .. 눈물이 퐁퐁퐁

849 2016-04-24 03:52:32 14

'그것이 알고싶다' 女신입생 강간 몰카 “가짜 정액 맛 봐라” [새창]

제목보고 눈을 의심;;;;;;;;; 헐..

848 2016-04-17 21:58:32 0

엄마 많이 힘들었겠구나 [새창]

이번에 아이가 열경기해서 4일 입원했는데 처음으로 엄마도움 받았어요. 그전엔 아이들이 따를까 싶어 그냥 제가 다하다가 이번엔 도움요청을 했는데.. 완전 ... 너무 의지됐어요... ㅜㅠ... 너무 감사함

847 2016-04-17 18:19:22 17

찰리찰리.... 근혜는 별주부짱을 싫어하지...? yes [새창]

너무 재밌어요!!!!! 또 또 또 또

846 2016-04-15 00:14:57 15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아이를 위해 그냥 덜 바쁜 사람이 하는거라거 생각해요. 저녁준비로 분주하다면 티비보면서 아빠가 갈아줄수 있고 엄마가 집안일 마치고 잠시쉬는중이면 엄마가 갈면되고 그때그때 할수 있는 사람이 하는거죠...

845 2016-04-14 01:47:10 0

[새창]

애기 열경기만 아니었어도 .... 정말 한표가 소중하네요 ㄷㄷㅇㄷ

844 2016-04-02 23:21:59 0

[혐오주의]제가 요즘 뷰게에서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었네요. [새창]

정말 ... 너무 놀라워요..와.....

843 2016-04-01 01:38:38 0

조화만 좋아하던 제가 ~~ [새창]

아... 사실 전부터 있던앤데 조화인줄 알고 물 안주고 지내다가 얘가 점점 자라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좁아보여 옮겨담고 물 준건데 너무 많이 줬나봐요 ㅎㅎㅎ 댓글 감사해요

842 2016-03-31 11:54:43 0

조화만 좋아하던 제가 ~~ [새창]

틸란이 와인잔에 들은거죠?
틸란은 키우던건데 .. 뭐가 잘못됐나요???

841 2016-03-31 11:54:01 0

조화만 좋아하던 제가 ~~ [새창]

네 ~ 감사해요 물에 넣어주니 왠지 더 시원해보여요.

840 2016-03-31 11:52:50 0

조화만 좋아하던 제가 ~~ [새창]

거실에 두고 아이들이랑 같이 보고싶은데 해가 잘 안들어서 주방 구석에 놓고 저만 봐요 ㅎㅎ 진짜 집에 생기가 도는거같아요

838 2016-03-30 22:41:13 0

조화만 좋아하던 제가 ~~ [새창]

어쩐일인지.. 소주잔이 제일 멋스런 ㅎ

837 2016-03-30 01:21:45 2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전 두번다 시어머님이 해주셨어요. 조리원 못가본게 아쉬운데 너무 비싸서요... ㅜㅠ 나하나 참으면 된다 자꾸 그런생각이 들어서.... 우리 딸들땐 또 어떨련지 ㅎ

836 2016-03-30 00:13:14 0

[냉부] 정호영 쉐프님 다친 부분 [새창]

어머낫... 저도 집에서 쓰는데 혹시나 잘 갈렸나 확인하려다 버튼 누를까 잠깐이라도 작동버튼에서 손을 떼고 확인해요. 말그대로 다치는건 한순간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