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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마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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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2016-10-08 14:49:08 1
불치병이 재발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08 08:51:10
에이 뭐야 둘다 이쁘자나.
909 2016-10-08 12:58:07 16
[새창]
집에오면
육아는 엄마 아빠가 아닌 부모1 부모2로써
한명이 식사를 챙기면 한명은 아이를 보고
집안일은 동거인1 동거인2 가 되어
설거지중이면 한명은 청소기를 돌리고
한명이 씻기면 한명은 밖에서 입히고
노는 시간없이 육아를 해야 겨우9시에 맞춰 재울수가 있는데... 중간에 카톡이나 게임 인터넷 하면 서로 눈치줌.
빨리 빨리 같이해서 애들 재우고 티비보며 같이 쉬어야지.. 안타깝네요 ㅠㅠ
어디서부터 뭘 가르쳐야할지.
908 2016-10-05 00:44:47 1
미국에서 통학버스의 'STOP' 표시를 무시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6/10/04 12:41:13
어린이집 차량에 애들 태울때 빵빵거리고 난리...
애들 벨트도 급하게 채우고 ㅠㅠ
907 2016-10-05 00:35:20 0
[데이터주의]15kg 감량에 따른 초미세 얼굴변화 [새창]
2016/10/04 19:55:24
제목만 보고 실망하며 들어왔어요. 15키로를 빼도 미세한건가 ㅠㅠ 했는데 너무 달라지셨잖아요~~~~ 오오~ 의지가 대단해요
906 2016-09-24 00:48:34 0
근육이 빠지는건 무조건 나쁜걸까요? [새창]
2016/09/23 22:53:08
음.. 오늘 인바디를 해본것도 혹시 적게 먹어 근육이 빠지진 않았을까 해서 재본건데 역시나 인가요 ㅎ 그동안 많이 먹어왔던 탓에 일인분의 기준이 좀 혹독했나봐요. 특히나 방금 지방의 누명을 보고 온터라 되게 혼란스럽네요 ㅠㅠ
905 2016-09-24 00:18:43 0
근육이 빠지는건 무조건 나쁜걸까요? [새창]
2016/09/23 22:53:08
과자 사탕 음료는 아예 먹지않고 있어요
904 2016-09-24 00:17:38 0
근육이 빠지는건 무조건 나쁜걸까요? [새창]
2016/09/23 22:53:08
운동은 순환운동 30분 스트레칭 10분?
그외에는 낮에 좀 돌아다니거나 집안일.
저녁엔 훌라후프 30분이나 티비보며 가벼운 운동 조금.

식단은 오전엔 사과. 계란후라이1개 아메리카노.
점심은 탄수화물은 조금. 자유식(보통의1인분)
저녁은 닭가슴살 한 덩이나 반개더. 과일.채소

호밀빵으로 달가슴살 샌드위치 같은것도 먹구요
903 2016-09-23 23:08:42 0
근육이 빠지는건 무조건 나쁜걸까요? [새창]
2016/09/23 22:53:08
보충제는 안먹고 식품으로 좀 챙겨먹는 정도 인데 걱정할 정도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유지해봐도 괜찮겠네요 ㅋㅋ 감사해요
902 2016-09-20 19:47:37 89
오유글보고 따라했더니 남편이 화를 냅니다. [새창]
2016/09/20 16:00:46
나: 뭐게?
남: 뭔데?
나: 저에용~♥
남: 끊어용☞
901 2016-09-19 20:49:04 0/5
제목도 뭐라 지어야 될지 [새창]
2016/09/18 03:40:02
아니 큰아들은 그동안 부모님께 어떻게 대했길래 와이프가 부모님 수술비에 손을 데나요;;;;;;;;
900 2016-09-12 14:35:46 2
[새창]
첫째는 정신없이 지나갔다면 둘째는 여유롭게 다 느껴지는 ㅠㅠㅠ 흐엉.. 그치만 진통오면 낳고나면 끝난다는 생각에.. 둘째는 빨리나온다는 독려에 힘을 잘 주게 되더라구요. 낳고나면 첫째때 몰랐던 아이얼굴이 겁나 이뻐보이고.. 이제 숙제끝이구나 하면 기쁘더라구요 순산하세용♥
899 2016-08-31 11:22:21 0
박보검 성형설;(데이터 주의) [새창]
2016/08/31 01:44:33
응........? 심장아.. 진정해... 웃는게 어쩜저리 맑으신지
898 2016-08-28 22:40:43 17
마트에서 떼쓰던 아이 [새창]
2016/08/28 19:21:41
공주님 나오는 책을 많이 읽는 딸아이가 꼭 사람들 많은데서 저에게 새엄마라고 불러요 ㅋㅋ.......... 엉엉
897 2016-08-26 23:29:28 9
(약혐, 초긍정 주의) 염색약의 부작용 [새창]
2016/08/26 22:42:22
점점 내려오면서 걱정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96 2016-08-24 06:17:50 0
[새창]
또 덧붙이자면 엄마가 손을 데도?대는 숙제들이 있어요. 선생님들이 그달 주제로 자원을 좀 보내주십사 하는것들요. 그런것만 제가 손을 대지 다른건 아이가 하고싶어 해서 준비만 해줘요.
어쩌다 한번 재밌고 신나서 올리는거니 오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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