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원장선생님 번호없으세요? 바로 저녁에 전화드리거나 문자남겼으며누통화 가능하셨을거같은데요. 이후 모든 통화는 녹취하세요. 너무나 어이가 없네요. 주먹이요? 때리다뇨...

773 2016-01-05 17:09:02 1

유영철 근황.jpg [새창]

이런 댓글 잘 안쓰는데....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772 2016-01-05 17:04:10 4

오늘 회사동료와 점심을 먹는데.. 문재인이 싫다는겁니다..이유가.. [새창]

전 안철수가 이용만 당하고 내쫓긴거 아니냐는 친구얘기에 한시간을 그동안 뉴스본거 얘기해줬네요..
보육료 안나오는것도 경기도가 그런 예산도 제대로 못짜고 다 른거냐는 말에.. 또....

771 2016-01-05 08:45:51 0

당장 다음달 부터 걱정... [새창]

저도 데리고 있어야하나 고민되는데 이제 여섯살이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770 2016-01-05 08:45:01 0

당장 다음달 부터 걱정... [새창]

돈이 자기들 배만 불리는곳으로 다 흘러가는걸 보며 애들에겐 쓸돈이 없다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769 2016-01-04 10:51:06 4

쌍둥이보고 손가락질하며 구경하지 않으셨음 해요..ㅠㅠ [새창]

조심하는 편인데도 쌍둥이 보면 엄마 너무 힘들겠다라는 말이 절로나와요.. 전 하나인데도 너무 힘들어서..

768 2016-01-04 10:49:44 4

아이들간의 싸움,시비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새창]

와..... 아무생각없이 애들끼리 싸우면 어떻게 했더라 하며 읽었는데 부들부들.... 뭐저런...

767 2016-01-04 10:45:33 10

베오베갔던 글 작성자 입니다 :) [새창]

세상에.. 메일까지 보내 그런말을..
별의별 사람이 있네요... 진짜 오지랖...

766 2016-01-04 07:34:37 1

[D] 누리예산 관련기사인데 내용이 이상하네요. [새창]

아~ 그렇네요.. 몇번을 읽어봐도 이게 뭔가 했는데..
그렇네요. 지자체에서 나올 예산이 아니니...
설명 감사해요

765 2016-01-03 23:46:52 0

[새창]

아 2단계에요.

764 2016-01-03 23:46:37 7

[새창]

저 분유 위드맘 두통있는데.. 올 유월까지에요. 원래 먹던거면 드림하고싶어요. 혼자고민하지마세요.

763 2016-01-03 21:40:58 12

[새창]

IT좀 살아나라... 별거 아닌것처럼 부리지 말고 대우 좀 해줘 !!!!!

762 2016-01-03 00:24:53 0

[새창]

아이 돌잔치에 아이둘은 한복을 맞췄는데 엄마 아빠 옷이 참 애매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딱 원하던 복장이에요!!! ㅋㅋ 손재주좀 좋았으며뉴좋겠네요 ㅠㅠ

761 2016-01-02 02:11:23 0

대형할인마트의 비밀 [새창]

가격비교 하느라 시간을 너무보냄 ㅠㅠ 싸가 하고 들어가면 딱 하나만 싸고 나머진 비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