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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2016-01-24 22:14:36 1
저.. 작지않은 푸들도 이뻐해주시나요? [새창]
2016/01/24 17:14:55
제가 본 푸들중 제일 예뻐보이네요♥♥♥♥♥♥♥
804 2016-01-21 09:03:14 5
1분 안에 아기를 재우는 신기한 아기 수면 유도법 [새창]
2016/01/20 21:52:11
우리애는 도무지 손을 대고 쓰담을 시간을 주지않음......
그냥 잠들기 전까지 누구랑 싸우듯 굴러다니며 웃고 하며 남은에너지를 쏟다 마지막 뒤집기를 하며 잠이드는....
803 2016-01-19 23:11:40 1
셀프만삭 사진좀 봐주십쇼~ㄷㄷㄷ [새창]
2016/01/18 09:52:24
독특하고 너므 멋진데요!!!!! 이렇게 찍을수 있는거면 도전해볼걸 ㅋㅋㅋ 전체샷만 찍어야되는줄 알고 포기했는데 ㅋㅋ 아쉽네요..

아... 마음만 먹으면 지금도 찍을순 있겠네요....... ㅠㅠㅠㅠㅠ
내 배야.... 이제 좀 가렴......
802 2016-01-19 16:50:02 0
[새창]
정말 웃기게도 ... 다른 택배 하나는 제가 안산사는데... 대구가 있네요... ㅋㅋㅋ 아놔...
801 2016-01-19 10:48:55 0
남의 결혼식에 떵뿌린 남매 [새창]
2016/01/18 12:46:01
고개 조금만 돌려도 바로하세요. 어깨좀 돌리세요. 하고 잡아주시더라구요. 어깨에 손 잘 안올리는데 저러고 있으면 눈에 잘 뛸거같고 그러면 내리라고 하시지 않았을까 해서 말한거에요;;;;; ㄷㄷㄷㄷ
800 2016-01-19 09:30:31 0
아들이 대신 먹여준 사이다 [새창]
2016/01/19 02:46:16
저희애가 또래보다 3키로 적도 적게 나가요. 6살인데 밥먹고 14.5키로.. 흑.. 그래서 살짝만 부딫쳐도 날아가버리거든요.
비슷한상황이 키즈카페가면 종종 생기는데 그아이랑 눈항번 마주치고 근엄하고 무섭게. 아이옆에 서있어요. 그럼 좀 제 아이는 피해서 뛰더라구요 ㅎㅎㅎㅎ.
아이가 하도 여리여리해서 ㅠㅠ 키즈카페서 살짝만 밀쳤는데도 훙~~ 날아가서 나죽는다 그래요. 씨티 엑스레이 가끔 찍어야 할 정도로 .흑흑
799 2016-01-19 09:25:01 0
[새창]
소름돋게도 C*
798 2016-01-19 09:24:36 0
[새창]
제가 지금 물건이 미아가 되어 물건찾고 있는데요... 하..
판매자는 무조건 고객센터에 얘기하라글고 고객센터는 저나 안받는다 그러고 기사님은 이따저나준다 그러고 연락이 없어요
혹시 운전중일까 싶어 참고있는데.. 평소 보내주던 동네기사님이 아니시던데 왜 그리간건지 .. 아무튼 저도 오늘까지 기다려보고 행동해야겠네요
797 2016-01-18 14:31:13 3/78
남의 결혼식에 떵뿌린 남매 [새창]
2016/01/18 12:46:01
사진사 아저씨가 못잡아낼리가 없는데..... 어찌된거지
796 2016-01-14 22:06:44 1
남친이 볼까 두려운 하니 [새창]
2016/01/14 18:36:42
수줍게 웃다가 갑자기 와장창하며 무너지는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아조아
795 2016-01-14 01:52:17 2
네덜란드로 이민간 워킹맘 반응 [새창]
2016/01/13 22:43:40
저녁있는 삶... 그것좀 누리고 싶음....
가족끼리 좀 같이 있어야지...
794 2016-01-13 17:03:43 1
NEWS)) 朴대통령,"제가 머리가 좋으니까 다 기억을 하지" [새창]
2016/01/13 14:59:39
이거 뭐져 ㅋㅋㅋㅋㅋㅋ 여섯살 딸아이 이거 떼어낸다고 난리났었어여 ㅋㅋㅋㅋㅋㅋ
793 2016-01-13 09:30:00 0
의정보고서 인지 나가는당 욕하는건지... [새창]
2016/01/13 09:29:13
혹시 불법일까 싶어 찾아봤는데 총선 90일이후에 불법이더라구요.
오늘는 92일전 이더라는
792 2016-01-13 09:02:19 6
모유수유 다신 안해................ [새창]
2016/01/13 05:48:10
함몰유두에 뭣모르고 그냥 물려서 젖에 피가나와서 유축하면 딸기우유 만들어 먹이고 ㅠㅠㅠㅠ 눈물 머금고 하루종일 물렸는데 둘째는 한달먹이고는 제가 첫째때 기억이 나면서 트라우마 식으로 젖만물리면 숨이막히더라구요. .그래서 두달째부터는 분유섞여먹이고 아예 분유로 갈아탔어요 .. 너무 힘들었어요ㅡ 마음이... 분유가 전 정말 편했어요 ㅠㅠㅠㅠ
791 2016-01-12 08:35:52 0
협상학에서 배운 육아 철학 [새창]
2016/01/12 01:15:16
전 저기 나오는대로 잘하고 있네요... 저런게 있는지 몰랐는데.
애를 키우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왔나봐요 ㅎㅎㅎㅎ
오년을 머리터지게 알래고 화내고 울고 하면서 얻은결과네요.
진즉 알면 좋았을것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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