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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2017-07-10 16:19:39 8
아기도 더워요.. 제발 오지랖좀 그만좀..... [새창]
2017/07/10 13:36:20
저희애기 어려서 접종하러 갔는데 나시에 반바지에 맨발로 나갔어요. 같은 개월 애기는 긴팔에 목수건에 그개월에 손싸개까지 하고 볼이 벌겋게 왔더라구여.. ㅜㅜ 에고 얼마나 더울까
954 2017-07-02 02:58:27 2
화제의 그 미용실에서 펌했어요ㅋㅋㄱㅋㄱ [새창]
2017/07/01 22:22:12
댓글에 숯쳐달랬더니 반삭되서 선인장마냥삐죽하게 나온사진봤는데... 본문이랑 둘다 충격적이네요ㅡ...ㄷㄷㄷㄷㄷㄷㄷㄷ
953 2017-07-02 02:50:37 5
루리웹] 명왕 조카의 인스타 [새창]
2017/07/01 22:31:47
소름소름소름..... 감동이야.. 위로받았어요
952 2017-07-02 02:45:39 0
일전에 신랑이 불효자냐는 글 남겼던 유저입니당..^_ㅠ [새창]
2017/06/29 17:33:49
전글에 신랑분 월급부분에서.. 아...;;;;;
신랑분이 좀 객관적으로 깨달으셔야 수습이 될가같네여.
너무 오래 부모님 옆에서 있다보니 세뇌? 당하셔서 무리한 요구도 무덤덤하게 마치 내가 안하면 불효인것처럼 느끼시는거같아여 ㅜㅠ 속상하다
951 2017-06-29 09:51:09 3
문재인 대통령 미국 도착 사진들 [새창]
2017/06/29 06:44:42
ㅋㅋㅋㅋ사진 넘나 좋긴한대 ㅋㅋㅋㅋㅋ 느낌이 좋아하는 스타 쫓는거같은 ㅋㅋㅋ 아진짜 너무좋고 ㅋㅋㅋ 보고싶고 막 ㅋㅋㅋ
950 2017-06-18 22:20:25 17
갓뚜기 메밀소바장국 [새창]
2017/06/18 13:13:14
죽을끓여야하는데.. 육수낼게 없어 이걸 좀 넣었더니..ㄷㄷㄷㄷㄷ 판매하는 죽맛이......ㅋㅋㅋ 마법의소스
949 2017-06-16 19:03:33 0
냉동 삼겹살로 밥반찬 ㄱㄱ [새창]
2017/06/16 16:36:21
애기가 둘다 아파 집에 셀프 감금중인데...고기가 넘 먹고싶어 나도 모르게 클릭을 ㅋㅋㅋㅋ.... 이거 너무 맛있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조리법♡♡♡♡
948 2017-06-05 01:25:51 6
부부사이에 사생활에 대한 생각 차이 때문에 싸웠네요 [새창]
2017/06/03 16:35:49
결혼했다고 해서 소유해도 된다는건 아닌데.. 상대방을 자기맘대로 하는건지;;;; 친구랑 별 농담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랑이 안봤으면 하는 내용도 있고 한대... 왜 싫다는걸 할까;;;
947 2017-06-01 04:17:38 12
살아있을 때 복 많이 쌓고 사는게 좋아요 [새창]
2017/05/31 16:58:32
죽어서도 돈돈돈... 지긋지긋. 예전 간증 테잎 들을때 자다 천국을 다녀왔나 ..? 그랬던 분 이야기인데 믿음이 좋으면 금은보화가 박힌 집에서 사는데 일반적인 믿음이면 그냥 일반 주택에 산댔나. 저의 15년 종교생활의 마침표. 거기서도 돈으로 차별받는다면 여기나 천국이나 뭐가 다른가.
지금껏 천국이 뭐길래 이러고 다녔나 싶더라구요.
946 2017-05-29 03:54:52 37
뜻밖의 월척.gif [새창]
2017/05/28 23:23:21
글 자체가 뜻밖에 월척이네요 ㅋㅋㅋ 댓글까지 버릴게 없어요 ㅎㅎㅎㅎ
945 2017-05-11 22:16:00 0
[새창]
기억나요... 어찌나 울었던지 .
944 2017-04-17 09:20:25 0
[새창]
작성자분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남의눈을 많이 신경쓰는데여... 그런게 너무 신경쓰여서 모든게 다 짜증날땐 숨한번 크게 쉬고 생각해요.
내가 다른사람의 얼굴 자세히 보지 않듯이 아무도 날 자세히 보지 않는다구요.... 무관심해서 걱정인 세상인데 나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은 없자나요. 내가 고성을 질러도 뭐야ㅡㅡ 힐끗 보고 지나가는데요ㅎ
크게 도움은 안되시겠지만 좋아지시길 바랄게여.
943 2017-03-13 03:43:14 0
다른 사람들 카카오 프로필을 보는데.. [새창]
2017/03/11 22:50:19
육아로 힘들어서 고민하는글과 힘들다는내용의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오래 올려두고 싶진 않더라구요. 너무 공개적이라.. 그래서 다들 좋은 기억만 올리는 아닐까요
942 2017-02-11 07:57:47 5
출산 후 말을 조리있게 못해요 [새창]
2017/02/09 11:28:48
애를위해 머리가 재편성됐다는 느낌이 들어요. 애에 관한거에 집중 하다보니 다른건 비워버린다는 느낌이요. 말하면서도 내가 뭐라그랬니 라고.. 물어봅니다 ㄷㄷㄷㄷㄷ.
뇌에 구멍났다고 그래요. ㅜㅜ 애 좀 클때까진 이러고 사는건지
941 2017-02-09 01:53:47 8
결국 터지고 말았다. [새창]
2017/02/08 23:35:28
부지런하세요. 최선을 다하시는게 느껴져요.
저는 요즘 제 이름 석자건.. 그런 일이 하고 싶어요.
엄마 아빠의 자리가 아닌 .. 이름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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